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갱년기 진단 받은 신하균, 고난도 액션부터 짠내까지 작성일 05-23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hatxb0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6ac988cae3c68c9b6b57f2b603f9c0d4eb848728383ccadde9062103b245a5" dmcf-pid="xxlNFMKp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십프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newsen/20260523081539369hwrg.png" data-org-width="650" dmcf-mid="PnLVspYC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newsen/20260523081539369hwr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십프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y3n2m0WIT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629f7531810148e92d5ff5e0ac2683c41a3f9c64bd3f949a90996db9849baf4e" dmcf-pid="W0LVspYClJ" dmcf-ptype="general">역시 신하균이다. </p> <p contents-hash="eb96569845fa8370023b359f12e3ea1ed4955fb2ef0422769f39d00096773a6d" dmcf-pid="YpofOUGhvd" dmcf-ptype="general">배우 신하균이 지난 5월 22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에서 완전히 새로운 결의 연기와 캐릭터를 입고 나타났다. 잘 나가던 국정원 블랙요원에서 무미건조한 일상에 생기를 잃어가는 정호명이라는 캐릭터를 그만의 호흡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이다. </p> <p contents-hash="2b657dd66cf36be17b4d4fc84944c85cb99feba18da6eb4b51a17cf360a8b3a1" dmcf-pid="GUg4IuHlle" dmcf-ptype="general">극 중 정호명은 첫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내뿜었다. 총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상대를 제압해 나가는 블랙요원의 카리스마가 정호명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브라운관에 담긴 신하균의 고난도 액션 연기는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d4fce494f8c6e57d4936276f1dfea9e56b99d14e118449f531373dfbe8a0840b" dmcf-pid="Hua8C7XShR" dmcf-ptype="general">반전의 매력도 보여줬다. 갱년기 진단은 받은 후 조성원(김상호 분)을 만나 칭얼(?)거리는 모습이나 장인어른의 등쌀에 외상값을 받으러 가는 힘 없는 정호명의 모습이 차례로 담기며 짠내를 풍겼다.</p> <p contents-hash="5c2a7860bd5187f79bb79eee1b4488347dd0fde844b519e49e754081e4e18660" dmcf-pid="X7N6hzZvCM" dmcf-ptype="general">정호명의 다이나믹한 변화를 신하균은 오롯이 연기로 받아냈다. 블랙요원 정호명으로는 날 선 눈빛과 재빠른 몸의 움직임으로 강도 높은 긴장감을 주는가 싶더니 아들이 건넨 가면레이서 장난감에 울컥하는 생활인 정호명으로 인간미를 발산했다.</p> <p contents-hash="0495cf09b5c840bfb610f5669640504a86a67efc2605abc223d6a450b3428f8a" dmcf-pid="ZzjPlq5Tyx" dmcf-ptype="general">‘믿고 보는 배우’다운 안정적인 연기력은 첫 회부터 강렬했다. 빈틈없이 꽉 채우는 대사와 감정, 표정과 호흡 속에 다채롭고 신선한 자극이 쉬지 않고 이뤄졌다. 블랙요원 정호명의 마지막이 담겼던 오프닝은 그 자체로 압도적인 힘을 가졌고, 영어 유치원 전단지를 들고 힘없이 들어오는 아빠 정호명의 모습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통의 정서 안에서 채워졌다.</p> <p contents-hash="dce7e1a6ac04713453edc81dadff0195d63d731d533fc894c85a2f107b6b6124" dmcf-pid="5qAQSB1yWQ" dmcf-ptype="general">신하균은 극단의 정호명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이질감 없이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정호명이 그토록 찾는 ‘물건’에 대한 갈증과 욕구는 물론, 그럼에도 생활에 발딛고 살아야 하는 현재의 숙명까지 신하균의 감정과 움직임을 빌어 완성됐다. </p> <p contents-hash="03c3529e6fdb3d143f40becd2faa9cdfb914727da620448bcc656119894afd72" dmcf-pid="1BcxvbtWyP"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tbkMTKFYl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하균, ‘오십프로’ 등장 05-23 다음 "잊지 못할 것 같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10년 만의 재회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