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작성일 05-23 32 목록 <b>테니스 프랑스 오픈 내일 개막<br>조코비치는 25번째 우승 노려</b><br> 올해 두 번째 테니스 메이저 대회 프랑스 오픈이 24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개막한다.<br><br>최근 남자 단식에서 독주 체제를 구축한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최근 4대 메이저 대회와 파이널스 다음으로 높은 위상을 가진 ‘마스터스 1000′ 시리즈에서 역대 최다인 34연승을 거두며 9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를 달성했다. 작년 이 대회 결승에서 자신을 꺾고 우승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손목 부상으로 불참한 것도 호재다. 신네르는 4대 메이저 대회 중 프랑스 오픈 우승만 없어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기록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5/23/0003977996_001_20260523004524251.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em></span><br> 백전노장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는 테니스 역사상 최다인 메이저 25승에 다시 도전장을 냈다. 2023년 이후 메이저 우승이 없는 그는 올해 초 열린 호주 오픈에선 4강에서 신네르를 꺾고 결승에 올랐지만, 알카라스에게 우승컵을 내줬다. 대진표 상 조코비치와 신네르는 결승까지 가야 맞대결을 펼친다.<br><br>여자부에선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첫 프랑스 오픈 우승을 겨냥한다. 올해 호주 오픈 우승자인 세계 2위 엘리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롤랑가로스 우승컵만 4개 있는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유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다.<br><br>한편 이번 대회 출전 선수들은 ‘상금 인상’을 요구하며 기자회견 도중 15분이 지나면 자리를 박차고 나오는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연간 수백억 원 수익을 올리는 신네르, 사발렌카 등 스타 선수들은 메이저 대회 상금을 수익의 22% 수준으로 올리길 요구하고 있다. 현재 프랑스 오픈 총상금은 6170만유로(약 1061억원)로 대회 수익의 약 15%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공계 연구자 경력단절 심각...긴급돌봄 지원 확대 05-23 다음 [오늘의 경기] 2026년 5월 23일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