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지금’ 이스라엘 군인들, 수녀에게 폭력 행사·예수상 망치로 ‘쾅’! 내부 반응은? 작성일 05-23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Y2vpVpXF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db6e74366f05c659eeca5fe28c9ee98a0bfbfda4d24bd2273fbf1555cf20fd" dmcf-pid="6GVTUfUZ3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rtskhan/20260523051317077rltz.jpg" data-org-width="800" dmcf-mid="2yEahZhD3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rtskhan/20260523051317077rl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94b536732398471b20b2157b00e8ca6c6e7d561ca28665f114d65e13fa4397" dmcf-pid="PHfyu4u5ui" dmcf-ptype="general">이스라엘 군인들의 종교 모독 폭주에 대한 내부 반응과 필리핀 의회 총격전과 대통령 가문의 권력 암투를 방송에서 전한다.</p> <p contents-hash="d166af2fc34f8e602fd9a2b3d6ea9ee67cf942f249588f1eca1767dc8eabbb82" dmcf-pid="Q4k9iEiPFJ" dmcf-ptype="general">23일 오후 9시 40분 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은 종교계 ‘레드라인’ 건드리는 이스라엘, 필리핀 의회에서의 총성에 대해 조명한다.</p> <p contents-hash="6aa05ad5aff88d0eced4d61cdef39d18a39a34b450b5a8eb68ccf41b28c9b08e" dmcf-pid="x8E2nDnQFd"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에서 논란이 된 영상이 있다. 영상 속에서 길을 걷는 한 여성을, 갑자기 지나가던 남성이 바닥에 밀치고 발로 차기 시작한다. 이 영상의 배경은 이스라엘로, 여성은 프랑스 국적의 수녀이고 남성은 유대교를 믿는 이스라엘인으로 밝혀졌다.</p> <p contents-hash="5e2ff8577c3a6e9ce20c0710e14457634fc84e8f0038eeb272d81e069699b8cf" dmcf-pid="ylzO5q5Tze" dmcf-ptype="general">최근 이스라엘에서는 종교 혐오 행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이달 초, 이스라엘군이 성모 마리아상의 입에 담배를 물리는 모습의 사진이 SNS상에 퍼졌고 지난달에는 이스라엘군이 예수상의 머리를 망치로 내려치는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스라엘 내에서도 “수준 미달이다”, “뻔뻔함이 도를 지나쳤다”며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스라엘에서 종교 관련 논란이 계속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870fd91f8e8262b04529c6aa5c5e9e81c585d872f33a2dfca19755814296e5" dmcf-pid="WSqI1B1y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rtskhan/20260523051318379ambx.jpg" data-org-width="800" dmcf-mid="V8UrHuHl3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rtskhan/20260523051318379am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26311c931e782c89e6e411d16a155e34f50be12ab5b7ae8325f7ac6523e94f" dmcf-pid="YvBCtbtWuM"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예루살렘의 날’을 맞아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부 장관이 예루살렘의 성전산을 방문했다. 그는 이스라엘 국기를 펼쳐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이슬람 사원을 향해 절을 하기도 했다. 벤그비르 장관은 이전에도 여러 번 성전산을 방문해 기도해왔다. 그런데 성전산은 이스라엘과 요르단의 협정에 따라 ‘비무슬림’, 즉 유대인의 기도가 금지된 곳이다.</p> <p contents-hash="8cdd98f68afe46d57187e843564f284e34a654902595ccfe59e6d067bf374642" dmcf-pid="GTbhFKFYzx" dmcf-ptype="general">극우 성향 유대교 정치인인 벤그비르가 성지에 난입해 이슬람교를 모욕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하지만 벤그비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성전산의 통제권을 회복했다”며 “모든 모스크를 없애고 유대교 성전을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f084e4782d600f5ca0e1d9ce1aeae7894cc82a894f0b502b27d185e04e3a756" dmcf-pid="HyKl393G7Q" dmcf-ptype="general">이스라엘에서 종교 관련 논란이 계속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번 주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에서는 이스라엘에서 연이어 발생하는 종교 혐오 논란과 그 의도에 대해 들여다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c6bdd5ecbbe0efe3b030e9145770b774fb52ea476be4f5723d233bf55176b3" dmcf-pid="XW9S020H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rtskhan/20260523051319671ncsq.jpg" data-org-width="800" dmcf-mid="fh4W78717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rtskhan/20260523051319671nc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0fd9d6e3fe16cfb592f7d678fd85a101ff2eff2f6bab4a76e7c22ebfe8704b" dmcf-pid="ZY2vpVpXz6"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13일, 필리핀 의회에 총소리가 울렸다. 갑작스러운 총격에 현장에 있던 취재진과 사람들은 패닉에 빠졌다. 급하게 대피하다가 서로 부딪혀 바닥을 구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41a49a27295bfaa5581ee8e7e54d3a69f52077c1c36343e9fddcb926a2bef77" dmcf-pid="5s0DYpYCF8" dmcf-ptype="general">총격 사건의 중심에는 델라 로사 상원의원이 있다. 델라 로사는 전 필리핀 경찰청장으로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마약 범죄 조직 소탕 작전을 주도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소탕 작전으로 일반인 포함 총 6천 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09a0a43da4adb9379bc41df7f8601c3b3067c62e7478577ed43c4c63aa01d47" dmcf-pid="1OpwGUGh74" dmcf-ptype="general">2025년 3월, 두테르테 전 대통령은 최소 76건의 살인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체포되었다. 그러던 중 지난 11일, ICC가 델라 로사 상원의원을 ‘공동 가해자’로 지목하며 체포 영장을 발부한 것이다. 13일 의회 총격도 체포 작전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p> <p contents-hash="f24085a7233c21a36fff93780e2366ecc86424b0ae54d83543704d7bb1e404fc" dmcf-pid="tIUrHuHlUf" dmcf-ptype="general">그런데 이번 체포 작전 배후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현 필리핀 대통령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취임 이후 부통령이자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딸인 사라 두테르테와 2년 전부터 갈등을 빚어왔다. 그러다 작년,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ICC에 체포될 때 마르코스 대통령이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결국 완전히 갈라서게 된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803a3732195e06026f0530def981b1349dddc494a31b28afde392ef790f7d3" dmcf-pid="FCumX7XS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rtskhan/20260523051320961emti.jpg" data-org-width="800" dmcf-mid="4FPHBQB3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rtskhan/20260523051320961em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4845de8fb4f2e166a3af5237e92ebcebf73a89b00eed4c96c1c5d79cc6c5f6" dmcf-pid="3h7sZzZvp2" dmcf-ptype="general">심지어 최근에는 부정부패, 마르코스 대통령 살해 협박 등의 혐의로 사라 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이 시작된 상황이다. 두테르테 일가 최측근이자 부통령 탄핵 심판에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델라 로사 의원의 체포를 마르코스 대통령이 지시했다는 것이다. 한편, 델라 로사 의원은 총격 사건 이후 의회를 빠져나가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필리핀 의회 총격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지 살펴본다.</p> <p contents-hash="28d56c5cc4d6ce8e0d573a1a85d4edac71eaece2bba35cbd42eb4538cbcfa997" dmcf-pid="0lzO5q5Tz9" dmcf-ptype="general">‘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53회에서는 윤수영 아나운서, 김재천 교수(서강대), 오건영 단장(신한은행), 박현도(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가 출연하며, 5월 23일 밤 9시 40분 KBS1에서 생방송 된다.</p> <p contents-hash="dc6cf9cc9cc7c525e13b665fca07da50a715fa4164c9f665feedde4730bea575" dmcf-pid="pSqI1B1y7K"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또 놓치면 평생 후회?”…삼전 59만·SK하닉 400만 전망에 개미 ‘영끌’ 고민[주형연의 에구MONEY] 05-23 다음 “또 놓치면 평생 후회?”…삼전 59만·SK하닉 400만 전망에 개미 ‘영끌’ 고민[주형연의 에구MONEY]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