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립 댄서 임신, 낙태 압박" 충격, 메이웨더 혼외자 인정됐다…양육비 14억 지급 명령 작성일 05-23 1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3/0000610155_001_20260523091815369.jpg" alt="" /><em class="img_desc">▲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세계적으로 명성을 갖고 있는 전설적인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혼외자를 둘러싼 친자 소송 끝에 거액의 양육비 지급 명령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br><br>미국 TMZ는 23일(한국시간) 법원 문서를 입수해 "메이웨더가 4세 딸의 친부로 공식 인정됐다"고 보도했다.<br><br>2023년 6월 아이 엄마인 페이지 모어헤드는 메이웨더를 상대로 친자 확인 및 양육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br><br>모어헤드는 소장에서 "메이웨더와 8년간 관계를 이어왔다"고 주장했다.<br><br>그녀는 메이웨더가 운영하는 스트립클럽 '걸 컬렉션'에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br><br>모어헤드는 "2021년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뒤 관계가 끝났다"며 "메이웨더가 임신 중절을 압박했고 이후 자신을 해고했다"고 주장했다.<br><br>법원은 메이웨더에게 두 차례 소환장을 보내고 DNA 검사를 명령했지만, 그는 결국 친자 검사를 받지 않았다.<br><br>이에 따라 담당 판사는 '궐석 판결(default judgment)' 형태로 메이웨더를 아이의 친부로 인정했다.<br><br>판결에 따라 메이웨더는 매달 3만2850달러의 양육비를 지급해야 한다.<br><br>여기에 지난 4년 치 밀린 양육비까지 더해 총액은 93만3050달러(약 1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보도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현재까지 약 15만1000달러를 지급한 상태다.<br><br>또 법원은 모어헤드 측이 양육비 확보를 위해 메이웨더 소유 부동산에 최대 200만 달러 규모 유치권을 설정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br><br>메이웨더는 이번 판결과 친부 인정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br><br>메이웨더는 결혼하지 않았으나 여러 여성과 교제하며 아이를 두고 있다. 이번 아이까지 포함하면 메이웨더의 자녀는 총 5명이 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3/0000610155_002_20260523091815423.jpg" alt="" /><em class="img_desc">▲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em></span></div><br><br>메이웨더는 2017년 8월 MMA 스타 코너 맥그리거를 TKO로 꺾으며 통산 전적 50전 전승(27KO)을 기록한 뒤 40세의 나이에 은퇴했다. 이후 로건 폴, 아사쿠라 미쿠루, 존 고티 3세 등과의 이벤트 매치에만 출전해 왔다.<br><br>한편 메이웨더는 올해에도 링 복귀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br><br>오는 6월 그리스 킥복서 마이크 잠비디스와 맞붙은 뒤, 9월에는 라이벌 매니 파퀴아오와 재대결이 예정돼 있다.<br><br>연말에는 전 헤비급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과 이벤트 매치도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다.<br><br>지난 2월 ESPN에 보낸 성명서에서 "다가오는 타이슨과의 이벤트와 그 이후 치를 프로 경기까지, 어떤 선수도 내 이벤트보다 더 큰 흥행 수입과 글로벌 시청자, 그리고 수익을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라며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와 함께 계속 그렇게 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최근 메이웨더는 쇼타임을 상대로 최소 3억4000만 달러에 달하는 지급금 미지급 소송을 제기하며 다시 주목을 받기도 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4557억원' 호날두, 4년 연속 스포츠 스타 최고 수입…메시의 2배 05-23 다음 '3쿠션 차세대 기수' 김준태, '헐크' 강동궁 꺾었다...PBA 8강 진출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