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스'로 웃고 '수사단'으로 추리하고 '취사병 전설' 주행 [위클리⧗추천작] 작성일 05-2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a9xsae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c6fdb187dd1d34d37903c230256fa8e83fde239cc738be040e6133e662b680" dmcf-pid="uoN2MONd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tvdaily/20260523090320044qwat.jpg" data-org-width="620" dmcf-mid="FH5Ok5lw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tvdaily/20260523090320044qw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4aac8bdf54b2c968e5760790d6b11550d11eeb77dfeca8a8c72099209762ec" dmcf-pid="7KVHpdV7hx" dmcf-ptype="general"><strong>김지현 기자: 넷플릭스 '원더풀스'</strong></p> <p contents-hash="38f19565b28824f0259375ba62ed45df05f1a60420dcd24e020c682982d080a0" dmcf-pid="z9fXUJfzCQ" dmcf-ptype="general">허다중 작가. 이름 석 자를 찾아봤다. 이야기의 구성도 훌륭하지만, 어떻게 이렇게 기깔나게 웃기는 대사를 적재적소에 쓸 수 있단 말인가. 찾아보니 신인 작가다. 발굴한 PD에게 상이라도 주고 싶다. </p> <p contents-hash="3b9cbd3ae98d0947486c60db36b6e48292b5709a4c7042c3ad16ada75b5e17a5" dmcf-pid="q24Zui4qCP" dmcf-ptype="general">100만번 태어나도 가질 수 없을 것 같은 저 세상 얼굴을 한 차은우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면서, '후리랜서' 3인방(박은빈, 최대훈, 임성재)의 B급 정서를 한데 모으는 맛깔스런 손 맛이 일품이다. </p> <p contents-hash="1aa6346e05e51883e47881f0112486f3a957b5d19f334d158482138e590695bb" dmcf-pid="BV857n8Bl6"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가 글로벌 플랫폼이라는 거대한 바다 속에서 갈 곳을 찾지 못하고 떠밀려 부유하거나 가라 앉는 걸 종종 목격한다. 안타까운 일이다. 잊지 말고 건져 올려 봐야 할 작품. 최근 선보인 OTT 오리지널 시리즈 중 가장 신선하다.</p> <p contents-hash="793d2ad8606d3f64ab21134a6a4c081db3b693d0ae0a59a8fca0aa373923d1c3" dmcf-pid="bf61zL6bC8" dmcf-ptype="general">P.S : 명대사는 "너 안약 없지?" (시청자는 없어도 됩니다. 보면 압니다.)</p> <p contents-hash="2baae340dad89e11e7672591e2435e6415f4643fda9f66d5ecf98268cc5b303a" dmcf-pid="K4PtqoPKS4" dmcf-ptype="general"><strong>최하나 기자: 넷플릭스 '원더풀스'</strong></p> <p contents-hash="392151f1a77226a49bc6e38d122a72947f8e07e094cc3d088013c17b3a0f5631" dmcf-pid="98QFBgQ9vf" dmcf-ptype="general">어딘가 살짝 부족하고 어설픈 애들이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되거든요? 근데 애들이 진짜 착해요. 오로지 착한 마음 하나로 자기들이 사는 도시를 지키려고 엄청나게 고군분투하는데, 그 모습이 진짜 가슴 찡하고 감동적이에요. </p> <p contents-hash="0473be2f170e41228bac90d14ff11ee4fcba780f1f55b445be167a2ec84ddb8b" dmcf-pid="26x3bax2yV" dmcf-ptype="general">특히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이 네 배우 조합이 정말 미쳤습니다. 넷이 티키타카 케미가 대박이라 극을 딱 중심 잡아주면서, 빵 터지는 웃음이랑 찐한 감동을 같이 주더라고요.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감성에다가 중간중간 재치 있는 유머까지 섞여 있어서, 보고 있으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제대로 힐링되는 완전 수작이니 꼭 보세요!<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d1a052790f0df1258f66f3c3f38c1c497812e9e4660765386186c4a3022d18" dmcf-pid="VPM0KNMV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tvdaily/20260523090321353rtvw.jpg" data-org-width="658" dmcf-mid="3DzYhzZv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tvdaily/20260523090321353rtv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66fadcc0f1c922f0ef013646cb2afad2580edbcc3350ad3ad2c69820711e277" dmcf-pid="fQRp9jRfS9" dmcf-ptype="general"><br><strong> 김진석 기자 -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1·2 </strong></p> <p contents-hash="b1ac3e842d981dca322976c7f8c8b2d17c93ed03084a81663e24b10fa03fb881" dmcf-pid="4xeU2Ae4CK" dmcf-ptype="general">기묘한 사건 현장에 던져진다면 어떤 기분일까. 대단한 사건의 스케일과 디테일을 마주하고 싶다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미스터리 수사단' 시리즈를 추천.</p> <p contents-hash="c39b9936bc72fb7f970834d76cd35695f8c0f6630392d3d1b41f25b958edc636" dmcf-pid="8MduVcd8Sb" dmcf-ptype="general">'미스터리 수사단' 시리즈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데블스 플랜', '대탈출', '여고추리반'의 정종연 PD가 연출을 맡아 치밀한 세계관을 구축했다.</p> <p contents-hash="7fabb049d173f11656e3aa98e5e495eb51d393202ba9d2da0bfd83c45a3c0cc8" dmcf-pid="6RJ7fkJ6lB" dmcf-ptype="general">수사단의 면면도 탄탄하다. 이용진을 필두로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시즌1의 이은지에 이어 시즌2에는 가비가 합류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p> <p contents-hash="6c14cc350eec266cf113e6db0a2aeca8931ab5b488fa7260478036cd706ab2ec" dmcf-pid="PgjVRIjJSq" dmcf-ptype="general">이용진은 특유의 리더십으로 팀의 중심을 잡고, 존박은 스마트한 두뇌 회전으로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낸다. 방탈출에 진심인 에이스 혜리와 철저한 준비성을 보여주는 카리나의 활약은 극의 몰입감을 더한다. 여기에 겁쟁이 김도훈의 반전 면모와 분위기 메이커 가비의 합류는 수사 과정에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출연진 모두가 실제 상황인 듯 사건에 완전히 몰입해 있어 시청자까지 긴박함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p> <p contents-hash="761227a9447e6682023391c5d6a1d2ebf9116e0f461c1c2d4d081721a69756cd" dmcf-pid="QaAfeCAiCz" dmcf-ptype="general">시즌2의 가장 큰 변화는 공간의 확장이다. 실내 세트장을 넘어 야외로 무대를 옮기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두 번째 에피소드 '디 아더'와 세 번째 '백수담의 비밀'은 야외라는 개방된 공간에서 멤버들의 겁과 동선, 돌발 변수들이 묶이며 현실감을 극대화한다. 살벌한 분장도 관전 포인트다. 이전 시즌에서 호평받았던 크리처물의 리얼함을 그대로 계승해, 겁에 질린 카리나가 달리다 넘어질 정도로 생생한 공포를 구현해 냈다. </p> <p contents-hash="129732c62bd48499b96f791aa93988b8262b0caff1acb2e52a91e5088b0ebb77" dmcf-pid="xNc4dhcnW7" dmcf-ptype="general">세계관 확장을 위해 치밀하게 설계된 세트와 현실성 짙은 진행 또한 돋보인다. 단서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맞춰야만 미션 수행이 가능한 공간 구성에서 정종연 PD 특유의 집요한 노력이 엿보인다. </p> <p contents-hash="26ee6fbc2569ee1de05d7adf1fcc4b4b0cd1f0b62378d6d26b4e8230f855eaae" dmcf-pid="y0uhH4u5lu" dmcf-ptype="general">화려한 액션이 없어도 오직 추리와 단서만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이 작품의 저력이다. 정답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이 주는 쾌감을 맛보고 싶다면 이번 주말, 이들의 수사 현장에 직접 합류해 보길 권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d67540e26538f7d882e38d8eae1da77a6a0c234c74779ec2aa3509a1eea80b" dmcf-pid="Wp7lX871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tvdaily/20260523090322613pvkf.jpg" data-org-width="1000" dmcf-mid="0WVHpdV7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tvdaily/20260523090322613pvk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a8cb9d2b22cce5514078eedd9ecc1d52d2f4d2481c664d7a221397e7c70af9" dmcf-pid="YUzSZ6ztCp" dmcf-ptype="general"><br><strong>황서연 기자: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새로운데 맛있어!</strong></p> <p contents-hash="5b9f4f6a7efbbb9e39b170af24af4176143bff959e90dd77adf56a063160738f" dmcf-pid="Guqv5PqFW0" dmcf-ptype="general">'B급', '병맛' 드라마의 계보를 이을 문제작이 나왔다. 동명의 원작 웹툰을 통통 튀는 연출과 '천만 배우' 박지훈의 인기에 힘입어 완벽하게 구현해 낸 '취사병 전설이 되다'다.</p> <p contents-hash="84f033427017bca7e58db9cfea1e3dbd26dd8d4ec84619b7589237e7c03f34ff" dmcf-pid="H7BT1QB3l3" dmcf-ptype="general">줄거리는 단순하다.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강림소초에서 '요리사의 길' 퀘스트 창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취사병 성장기다. 빠른 전개로 지루함 없이 즐길 수 있는 드라마다.</p> <p contents-hash="6f5fc263577a4d2a2373b576ba0d47470bcfe32492e6fda084f641bd895263e5" dmcf-pid="Xzbytxb0vF" dmcf-ptype="general">훈련소에서는 에이스였다가 한순간에 관심 병사 취급을 받으며 고군분투하는 강성재(박지훈)의 매력이 돋보인다. 만화 캐릭터들을 연상케 하는 주변 캐릭터들의 매력과 각자의 전사 또한 눈여겨 보는 재미가 있다.</p> <p contents-hash="ea7b2c9a3556b292187d1043896c27c3b6c02cbcf4a25e4e5579b6ce65feb7ac" dmcf-pid="ZqKWFMKpht" dmcf-ptype="general">무엇보다도 실제 게임 퀘스트 창을 구현한 듯한 그래픽과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실제 성우인 김상현을 섭외해 진짜 게임의 느낌이 나도록 구현한 연출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미역국 좀 끓였다고 미역을 온 몸에 감고 '천지창조'를 재현하거나, 돼지등뼈로 피리를 불고 있는 박지훈의 열정, 눈알이 튀어나올 듯한 리액션을 뽐내며 먹방을 펼치는 배우들의 모습은 이 드라마의 '킥'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2422dc2cea6c46c505c24a9ebb3d46eae8e8e3d5c6b879e460951a8ed8084e" dmcf-pid="5B9Y3R9U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tvdaily/20260523090323890gvgf.jpg" data-org-width="620" dmcf-mid="p9J7fkJ6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tvdaily/20260523090323890gvg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d346dda3602b43b8daf87bd892e646249a450547124c40833151706cf28f03b" dmcf-pid="1b2G0e2uv5" dmcf-ptype="general"><br><strong>한서율 기자: ENA '허수아비'</strong></p> <p contents-hash="0c50720ce040357d35429259aa2d1bc30935057ac6da9f5b6c98f6d5970bbd5c" dmcf-pid="tKVHpdV7hZ" dmcf-ptype="general">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시청률 7.9%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이라는 묵직한 실화를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기존 수사물과는 전혀 다른 길을 택한 점이 흥행 요인이다.</p> <p contents-hash="a53e7c80c262df7fec21ac8f73b959c93ad9f3f5beb87b543ae88bed38d4a65a" dmcf-pid="Ff61zL6bCX" dmcf-ptype="general">드라마는 범인을 쫓는 형사와 검사의 공조 과정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연쇄살인범의 범죄와 당시 부패한 공권력이 저지른 폭력을 나란히 배치하며, 조작된 수사로 무고한 시민들이 겪어야 했던 고통을 현실적으로 조명한다.</p> <p contents-hash="b2642369a2795aca701ceaad4dfc4007531b583f0417ee74001d22d2a6ecbaea" dmcf-pid="34PtqoPKyH" dmcf-ptype="general">치밀한 구성과 긴박한 전개는 마지막 순간까지 몰입감을 유지하게 만든다. 실적을 위해 죄 없는 이를 범인으로 둔갑시키던 시대의 야만성을 날카롭게 고발하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p> <p contents-hash="2ad942cbcb545d0dafaa9f57bb5fa70842834befa885f97e1b04f208d91dd31d" dmcf-pid="08QFBgQ9TG" dmcf-ptype="general">‘허수아비’는 과거의 비극을 단순한 볼거리로 소비하지 않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약자 향한 폭력성에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장르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모두 확고히 잡은 이 드라마의 시청을 권한다.</p> <p contents-hash="fcd150f685ae98b6698038adbd9959f6ba808d60bd3c272a8e77cc8555fa77cc" dmcf-pid="p6x3bax2h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d09c2e1da2be53749337ef9cdeacdf7c4b234ff9c89bec8dc7b01e8eeb94609b" dmcf-pid="UPM0KNMVvW"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최진실 딸’ 최준희, 신혼 3일 차에도 LA 열일…“카메라 부으면 안 돼” 05-23 다음 ‘소라와 진경’ 홍진경 오디션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