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히트곡 ‘마카레나’ 샘플링한 르세라핌…“축제 같은 곡 만들고 싶었다” 작성일 05-23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ID1B1yNP"> <p contents-hash="4f4fa82f772cf82c5ebf7dd1a386b17cb5b067a02fd1168941c4d76cbf598eaf" dmcf-pid="KCCwtbtWN6" dmcf-ptype="general">“이번 신곡 ‘붐팔라(BOOMPALA)’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하나의 축제 같은 곡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마카레나(Macarena)’가 샘플링된 만큼 워낙 글로벌하게 사랑받는 곡이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에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p> <div contents-hash="a7e6b1811652f4a2309a3bcf62ab545328493f1f013d9d3c813e056537871217" dmcf-pid="9hhrFKFYc8" dmcf-ptype="general">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22일 발표한 정규 2집 ‘퓨어플로우(PUREFLOW) pt.1’의 타이틀곡 ‘붐팔라’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34b44f893b27497ae56908747653469066ecff156787be8fc6e47d31ef7bb7" dmcf-pid="2IID1B1yj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egye/20260523054501023zfka.jpg" data-org-width="1200" dmcf-mid="zbFHfJfz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egye/20260523054501023zfk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1afb7c0c040e6cac36a6354d806824beeda2269a549a0f4c5cca1f1884fa40d" dmcf-pid="VCCwtbtWAf" dmcf-ptype="general"> 르세라핌이 정규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2023년 ‘언포기븐(UNFORGIVEN)’ 이후 약 3년 만이다. 특히 지난해 싱글 1집 ‘스파게티(SPAGHETTI)’로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도 높았다. </div> <p contents-hash="a246c8dcb288c0056d1396aa0a2e12c9c735cce8dd01e5a38fd2f71319924023" dmcf-pid="fhhrFKFYAV" dmcf-ptype="general">앨범에는 타이틀곡 ‘붐팔라’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됐다.</p> <p contents-hash="76188ea9c61b1e6417286320684a6de9528e15fc79bd485d94ff7f316006cc73" dmcf-pid="4llm393Gc2" dmcf-ptype="general">‘붐팔라’는 불경 ‘반야심경’의 공(空)과 무(無) 개념에서 영감을 받은 곡으로, 허구일지도 모를 두려움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를 즐기며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1993년 발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로스 델 리오(Los Del Rio)의 ‘마카레나’를 샘플링해 대중성과 친숙함을 더했다.</p> <div contents-hash="a16e9fff54e25c328ea98b2f7cfd87f5e049c317e255de20899fd4084c248377" dmcf-pid="8SSs020Hg9" dmcf-ptype="general"> 정규 발매를 앞두고 지난 19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만난 멤버들은 ‘붐팔라’라는 단어에 대해 “사전에 없는 말”이라며 “생각을 긍정적으로 전환하고, 불필요한 고민 없이 함께 즐기자는 의미를 담은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7feeebf04b9b499e51268d67872d5cb4d014cdc0ff6c2c861c926d8fbf9381" dmcf-pid="6vvOpVpXA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egye/20260523054501391ordi.jpg" data-org-width="1200" dmcf-mid="qh69NONd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egye/20260523054501391ordi.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29166d3f75956f7e51f514e244a8e60e0b656f96262837d6fef5fc1e82606c6" dmcf-pid="PTTIUfUZkb" dmcf-ptype="general"> 허윤진은 “처음 데모를 스페인어로 받았는데, 가사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들렸던 발음이 ‘붐팔라’처럼 느껴졌다”며 “이를 하나의 주문처럼 활용해 곡을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e93bd07daf8c98831a8695cfd7445815165a04fac857cec6e5946b33b01c256a" dmcf-pid="QyyCu4u5gB" dmcf-ptype="general">‘반야심경’에서 받은 영향에 대해 사쿠라는 “영원한 것은 없다는 가르침이 크게 와닿았다”며 “우리가 느끼는 존재감이나 두려움 역시 영원하지 않다는 점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삶 속 불안에 사로잡히기보다 이를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b46cd36480f65bab3dca6a8c68c9779e25a3c466bd3d2def5a5d986e6322706" dmcf-pid="xWWh7871kq"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에게 ‘두려움’은 중요한 키워드다. 팀명 역시 ‘IM FEARLESS(나는 두려움이 없다)’에서 유래했으며, 데뷔곡 ‘피어리스(FEARLESS)’ 역시 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다만 이번 앨범에서는 두려움을 바라보는 시선에 변화가 담겼다.</p> <div contents-hash="efb5bda9c95d6750a7dfc354f88223e907ee0467fcbcae84e409690b9e9366f0" dmcf-pid="yMM4klkLjz" dmcf-ptype="general"> 사쿠라는 “데뷔 때는 두려움이 없기 때문에 강하다는 메시지였다면, 이제는 두려움을 알기 때문에 더 강해졌다는 태도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번 앨범이 그런 변화된 시선을 담은 새로운 챕터”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려움은 새로운 도전 앞에서 느끼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오히려 그것이 용기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7dcf900b8e4c95accc1eea8c30a93efb0c83195577fdc8c2bb862a5cfe249f" dmcf-pid="WRR8ESEoN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egye/20260523054501771qvvi.jpg" data-org-width="1200" dmcf-mid="BnALvtvm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egye/20260523054501771qvvi.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addce60c856e892d1aaec45293b79577d2535236133d8de2bb35106fd37729e" dmcf-pid="Yee6DvDggu" dmcf-ptype="general"> ‘마카레나’를 샘플링해 한층 경쾌해진 ‘붐팔라’의 뮤직비디오 역시 이러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다양한 사람들이 하나의 공간에 모여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은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연상시키면서도, 폭력성 대신 축제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af2421e0973ac9f338a7bab1d21b8aec22e8d40eb98c9700c1d7f68867314aa3" dmcf-pid="GLLROGOcgU" dmcf-ptype="general">허윤진은 “두려움을 다른 시각으로 보면 웃음과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 ‘붐팔라’의 핵심”이라며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춤추고 웃는 장면으로 마무리되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그런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7cda40cbbab78b220d368ae26cb60f0c8b7b04ad5f8b99039ff69f9eea0b7c5" dmcf-pid="HooeIHIkgp"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활동에는 김채원이 목 부상으로 참여하지 못한다. 홍은채는 “정규 앨범인 만큼 다섯 멤버가 모두 애정을 담아 준비한 작품이라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면서도 “남은 멤버들이 ‘붐팔라’의 메시지를 많은 분들께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5fbeb2c03f3046e7524eb10d590d10b26c47382fe62c10c1aece3bb00154d32" dmcf-pid="XggdCXCEj0" dmcf-ptype="general">이복진 기자 bok@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 정규 앨범 ‘와일드’로 돌아온 NCT 태용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 05-23 다음 日 36명·대만 33명·中 26명…한국은 불과 11명→안세영에 취할 수 없는 韓 배드민턴 현실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