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싱어송라이터 스다 게이나 "첫 내한, 한국 팬 '떼창' 기대" 작성일 05-2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3∼24일 홍대 롤링홀 공연…대표곡 '샤를' 등 국내서도 인기 <br>"스스로 납득돼야 세상에 곡 공개…단 한 번도 타협한 적 없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MFvlq5T5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3bbe8a6547233c991ae2f2868bbfeea63905cf7baee2dfe56a907fae486656" dmcf-pid="zR3TSB1y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본 싱어송라이터 스다 게이나 [아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yonhap/20260523080211118gppk.jpg" data-org-width="500" dmcf-mid="U3V0FMKp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yonhap/20260523080211118gp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본 싱어송라이터 스다 게이나 [아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cb50869c3904c55959c44bc9d516edc8bfc33cad485e2ddbc012513e3482df" dmcf-pid="qe0yvbtWZW"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한국 팬들을 꼭 만나고 싶었거든요. 첫 내한 공연에선 한국 팬들의 '떼창'이 기대됩니다."</p> <p contents-hash="01acf8647b4eac576f55dc0e5931f3565cdf8fae4573cb9bb48c4e9f76cb2d29" dmcf-pid="BdpWTKFYty" dmcf-ptype="general">23∼24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첫 아시아 투어이자 내한 공연 '2026 글리머'(2026 GLIMMER)를 여는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스다 게이나는 설렘 가득한 표정이었다.</p> <p contents-hash="5e4a06d2758006f27e5545d2e0e474e318c78876abafa86cc0ba393f684b4592" dmcf-pid="bvn4Vcd8HT" dmcf-ptype="general">공연을 하루 앞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아뮤즈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연합뉴스와 만난 스나 게이다에게 첫 공연을 여는 소감부터 물었다.</p> <p contents-hash="474ba2a6c91441dd70d42925eeea3187039d63f32d34888beae61c73c1e30aed" dmcf-pid="KTL8fkJ6Xv" dmcf-ptype="general">그는 "해외에서 하는 첫 공연인데 그게 서울이라 더 좋다"며 "더구나 관객들과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공연장이라 더 마음에 든다. 특별한 날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0719b9228b61065a42f467d9e226a37ba155625b9e0772ac31d2cceaa09c2e" dmcf-pid="9yo64EiPHS"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에서도 내 음악을 많이 듣고 있다는 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동안은 한국 팬들이 공연을 보러 일본으로 왔는데 드디어 한국에서 공연을 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a8971dff2c5c4f6c4a387c16bf1c27233af803d4262d8773c91848c0ae542a0" dmcf-pid="2WgP8DnQZl" dmcf-ptype="general">스다 게이나의 음악적 출발점은 드러머였다.</p> <p contents-hash="1d4452733f5bf1d2f40bfa953b9728145018e940fe8c679418d4386e6e1eef79" dmcf-pid="VYaQ6wLx1h" dmcf-ptype="general">그는 "원래는 밴드에서 드러머로 활동했다. 점점 답답함을 느껴 드럼 장비를 다 처분하고 직접 곡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9f72d9bb4b644733e22e3eaf637d65ed7560690d9e86f241c1ff464d4b0714b" dmcf-pid="fGNxProMXC" dmcf-ptype="general">2013년부터는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벌룬'으로 활동했다.</p> <p contents-hash="4443e1149dc47e008122b4411b2dd67626bae45cad02725cfdb4893a21121d80" dmcf-pid="4HjMQmgRXI" dmcf-ptype="general">보컬로이드 프로듀서는 가상 보컬 프로그램인 보컬로이드를 기반으로 곡을 만드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를 뜻한다.</p> <p contents-hash="7c0b3895ac744521b28141df8f5d9117c46b86805122e8d4526b1b663bd37804" dmcf-pid="8XARxsaeYO" dmcf-ptype="general">그는 작사, 작곡, 편곡 모두 직접 작업하며, 2017년부터는 보컬로이드로 합성한 목소리 대신 자신이 직접 노래를 부르고 있다.</p> <p contents-hash="cb104a8feb28c137705065fa269ee1f34bc2df9b789d085d3e64c8e87c6d5cac" dmcf-pid="6ZceMONdGs" dmcf-ptype="general">대표곡으로는 '샤를'(シャルル), '베일'(veil), '달링'(Darling) 등이 있으며 대담한 사운드와 섬세한 가사가 특징이다.</p> <p contents-hash="61bd8406c59aebf50495e35e90920c95603ed592469f28262b07ec43b088b9c2" dmcf-pid="Pyo64EiPYm" dmcf-ptype="general">스다 게이나는 "일상적인 공간인 방에서 곡 작업을 했다"며 "'샤를'이라는 곡 덕분에 한국에도 내 노래가 알려졌다. '베일'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4789007f365b136272d90f81019e163a80fd5fbcda51f18182cc8d240e184e1" dmcf-pid="QWgP8DnQ5r" dmcf-ptype="general">특히 '샤를'은 셀프 커버 버전을 포함해 1억5천만 뷰 이상의 유튜브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p> <p contents-hash="7ff725161db30c7ebaa579163c5ec39f3d9343bb8f42decc14096629d2813b28" dmcf-pid="xYaQ6wLxtw" dmcf-ptype="general">그는 '불꽃 소방대'를 비롯해 '스킵과 로퍼', '암살교실' 등 여러 유명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로도 사랑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7c4e2e3ee4f458ffad8359aae6d229d487b6e67f9512530a575c69fe64ef8f" dmcf-pid="yR3TSB1y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본 싱어송라이터 스다 게이나 [아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yonhap/20260523080211286dqhu.jpg" data-org-width="1200" dmcf-mid="ujvEcZhD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yonhap/20260523080211286dq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본 싱어송라이터 스다 게이나 [아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4c8111c3f28ca59246377f1418f66bd8295990e705ec25b78f2857e5c4f61a" dmcf-pid="We0yvbtW5E" dmcf-ptype="general">직접 보컬을 맡게 된 계기도 밝혔다.</p> <p contents-hash="fd42580af847f8fefe57a43afa4f32170fc189eaed5ce7d8514f33b95ae89fd8" dmcf-pid="YdpWTKFYtk" dmcf-ptype="general">그는 "'샤를'의 보컬로이드 버전과 내 목소리로 부른 셀프 커버 버전이 있었는데 후자가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고민과 갈등 끝에 직접 노래하는 아티스트를 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39469d518feb1244f33f01d39d8d56de54ece0a8f46c909e81c7bf5cb3ddd08" dmcf-pid="GJUYy93GZc" dmcf-ptype="general">드러머에서 보컬로이드 프로듀서로, 이제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 스다 게이나는 자신의 음악을 '한 줄기 빛'에 빗댔다. </p> <p contents-hash="46f109ed73d600e1e864a9c08a7f4827ffafaeccb5fb94024377def4bb048024" dmcf-pid="HiuGW20HYA" dmcf-ptype="general">그는 "공연명이 '희미하게 깜빡이는 빛'을 뜻하는 '글리머'인 것도 내 공연이 한 줄기 빛 같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 때문이었다"며 "무조건 힘을 내라고 하기보다는 잠시나마 힘든 순간을 잊을 수 있는 음악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25db0b0c7af482f677a68be5157bb48606a5585e4c076fed1748eb2b4619071" dmcf-pid="Xn7HYVpXZj" dmcf-ptype="general">그에게 주로 어떻게 곡 작업을 하는지도 물었다.</p> <p contents-hash="cb910a3d1b0b116c195824c9b622708a05f7afd6189416bdbd1e297715e998a1" dmcf-pid="ZoqZH4u5tN" dmcf-ptype="general">그는 처음 음악을 만들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지금 들으면 기술적인 부분이 아쉽지만 그대로의 멋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곡을 쓸 땐 내 이야기를 담는 편이다. 픽션으로 (곡을) 만드는 게 더 어렵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들께 공감을 받을 수 있을지 고민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fb2379d7435d28cf530ebf54ad80751c5fccf9a9ee86ce9d992fe555469fc3c" dmcf-pid="5gB5X871ta" dmcf-ptype="general">그는 특히 "곡을 만들고 세상에 내보낼 때 단 한 번도 타협해본 적이 없다. 항상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고, 스스로 납득이 돼야 세상에 공개한다"고 힘주어 말했다.</p> <p contents-hash="bd88befdc92c84bd4718007b7223d9fa264c03aa6236a1b6fa4d45412df2917b" dmcf-pid="1ab1Z6zttg" dmcf-ptype="general">이어 "힘들어도 늘 그렇게 작업했다. 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곡을 쓴다"며 "그런 마음이 전해져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230c3d54859075b820322d5c59b3fcf0a75b7cf256c0c00e33b21473c042dd9" dmcf-pid="tNKt5PqFZo" dmcf-ptype="general">또 "아직은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순 없지만 투어에 이어 새 앨범도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c2655738e4b0c467c8e6a4fe3a380ad0ae1e61ce332bf37148ad902b68bb5bce" dmcf-pid="Fj9F1QB35L" dmcf-ptype="general">관심이 있는 K팝 아티스트가 있는지 묻자 스다 게이나는 휴대전화를 열고 본인의 플레이 리스트를 확인했다. </p> <p contents-hash="120655400a7074b5af3b0e6e21bbbf08c66937aee8c7c38a8c9e33071eb18321" dmcf-pid="3A23txb0Yn" dmcf-ptype="general">그는 그룹 세븐틴을 꼽으며 "일본에서 발표한 '마이오치루하나비라'(舞い落ちる花びら·Fallin' Flower)를 좋아한다"며 "우연히 듣게 됐는데 너무 훌륭한 곡이었다"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b760871cbccd6384391511495e5d34e07877479e1b14e945a4fb2bbe5f7d8818" dmcf-pid="0cV0FMKp5i" dmcf-ptype="general">또 각 멤버가 지닌 강점이 잘 표현된 곡이라며 "솔로로는 할 수 없는 부분이라 부러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e09d2f0e9f65b1e6480a1f9d8838ac2e838b48776292648d72c9784e8139bb1" dmcf-pid="pkfp3R9UtJ" dmcf-ptype="general">sunwoo@yna.co.kr</p> <p contents-hash="d48997423f1366a1df07b61557ec6f8bab95a6e2a4ecb672c608ee184662928b" dmcf-pid="un7HYVpXYe"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동원 춤추고 엄태구 랩하고…'와일드씽' 흥행 넘어 '입덕' 넘본다 [N초점] 05-23 다음 신하균X오정세, 사채 소굴서 기습 재회했다…심장 요동친 '혈투 현장' 충격 ('오십프로') [종합]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