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6억 빅매치' 앞둔 선수인데…눈치 없이 때렸다가 코뼈 부러져→제이크 폴 '스파링 파트너' 전격 귀가 슬픈 사연 작성일 05-23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3/0002014306_001_2026052302441253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앤서니 조슈아(영국)와의 경기를 대비하던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이 연습 도중 자신의 코뼈를 부러뜨린 스파링 파트너를 해고했다.<br><br>영국 매체 '더선'은 지난 21일(한국시간) "프랭크 산체스는 스파링 도중 제이크 폴의 코를 부러뜨린 후 다시는 스파링 제의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br><br>유튜버 출신 복서로 유명한 폴은 지난해 12월 전 헤비급 세계챔피언 앤서니 조슈아와 깜짝 경기를 펼치기로 결정해 화제가 됐다.<br><br>폴은 조슈아와의 경기를 대비하고자 쿠바 출신 산체스를 비롯해 몇몇 선수들을 스파링 파트너로 초대했는데, 산체스가 그만 스파링 도중 폴의 코를 부러뜨리는 실수를 저질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3/0002014306_002_20260523024412605.jpg" alt="" /></span><br><br>폴은 자신을 다치게 한 산체스를 곧바로 집으로 돌려보냈다. 산체스는 당시 상황에 대해 웃으며 "스파링을 하다가 내가 폴의 코를 쳤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갔다"라고 설명했다.<br><br>이후 폴은 '제이크 폴 vs 앤서니 죠슈아' 넷플릭스 3분 8라운드 헤비급 복싱 경기에 출전해 조슈아와 함께 링에 올라섰고, 조슈아에게 6라운드 KO 패배를 당했다.<br><br>KO로 졌지만 폴은 1억 4000만 파운드(약 2856억원원)에 달하는 엄청난 돈을 챙기고 수술대에 올랐다. 조슈아에게 난타당한 그는 턱 이중 골절 부상을 입었다.<br><br>산체스는 부상을 각오하고 조슈아와 경기를 치르기로 결정한 폴의 용기를 칭찬했다. 그는 "폴을 정말 존경한다. 그는 매우 용감하고 강인한 사람이다. 존경심을 표한다"라고 칭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3/0002014306_003_20260523024412647.jpg" alt="" /></span><br><br>이어 "누구든 나와 링에 오르면 존중한다"라며 "정말 놀랐다. 복싱 기술이 아주 뛰어났다. 그 정도 수준인 줄 몰랐다"라고 덧붙였다.<br><br>한편, 폴은 조슈아와의 경기에서 입은 부상 정도가 심해 복싱 커리어를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br><br>최근 폴은 '아리엘 헬와니 쇼'와의 인터뷰에서 "며칠 안에 턱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새로운 스캔을 받을 예정이다"라며 "의사들이 뭐라고 할지, 내가 다시 싸울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 한다. 은퇴 가능성도 분명히 존재한다"라고 고백했다.<br><br>더불어 "시간이 지나면서 상태는 나아지고 있지만, 결국 뼈가 어떻게 회복되는지에 달려 있다. 치아 하나도 빠져서 임플란트가 필요하다"라며 현재까지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결혼 5년 차' 카니, 오는 9월 결혼식 예고 "비욘세 작업 때문에 미뤄져" 05-23 다음 '추모 게시물에 엉덩이는 왜 올리나'...'프로레슬링 레전드' 헐크 호건 추모한 딸, 함께 올린 비키니 자태로 '뭇매'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