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월드컵, 4번째여도 같은 마음…초심으로 최선 다할 것" 작성일 05-23 3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리그 무득점 아쉬움 묻는 말엔 "제 욕심보단 팀이 어떻게 잘할지 생각"</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3/AKR20260523005700075_01_i_P4_20260523045011559.jpg" alt="" /><em class="img_desc">손흥민<br>[김경윤 촬영.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으로 나서는 손흥민이 4번째로 출전하는 월드컵에서도 초심을 안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 미국프로축구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은 22일(현지시간) I.V 리퀴드 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월드컵을 생각하면 어린아이가 되는 것 같다"며 "항상 저에게는 꿈의 무대였기에 첫 번째든 네 번째든 (제가 쏟는) 힘과 열정은 항상 똑같다"고 말했다.<br><br> 목표를 묻는 말에는 "초심을 갖고 제가 가진 능력은 운동장 안팎에서 최선을 다해 펼쳐내고 오는 것이 목표고, 그랬을 때 팀도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또 월드컵은 사실 즐거운 축구인데, 팬들이 그런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br><br> 손흥민은 "미국에서 월드컵을 해서 미국으로 왔는데 멕시코에서 (먼저) 경기하게 돼 조금 당황스럽긴 하다"고 웃었다.<br><br> 이어 현재 컨디션이 좋다며 "아픈 데 없이 잘 준비하고 있고 월드컵 가서 잘하고, 재미있게 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강조했다.<br><br>2026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즌에서 득점 없이 도움만 9개를 올린 것을 두고는 개인보다는 팀을 중시하고 있다고 답했다.<br><br> 손흥민은 "많은 분이 제가 골을 많이 넣는 것을 좋아해 주시고, 또 이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축구는 혼자만의 스포츠가 아니고, 제 욕심보다는 팀원들이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는지를 좀 더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 그는 "골은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제가 가진 능력이 하루아침에 어디 가지도 않는다"며 "(월드컵에서도) 팀원들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모습을 낼지, 대한민국이 좋아하는 축구를 할 수 있을지를 중요하게 본다"고 말했다. <br><br> heev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핑크퐁 아기상어’, 스포티파이 ‘빌리언즈 클럽’ 입성···캐릭터 최초 10억 스트리밍 달성 05-23 다음 정지선 "주방 사람들 다 담배 피워…거기 끼고 싶어 흡연 시도" (장공장장윤정)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