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억 홈쇼핑 신화' 김지연, 배달원 거쳐 '보험설계사'로…파란만장 인생 [같이 삽시다] 작성일 05-2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1v5BQB3r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e8b66c3e0e0ddb6c44c163cc4d764c1ea9c192cc1056b1aef07ca9cfdf0c3a" dmcf-pid="VtT1bxb0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지연은 과거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홈쇼핑 업계에 뛰어들어 연 매출 약 7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싱글맘이자 쇼호스트로 명성을 떨쳤다. /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mydaily/20260523051140795ttxg.png" data-org-width="640" dmcf-mid="K17tKMKp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mydaily/20260523051140795ttx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지연은 과거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홈쇼핑 업계에 뛰어들어 연 매출 약 7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싱글맘이자 쇼호스트로 명성을 떨쳤다. /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490164cc1e0c719fe0fa1831f81f09e2cea82c288a31e29bfa16e64dfe3562" dmcf-pid="fFytKMKpOO"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배우 김지연이 굴곡진 삶의 궤적을 지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84d3043ca09d9a77167a7983a3c0e13719989cb92b164a557108bf0a2cdb7a0" dmcf-pid="43WF9R9UDs"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방영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김지연은 당당히 홀로서기에 나선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를 담담하게 풀어놓았다.</p> <p contents-hash="68f99c706e7c0f5fdb0e86c822166973f439c662e7655d9b2abd365aadc26d82" dmcf-pid="80Y32e2umm" dmcf-ptype="general">과거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홀로 딸을 키워온 그는 홈쇼핑 업계에 뛰어들어 연 매출 약 7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싱글맘이자 쇼호스트로 명성을 떨쳤다.</p> <p contents-hash="54c1f70ee70b48f804a5a93fc15ba72de1ea07b0ee1196d42c7e8f9377d492c5" dmcf-pid="61KQasaeOr" dmcf-ptype="general">그러나 탄탄대로일 것 같던 그의 삶에 거대한 시련이 들이닥쳤다. 재혼까지 염두에 두었던 전 남자친구에게 명의를 빌려주었다가 무려 10억 원에 이르는 막대한 빚을 짊어지게 된 것이다.</p> <p contents-hash="fdcf5c5a7a68c6a6e05147b24d5c4f35b48e960fce534ab480622bf6168d8ce8" dmcf-pid="Pt9xNONdmw" dmcf-ptype="general">결국 살던 집을 처분해 채무를 정리한 김지연은 생계를 유지하고자 곧바로 거친 현장으로 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93b863712523fc7ffea9398579ab84071ba2462b28bc1059a5fe7967a1e7fc" dmcf-pid="QF2MjIjJ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배우 김지연이 굴곡진 삶의 궤적을 지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mydaily/20260523051142121sbeq.jpg" data-org-width="640" dmcf-mid="9SDl1B1y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mydaily/20260523051142121sb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배우 김지연이 굴곡진 삶의 궤적을 지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c545e3211ed9685650a945f2c91a93688b4a05474302f18161857f5d35f8a4" dmcf-pid="x3VRACAiIE" dmcf-ptype="general">택배 기사로 시작해 음식 배달원까지 전전하며 3년 동안 땀을 흘렸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그의 강인함에 진행자 황신혜는 “보통 여자가 아니다”라며 깊은 감탄을 쏟아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f424786f91bd3b68aad0abab808c5494b0feea4d2b128d14bcf46f748b5a877" dmcf-pid="yaIYUfUZsk" dmcf-ptype="general">배달 일에 매진하던 중 마주한 뜻밖의 위기는 오히려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었다.</p> <p contents-hash="4b054c97fdbb33727db7de3953493d1846f4e73c692ad79d5be34bac833f7cb6" dmcf-pid="WNCGu4u5sc" dmcf-ptype="general">김지연은 "음식 배달을 할 때 교통사고를 당했다. 정차 중이었는데 뒤에서 차가 들이받았다"라며 "돈이 없을 때니까 아픈 것보다 수리비와 입원하는 순간 생기는 생계 공백을 걱정했다"라고 당시의 막막했던 심경을 돌이켰다.</p> <p contents-hash="97130604d8da060e39f5bf0227ed2e8f9ce57bb431a4afae6e5668879cc2612b" dmcf-pid="YjhH7871mA" dmcf-ptype="general">이 사고는 그의 인생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김지연은 "당시 자동차 보험이 있었다. 거기서 합의금도 나오고 치료비도 다 나왔다"라며 "그때 보험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계기로 보험 설계사에 도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ac846206d6dae23a59a2d95a514dc9590159b15592c3abf872107c3ac0a49f0" dmcf-pid="GAlXz6ztmj" dmcf-ptype="general">틈틈이 서적을 뒤적이며 독하게 시험을 준비한 결과, 단 한 번 만에 합격증을 손에 쥐었다.</p> <p contents-hash="5a93d19d30c9bceabeac064a94f3ef96ae42d8008a8fc6540dbe36f221fe1d8e" dmcf-pid="HcSZqPqFON" dmcf-ptype="general">김지연은 "현재는 보험 설계사 일을 하고 있다. 제2의 직업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방송 활동과 병행하면서 하려고 하고 있다. 1년 됐다"라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7ce57a6a2c30dade7bf46e51b6e05501372d03b10e6ff671c0a74341c925fb9" dmcf-pid="XNCGu4u5sa" dmcf-ptype="general">한편 1978년생인 김지연은 2003년 배우 이세창과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딸 하나를 두었으나, 결혼 10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p> <p contents-hash="2484d9f31c05bfbae7d1f69d7b66b72764115786f3fb924644d34ecd16ce0eab" dmcf-pid="ZjhH7871Ig" dmcf-ptype="general">수많은 풍파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당당하게 인생 2막의 문을 연 그의 행보에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혼산' 기안84, 유기견 입양 근황 공개…새 가족사진 촬영 [RE:TV] 05-23 다음 “또 놓치면 평생 후회?”…삼전 59만·SK하닉 400만 전망에 개미 ‘영끌’ 고민[주형연의 에구MONEY]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