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옷' 입고 입소문 탄 빌리, 데뷔 5년 만 새 도약에 쏠리는 기대[초점S] 작성일 05-2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TwZzZvv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95553a64f2e1fda1dbfb31ed46e3dc6afc06b3f337582f18ac7f2d6485aefc" dmcf-pid="WDyr5q5T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그룹 빌리. 제공|미스틱스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tvnews/20260523060154585ojfn.jpg" data-org-width="600" dmcf-mid="6g94jIjJ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tvnews/20260523060154585oj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그룹 빌리. 제공|미스틱스토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a5f662168115959d17b2502d934bca57dd0c73b66edfca551da329cad9b023" dmcf-pid="YKe2gmgRWu"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데뷔 첫 정규 앨범으로 다시 한 번 도약의 기회를 맞았다. 더블 타이틀 곡 '잽(ZAP)'과 '워크(WORK)'를 앞세운 빌리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보컬, 개성 있는 래핑을 전면에 내세운 무대로 매섭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데뷔 이후 콘셉추얼한 세계관으로 차별화를 꾀해온 이들이 마침내 팀의 장점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맞춤옷'을 입었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c60f7f80a02e407a5ced86631b09de368727f0366a6bb0f7ec5fc93b6d25b25b" dmcf-pid="G9dVasaeyU" dmcf-ptype="general">빌리는 지난 6일 정규 1집 '더 컬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 챕터 투(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빌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 곡 '잽'과 '워크'를 포함해 총 12개 트랙이 수록됐다. 클래식 샘플링 기반 트랩부터 베이스 하우스, 인더스트리얼 힙합, 하이퍼팝, 테크 하우스, 누디스코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빌리 특유의 음악적 실험을 확장했다. </p> <p contents-hash="b278753b8b344eac0ec9098111d231bba9f76631b81eca7575a48610a2bb5d14" dmcf-pid="H2JfNONdWp" dmcf-ptype="general">이번 활동에서 빌리는 이전보다 한층 진화한 강렬함으로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독기 어린 표정 연기, 파워풀한 보컬, 힘 있는 래핑,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는 소속사 선배 그룹인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계보를 이었다는 반응까지 낳으며 호평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f028eed7485f41991e104bfe48416385454c29e1fbc5931b6af6f24f6e6d65b9" dmcf-pid="Zfn8ACAiS3" dmcf-ptype="general">성적 역시 이러한 호평을 뒷받침했다. '워크' 퍼포먼스 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국내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와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본편과 쇼츠 합산 조회수 400만 뷰를 돌파했다. '잽' 역시 유튜브 국내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9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숏폼 플랫폼에의 반향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새 앨범은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인도네시아 등 12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댄스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팬덤의 관심도 입증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cbb39f4d7c6146777585c4fe50bb915c9223dc2c84e15801ae96d968ad9749" dmcf-pid="54L6chcn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그룹 빌리. 제공|미스틱스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tvnews/20260523060155870npup.jpg" data-org-width="600" dmcf-mid="QpGOFKFY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tvnews/20260523060155870np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그룹 빌리. 제공|미스틱스토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21460949babd00c17f704831daf8f62f446fbc2ea1fea836301c38f7b77972" dmcf-pid="18oPklkLht" dmcf-ptype="general">◆ 데뷔 6년 차 빌리, 첫 정규로 일군 상승세가 특별한 이유 </p> <p contents-hash="f077f6d47125cfd473551c29d393c96d84c23093e09fc30b2ad33e68b9cac080" dmcf-pid="FPaxDvDgh5" dmcf-ptype="general">빌리의 이번 상승세는 여느 때보다 더욱 의미 있게 읽힌다. 데뷔 5년여 만에 찾아온 두 번째 기회라는 점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7dfa1771478d5459d25d6857b7b393c133bf34f922c0e4da2f62546bbd6ec592" dmcf-pid="3QNMwTwavZ" dmcf-ptype="general">2021년 EP 앨범 ’더 빌리지 오브 펄셉션 : 챕터 원(the Billage of perception : chapter one)'으로 데뷔한 빌리는 데뷔 이듬해인 2022년 멤버 츠키의 '긴가민가요' 직캠이 큰 화제를 모으며 한 차례 주목을 받았었다. </p> <p contents-hash="55377633d6f445368b1c90d0dd3ec5e22d07487244a87647eb2f55eafa89d8db" dmcf-pid="pMAemWmjvH" dmcf-ptype="general">당시 츠키의 직캠에서 시작된 관심은 4세대 걸그룹 시장 후발주자로 나선 빌리에겐 절호의 기회로 읽혔다. 치열한 4세대 걸그룹 경쟁 속 데뷔 100일여 만에 찾아온 기회는 앞으로 빌리가 빠르게 기회를 잡아 존재감을 넓힐 도약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기대를 낳았다. </p> <p contents-hash="f8144d0225024e6ab5155f3c525549d2b5225ba2bb6bc5cced76b44b51f7543d" dmcf-pid="uekJOGOcCY" dmcf-ptype="general">하지만 기대만큼 상승세는 가파르게 이어지지 못 했다. ‘긴가민가요’의 화제 이후 미니앨범과 싱글 등을 발매하긴 했지만 기대만큼의 화제성을 이어가지 못 한데다, 그 사이 문수아와 수현, 하루나 등이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잇따라 활동을 중단했다가 복귀하는 등 굴곡을 겪으면서다. 꿈과 무의식, 미스터리 추리물의 문법을 결합한 팀 세계관인 '빌리버스'가 대중에겐 다소 높은 진입 장벽으로 작용했다는 점도 아쉬움을 낳았다. 완성도 높은 콘셉트와 별개로 팀의 매력을 단번에 각인시킬 대표 장면이 필요했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06745272fda452739f61dde8b06c62af194349845ec6155910d483c336fe38ec" dmcf-pid="zJDnCXCECy" dmcf-ptype="general">이러한 상황 속 어느덧 데뷔 6년 차가 된 빌리에겐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다. 이 가운데 빌리가 첫 정규앨범으로 다시 한 번 기회의 문 앞에 서며, 이들의 향후 행보에 적지 않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잽'과 '워크'의 쌍끌이 인기는 빌리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빌리버스' 세계관의 결은 유지하되, 무대 위 에너지와 멤버들의 역량을 보다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은 실로 유의미한 성과다. </p> <p contents-hash="ce755b2681591a42067cdeb62dc40e899cd4b10fb7570a5ad50997932b468b0a" dmcf-pid="Bnrol5lwhv" dmcf-ptype="general">빌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악을 보여주며 방향성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긴가민가요' 이후 다시 찾아온 기회가 이번에는 팀의 성장 서사로 이어질 수 있을지, 빌리의 새 도약에 기대가 쏠린다.</p> <p contents-hash="3961c134b1f7b3e73b7a70fdca4134fe3a13ffed7c2a81daadb8addc8840ac2b" dmcf-pid="Kosavtvmyl"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5세' 이영애, 뉴욕 거리서 포착된 민낯…"시간 거꾸로 가나" 05-23 다음 '더 시즌즈' 있지, JYP와 전원 재계약 체결 "월말 기다려져" [스타이슈]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