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억 주택대출도 신설… ‘반도체 벨트’ 들썩 작성일 05-23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5억 이하 집에 年 1.5% 금리<br>“사내 부부면 10억 빌릴 수 있어“<br>경기 남부·분당 등 집값 오를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12hbbtWG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dcc0968731dfd7c4690425f56245ac18290ab46db5e403f141edfe0d43013f" dmcf-pid="ptVlKKFY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2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앞에서 직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chosun/20260523005555209okou.jpg" data-org-width="5000" dmcf-mid="31bOzzZv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chosun/20260523005555209ok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2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앞에서 직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daf611bbbc80fdada2df4a30ed5b3edfbce51e5b2cbb0f34c1bfbba7d42629" dmcf-pid="UFfS993G5G"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DS) 직원 1인당 1억~6억원의 특별성과급 지급과 최대 5억원을 연 1.5% 초저금리로 대출해주는 제도 신설을 추진하면서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30세대 젊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내 집 마련과 갈아타기 움직임이 예상된다.</p> <p contents-hash="38011e4b6c08957142b1ea97fa56c516033ea62e27c7b061f4c342ecbc0fe5b5" dmcf-pid="uTUE33yOHY" dmcf-ptype="general">22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20일 직원 주거 안정을 위해 사내 주택 대부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무주택 직원들은 주택 구입 자금의 최대 5억원, 전세 자금은 3억원까지 연 1.5% 초저금리로 10년 상환 조건으로 대출받을 수 있다. 메모리 소속 직원은 특별성과급으로 5억7000만원가량을 주식으로 받는데 이 중 3분의 1은 즉시 처분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0f7d30e385138b20aec9a7c9a0927fce2f9742d8128c56f80edc9628bf5191c" dmcf-pid="7yuD00WItW" dmcf-ptype="general">10년 상환을 선택할 경우 매달 상환 원리금(균등)은 약 449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올해 삼성전자 임직원 1분기(1~3월) 평균 월급은 1200만원으로 추정(한국CXO연구소)되는 만큼, 원리금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성전자 한 직원은 “사내 커플은 부부 합산 최대 10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면서 벌써 ‘임장’(현장방문) 다니자는 얘기가 나온다”고 말했다. 삼성 전체 직원 약 12만8000명 중 상당수가 대출 수혜권에 들면서 부동산 커뮤니티에서는 “삼성 사업장 인근 대장주 아파트들 30억원 가는 것 아니냐” “삼성 사내 커플이 최고 재테크 스펙” 같은 글이 올라오고 있다. 다만 지원 대상은 무주택자 혹은 당일 매도·매수를 진행하는 1주택자로 제한하고, 대출 대상 주택도 25억원 이하로 한정해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한다는 게 삼성전자 설명이다.</p> <p contents-hash="189d35d76866d8e5225dab69f12ebec4ee92148a84b39e2ce820018e8f5990e5" dmcf-pid="zW7wppYCGy" dmcf-ptype="general">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삼성의 주택대부 제도는 수만여명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어 경기 남부 일대 대장주 아파트 가격이 삼성 주택 대출 대상인 25억원 인근까지 치솟는 이른바 ‘키 맞추기’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은 “사내 커플로 최대 10억원 대출이면 서울 중부권과 경기도 분당과 판교 같은 곳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원 '순금10돈=1000만원' 플렉스..신지 "힘들게 알바한 돈인데" 울컥 ('편스토랑') [순간포착] 05-23 다음 오마이걸 효정 "7평 원룸→현재는 아파트 24평 전세...열심히 모아서 마련" [RE:뷰]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