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충주 의료 개판인데···” 1억 기부한 이유 작성일 05-2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Ik7n8B3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2ee61707d181f9d173dc11701abe57ce310993ede9fdc98ea44f4a8c3991ad" dmcf-pid="KICEzL6bF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억은 작다고 보면 작은 돈이지만 저에게는 큰돈이다.” 유튜브 채널 ‘전 충주맨’ 김선태(오른쪽)가 충청북도 충주의료원에 지역 응급의료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한 자리에서 이렇게 털어놨다. 본인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rtskhan/20260523082538977gtau.jpg" data-org-width="1200" dmcf-mid="BIsAUJfzF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rtskhan/20260523082538977gt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억은 작다고 보면 작은 돈이지만 저에게는 큰돈이다.” 유튜브 채널 ‘전 충주맨’ 김선태(오른쪽)가 충청북도 충주의료원에 지역 응급의료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한 자리에서 이렇게 털어놨다. 본인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b602a951ca3bf884fac54e9734001d7f3d6ae5ec868c86b23806b3b4134682" dmcf-pid="9ChDqoPK0C" dmcf-ptype="general">‘전(前) 충주맨’ 유튜버 김선태가 충주의료원에 1억원을 기부한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f0691a52d19cba9027f47097d47a23f91fa7b9f32c247bba8dff8ae34964075" dmcf-pid="2hlwBgQ9zI" dmcf-ptype="general">김선태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기부했습니다’라는 제목의 0영상에서“이제까진 기업이랑 같이 기부를 했는데, 진짜 제 통장에서 기부를 하게 되니까 약간 아깝다”며 “1억은 작다고 보면 작은 돈이지만 저에게는 큰돈이다. 큰돈을 기부하는 게 쉽지 않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0bc65909c01071f3fa703e294f271093301a6dbeed087d77375771300f49aed" dmcf-pid="VlSrbax2pO"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이 “좋은 사람이 아니다”라고도 했다. 김선태는 “이번 기부를 결정하면서 느낀 심정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좋은 사람이면 이렇게 아까워할 수가 없다”며 “예전에는 큰돈을 기부하는 분들을 보고 ‘얼마나 돈이 많으면 저럴까’했는데, 막상 제 입장이 되니 고귀한 희생이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65484116abba73c87b8c6722ca7cd73af36111ee68ef3feb9d4351ea090510a" dmcf-pid="fEDgFMKp0s" dmcf-ptype="general">기부처로 충주의료원을 택한 이유도 설명했다. 그는 “삼성의료원·서울아산병원에 기부하면 멋있다는 걸 안다”며 “충주에 살면서 충주 응급의료가 개판인 걸 뻔히 아는데 서울에 기부하는 게 좀 그랬다. 지방 응급의료가 너무 어렵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aeea73bb906b664c6fcb49d372aa39cec639fe800cd6971d4f1ee84ba52c862" dmcf-pid="4Dwa3R9Uum" dmcf-ptype="general">김선태는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기부를 했으니 앞으로는 더 뽑아내겠다. 기부한 것 이상으로 벌겠다”며 “이렇게 기부할 수 있게 된 것에 구독자에게 감사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38f0b8bc2f303e8afa61990a11c9100857e8535a27b720aa68442e51f6f9738" dmcf-pid="8wrN0e2upr" dmcf-ptype="general">김선태는 충주시청 주무관으로 활동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충주맨’이라는 별칭과 함께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 뒤 지난 3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그는 채널 개설 사흘째인 3월 5일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했다. 그는 “유튜브 수익을 7대 3으로 나눠 30%는 기부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fc88e32e489efcac64a4f9bf7dc5371b8ddd5ef7d625588a2016e69c78ef7c0" dmcf-pid="6rmjpdV7pw" dmcf-ptype="general">기부처인 충주의료원은 2008년 개원했으며, 지난해 89억4000만원을 들여 심혈관센터를 증축해 심·뇌혈관 환자의 골든 타임 내 치료 인프라를 확충했다. 충주시 응급실은 충주의료원·건국대 충주병원·충주미래병원 등 3곳에 그친다. 그 전까지 충주 시민은 뇌혈관 응급 시술을 받기 위해 강원 원주나 서울 대형병원을 찾아야 했다.</p> <p contents-hash="cb6b46ec8e47338eb5fdb1cadcbb6de45744a35412c4f0ec2a3f2df069f5b941" dmcf-pid="PmsAUJfz0D"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90cm '문짝남' 아니어도 괜찮아…박지훈이라는 장르 [TEN피플] 05-23 다음 “삶은 생각보다 짧아요”…임영웅 ‘순간을 영원처럼’ 2000만뷰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