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안세영, 지독한 운명의 장난, 세계 최강의 숙명인가...中 "벌써 올해만 4번 반복, 결국 결승전은 왕즈이와 다툴 것" 작성일 05-23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3/0002247687_001_2026052306310930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과 2위 왕즈이가 다시 한번 결승전에서 맞붙을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br><br>안세영은 오는 26일 개막하는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 오픈에 출격해 통산 3번째 우승 타이틀을 노린다.<br><br>만일 안세영이 해당 대회서 정상을 밟을 시 19년 만에 싱가포르 오픈 여자 단식을 3회 석권한 선수로 기록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3/0002247687_002_20260523063109368.jpg" alt="" /></span></div><br><br>역시나 가능성은 충분하다. 올 시즌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서 연달아 왕즈이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안세영은 아시아남녀단체전선수권대회서 맹활약을 펼치며 한국 여자 대표팀의 우승을 이끌었다.<br><br>물론 고비가 없었던 건 아니다. 안세영은 전영오픈 결승에선 운명의 상대 왕즈이에게 일격을 허용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그러자, 중국 '소후' 등에선 왕즈이가 마침내 '공안증'을 극복하고, 안세영 파훼법을 찾았다며 추후 두 사람의 구도가 뒤바뀔 것으로 전망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3/0002247687_003_20260523063109405.jpg" alt="" /></span></div><br><br>그러나 안세영은 흔들리지 않았다. 곧바로, 아시아개인선수권서 왕즈이를 무너뜨리며 설욕했다. 이어진 세계남녀단체선수권대회에선 한국 여자 대표팀의 전 경기 선두 주자로 출전해 6전 전승을 따내며 정상으로 인도했다.<br><br>중국으로선 주요 길목마다 안세영에게 막혀 번번이 고배를 마시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역사는 싱가포르 오픈서도 재차 되풀이될 확률이 높다.<br><br>'소후'는 대회 대진표가 공개된 후 "안세영은 톱시드를 확보해 무난하게 결승 고지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객관적인 전력을 고려할 때 왕즈이와 결승전에서 격돌하는 시나리오에 무게가 실릴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3/0002247687_004_20260523063109437.jpg" alt="" /></span></div><br><br>계속해서 "안세영과 왕즈이는 현재 전 세계 여자 단식 선수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둘은 올해만 벌써 4차례 우승컵을 놓고 다퉜고, 안세영은 여기서 3승 1패를 챙겼다"라며 "이번에도 비슷한 그림이 그려진다. 혹시 변수가 있다면 오히려 준결승전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br><br>매체는 대진표상 안세영과 천위페이의 대결이 유력한 준결승전에 집중했다. 현재 안세영은 15승 14패로 천위페이와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왕즈이를 상대론 강한 면모를 보이며 20승 5패로 크게 앞서 있다. 이에 중국에선 전적 및 상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천위페이가 '타도 안세영'에 성공하길 기대하는 분위기다.<br><br>사진=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우디, ‘태양의 후예’ OST ‘이 사랑’ 리메이크 05-23 다음 TXT, 일본서 7주년 스페셜 콘서트 개막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