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초대 명예고문'으로 위촉→대한민국 체육 국제 경쟁력 강화 기대 작성일 05-23 23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23/0004067429_002_20260523090209473.jpg" alt="" /><em class="img_desc">반기문 명예고문(오른쪽)이 유승민 회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반기문 UN(국제연합) 전 사무총장을 명예고문으로 위촉했다. 21일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에서 위촉식을 가졌다.<br> <br>대한체육회는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국제 스포츠 외교 역량 강화를 위한 폭넓은 자문과 고견을 구하기 위해 반 전 총장을 초대 명예고문으로 위촉했다. 반기문 명예고문의 국제적 경륜과 글로벌 리더십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반 명예고문의 존재가 대한민국 체육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지속가능한 체육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br> <br>반기문 명예고문은 제8대 UN 사무총장을 지냈다. 제33대 외교통상부 장관을 역임했다. 또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과 IOC 명예위원 등도 맡았다. 현재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br> <br>유승민 회장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국제사회와 스포츠 분야에서 모두 큰 존경을 받고 계신 분이다. 대한체육회 초대 명예고문으로 모시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를 위해 많은 고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br> <br>반기문 명예고문은 "대한체육회 초대 명예고문으로 위촉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스포츠는 국민 통합과 미래세대의 희망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가치다. 앞으로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대한체육회의 역할 확대를 위해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힘줬다. 관련자료 이전 "박장순 이사장X원윤종 IOC위원X기보배, 레전드 총출동" 스포츠안전재단X한국체육학회, 한체대서 '스포츠안전 토크콘서트' 성료 05-23 다음 김준태, 강동궁 제압하고 PBA 개막전 8강행…23일 밤 김가영-김민아 LPBA 결승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