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불참에… 신네르 ‘그랜드슬램’ 찬스 작성일 05-23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유일하게 우승 없던 프랑스오픈<br>‘숙적’ 알카라스 부상으로 못나와<br>조코비치와는 결승전 가야 만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5/23/0003721748_001_20260523014553379.jpg" alt="" /><em class="img_desc"> 1월 호주오픈 준결승에서 맞대결했던 얀니크 신네르(왼쪽)와 노바크 조코비치의 모습. 이 경기에서는 조코비치가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멜버른=AP 뉴시스</em></span>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25·이탈리아)가 프랑스오픈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 도전한다.<br><br> 올해로 125회째를 맞는 프랑스오픈은 24일 개막해 내달 7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다. 호주 오픈에서 두 차례, 윔블던과 US오픈에서 각각 한 차례 우승한 적 있는 신네르는 4대 메이저 대회 중 프랑스오픈에서만 우승하지 못했다. 신네르가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남자 선수로는 역대 10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신네르는 1회전에서 와일드카드 클레망 타뷔르(26·프랑스·165위)와 맞붙는다.<br><br> 신네르는 지난해 프랑스오픈 결승전에서 라이벌인 카를로스 알카라스(23·스페인·세계랭킹 2위)와 5시간 29분 동안 치열하게 맞붙은 끝에 2-3으로 역전패했다. 하지만 올해 대회에는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게 돼 신네르가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베팅 플랫폼 ‘칼시’는 이번 프랑스오픈 참가 선수들의 우승 확률을 예측하면서 신네르를 1위(73%)에 올려놨다.<br><br> 노바크 조코비치(39·세르비아·4위)는 이번 대회에서 역대 남녀 단식 선수를 통틀어 최초의 메이저 대회 통산 25승에 도전한다. 조코비치는 2023년 US오픈 우승 이후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하고 있다. 앞서 프랑스오픈에서 세 차례(2016, 2021, 2023년) 우승했던 조코비치가 3년 만에 왕좌를 탈환하며 대기록을 작성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br><br> 조코비치는 1회전에서 강서브를 구사하는 지오바니 음페치 페리카르(23·프랑스·80위)와 격돌한다. 대회 대진표상 서로 반대편에 배치된 조코비치와 신네르의 맞대결은 결승전에서만 성사될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로봇 없인 공장 멈춘다" vs "내 자리 뺏길라"…현실로 닥친 '로봇 포비아' [휴먼AI④] 05-23 다음 아이브 장원영 "이건 되는 주식"…'얼굴만 믿는 폐급' 소문 벗었다 [RE:뷰]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