[DX브리핑] 피지컬 AI 보안, 산업·교육·정책 전방위로 확산 작성일 05-23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캠퍼스 보안 고도화부터 자동차 기술 산업 확장 <br>국회 정책 논의까지···‘피지컬 AI’ 시대 본격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vXwFTsR9"> <div contents-hash="fa0edba5675900d3900c37307cc38270dce62d3ab60c3be38bad19394fef6d88" dmcf-pid="7gTZr3yOJK" dmcf-ptype="general"> [시사저널e=송주영 기자] AI가 디지털 공간을 넘어 물리 환경을 파고들었다. 대학 캠퍼스는 AI 카메라가 이상 징후를 선제 탐지하고 자동차 보안 전문기업은 축적된 기술력을 의료·로봇·방산으로 확대키로 했다. 이 가운데 국회에서 피지컬 AI가 가져올 일자리 전환에 대한 정책 논의의 장이 열렸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839dda120ee736a63c7262af47868b1d15052a5775853161652cb600656860" data-idxno="234991" data-type="photo" dmcf-pid="zay5m0WIJ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버카다 피지컬AI 보안제품 / 사진 = 버카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552777-a6ToU27/20260523100019249vnuf.jpg" data-org-width="960" dmcf-mid="5bH3C7XS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552777-a6ToU27/20260523100019249vn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버카다 피지컬AI 보안제품 / 사진 = 버카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26959c06df6d68823960e3ce6082453587879b530bcb188d644e31d9939478" dmcf-pid="qNW1spYCLB" dmcf-ptype="general">피지컬 AI 보안 전문기업 버카다는 중앙대학교 AI 기반 통합 물리보안 플랫폼을 도입해 캠퍼스 보안 운영 체계를 전면 고도화했다고 2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46ecc5cdbf9d2aefe6efb11d4bb4387d094b459e80f21b77125fff3720ae4d49" dmcf-pid="BjYtOUGhLq" dmcf-ptype="general">약 3만명의 학생과 3000여명의 교직원이 함께하는 중앙대학교는 서울 흑석동 서울캠퍼스와 경기 안성 다빈치캠퍼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캠퍼스 특성상 사람과 차량, 외부 방문자가 수시로 출입하는 환경에서 기존 CCTV 중심 보안 시스템은 한계가 있었다.</p> <p contents-hash="3529be4a05d8de444b91cb71feb59f162e135096f07cce6cea82616b223b550e" dmcf-pid="bfAmdhcnLz" dmcf-ptype="general">이중 다빈치캠퍼스는 약 76만㎡에 달하며 옥상 출입구, 외곽 취약 구역 등에서 신속한 상황 인지와 대응이 어려웠다. 관제센터 인력이 방대한 녹화 영상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확인해야 하는 비효율도 지속됐다.</p> <p contents-hash="71960d0bbb6a74f6d40b6aee0b1ee5439da82ca2a296c5660a169af19dc12632" dmcf-pid="K4csJlkLe7" dmcf-ptype="general">버카다 도입 후 의복 색상, 차량 종류, 번호판 등 특정 속성으로 영상을 필터링하는 지능형 AI 속성 검색으로 조사 시간이 단축됐다. 무단 접근이나 펜스·벽 오르기 등 이상 행동이 감지되면 담당자 모바일 기기로 즉시 알림이 전송되고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스마트폰·태블릿을 통한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도 가능해졌다.</p> <p contents-hash="66615174165c9f7da32672499de6ab9fb4e7c37ef1eaa21b0a40a05a8e8fae69" dmcf-pid="98kOiSEoJu" dmcf-ptype="general">실시간 얼굴 블러 처리, 감사 로그, 역할 기반 권한 부여 등 개인정보 보호 기능도 함께 강화돼 보안과 프라이버시 간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p> <div contents-hash="88639b874cbf1b7d7e84ebb902404e765303ef5af3a47f63975fd01327784c1b" dmcf-pid="26EInvDgnU" dmcf-ptype="general"> 박기석 중앙대학교 총무처장은 "서울캠퍼스의 경우, 예전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던 일들을 훨씬 빠르게 처리할 수 있었고 그 변화가 대응 속도와 전반적인 캠퍼스 안전 수준 모두에서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들어 냈다"고 설명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ee3e5f2ef93acec4bd4931de2b54d92df274fe4250a0cd457a4acf3e84fed4" data-idxno="234993" data-type="photo" dmcf-pid="VPDCLTwa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우토크립트 피지컬AI보안연구센터 전경 / 사진 = 아우토크립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552777-a6ToU27/20260523100020509dlzq.jpg" data-org-width="900" dmcf-mid="ppUKH4u5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552777-a6ToU27/20260523100020509dl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우토크립트 피지컬AI보안연구센터 전경 / 사진 = 아우토크립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151fb8f04a0d24f88c4d5496f43d6615226a37f83c126e5c2a715d70cafc96" dmcf-pid="fQwhoyrNR0" dmcf-ptype="general">AI 모빌리티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는 자동차 산업에서 축적한 사이버보안 기술력을 피지컬 AI 시스템이 적용되는 산업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p> <p contents-hash="e7ecd66d0bf9efd34d2c163c30c1c41ba3208f782810348b0b6a2f70e8e55575" dmcf-pid="4xrlgWmje3" dmcf-ptype="general">사내 연구조직인 '미래모빌리티센터'를 '피지컬 AI 보안연구센터'로 확대 개편하며 사업 전환을 본격화했다.</p> <p contents-hash="f9f818838666282172d89c89086324269ba253bfe93439ca15549a42d2f05168" dmcf-pid="8MmSaYsAeF" dmcf-ptype="general">회사는 기존 자동차 사이버보안 전문기업에서 피지컬 AI 보안 기업으로 도약한단 전략이다. EU 인공지능법(AI Act)과 사이버복원력법(CRA) 등 글로벌 규제 강화로 자율주행차, 로봇, 의료기기, 산업제어시스템 전반에서 보안 수요가 급격히 커지고 있는 흐름을 공략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f284d4c98221b654989bb8433a13cfc058b8fa454f89385bfde54253fda8260" dmcf-pid="6RsvNGOcet"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츠앤마켓츠에 따르면 사이버 피지컬 시스템(CPS) 보안 시장은 2025년 약 160억달러에서 2030년 344억달러 규모로 두 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b8b632ab6137beea501ded986996d19db26985fc5dd41c675b88f18f2a28b82" dmcf-pid="PeOTjHIkJ1" dmcf-ptype="general">아우토크립트는 우선 로봇, 방산, 바이오 헬스케어를 핵심 확장 분야로 선정하고 첫 적용 영역으로 바이오 헬스케어를 낙점했다. 의료 분야는 환자 정보와 AI 진단·모니터링 장비, 클라우드 시스템 간 데이터가 실시간 연결되는 고위험 AI 환경으로, 강력한 보안 체계가 필수적이다. 특히 의료 데이터의 장기 저장·유통 특성상 미래 양자컴퓨팅 환경에 대비한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필요성도 높다.</p> <div contents-hash="06e4547fc544cb8830bc6da62574874922a8a7fc9e48a0fa253ede4b218782ac" dmcf-pid="QdIyAXCEe5" dmcf-ptype="general"> 김덕수 아우토크립트 대표는 "자동차 산업에서 입증한 설계 단계 보안 원칙은 피지컬 AI 시스템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며 "AI 시대에는 보안 문제가 우리의 안전을 지키는 출발점이기 때문에 지능형 자동차 보안 분야에서 축적한 글로벌 경험과 기술 자산을 바탕으로 글로벌 피지컬 AI 보안 시장의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ed8d006c56677ff3906a328d3c999728f7d0af5bdcc87b20dd891a4750758a" data-idxno="234994" data-type="photo" dmcf-pid="xJCWcZhD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I강국 실현과 일자리 보호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한국피지컬AI협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552777-a6ToU27/20260523100021751gfqj.jpg" data-org-width="960" dmcf-mid="U9EInvDgi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552777-a6ToU27/20260523100021751gf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I강국 실현과 일자리 보호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한국피지컬AI협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2849c853981d737c2334f085c9242830e1324eea4a1ccdb09bfff6dcab1456" dmcf-pid="yXfMui4qiX" dmcf-ptype="general">피지컬 AI를 둘러싼 논의는 산업 현장을 넘어 국회로도 확산됐다. 한국피지컬AI협회는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이훈기 국회의원·소비자주권시민회의·참여연대가 공동 주최한 'AI강국 실현과 일자리 보호 토론회'에 유태준 협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피지컬 AI 확산이 노동시장, 소비자 권리, 산업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p> <p contents-hash="34172c352c55f3e6b6b84be95b2a7a6ef9d3e79cbdcb79178f40244337786d97" dmcf-pid="WZ4R7n8BiH" dmcf-ptype="general">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은 "피지컬 AI는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등 물리적 환경에서 실제 행동하는 AI 기술로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c818f7906480fa06c9d186e09c13d602e1a5d3a3c66e8de3ceadf57c6de532f" dmcf-pid="Y58ezL6bnG" dmcf-ptype="general">그는 "중요한 것은 기술의 발전 속도를 늦추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성과가 국민의 삶과 일자리로 어떻게 연결되도록 할 것인가에 대한 정책적 고민"이라며 "산업계, 학계, 정부와 협력해 기술 발전과 일자리 전환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리뷰]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신서버 '파푸리온' 사전등록 개시(5월3주차) 05-23 다음 앤트로픽, 퍼플렉시티 제치고 2위로 '껑충'…AI비용도 2~3배 껑충껑충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