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트 대항마 된 BTS…‘아리랑’으로 지구 한 바퀴 작성일 05-2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스탠퍼드 스타디움 15만 명 운집<br>글로벌 투어 총매출 최소 3조 원 상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A8ttvmG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27ca367c8eba599ca348f6fccef32c8dcfd5a98b364e26988adbf43ad968be" dmcf-pid="3SrRuuHl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ned/20260523000505623rgqe.jpg" data-org-width="1280" dmcf-mid="1C7vaax2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ned/20260523000505623rg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53d97fe3fd87558406f39a775733c2fc4631a9545b48e9e3a12aa9863d6422" dmcf-pid="0vme77XSXI"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북미 대륙의 유서 깊은 스포츠 성지까지 K-팝 영토로 집어삼켰다.</p> <p contents-hash="4ac7adf6685afab256eb3cf6be4b097dcf770ad969d76e2b4a39ae33831655be" dmcf-pid="pTsdzzZvXO" dmcf-ptype="general">22일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16~17일과 19일(현지시간)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BTS WORLD TOUR ‘ARIRANG’)’을 개최하고 약 15만 2000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p> <p contents-hash="f8188accd8530a00faad3e64ec9eeb77b945357eebb9dfe47f7bd66f737d311f" dmcf-pid="UyOJqq5THs"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고, 아미들의 성원으로 성사된 추가 회차 역시 빠르게 솔드아웃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a6bb3e42643e0c5ae41300958ff08d43f0982121d3ebd297c09996984ec803b3" dmcf-pid="uWIiBB1yZm" dmcf-ptype="general">스탠퍼드 스타디움은 1921년 개장, 지금까지 이곳에서 콘서트를 연 뮤지션은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 뿐이었다. 방탄소년단의 스탠퍼드 스타디움 입성은 글로벌 음악 생태계에서 그룹이 점유한 독보적인 위상을 직관적으로 대변한다.</p> <p contents-hash="552b1fdceeda292fecd3ca33252ec41ca853e57e1bc9a4068c097c6c8fa06c53" dmcf-pid="7YCnbbtWGr" dmcf-ptype="general">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정규 5집 타이틀과 궤를 같이하는 수록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무대에서 펼쳐졌다. 전통 민요 아리랑의 선율이 베이스 트랙 위로 중첩돼 흐르자, 현지 관객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일제히 준비해온 태극기를 펼쳐 들며 한국어 떼창으로 응답했다. 거대한 스타디움 전체가 푸르고 붉은 물결로 일렁이는 비현실적 장관이 연출된 순간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3b4ea82c6a371756b3c2c403820626b1594527bc10e9f2df16009f9ba822a9" dmcf-pid="zGhLKKFY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ned/20260523000505973dqpp.jpg" data-org-width="1280" dmcf-mid="tCnbYYsA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ned/20260523000505973dq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965241ce6cee136ed8cff73b2064e0af69a8d9f80b979730057199010c14f9" dmcf-pid="qiP3IIjJHD"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앙코르 무대를 마친 뒤 “인생의 가장 찬란한 시공간을 관통하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자발적으로 구현해 준 시각적 감동과 경이로움을 영원히 뇌리에 각인하겠다”고 벅찬 소회를 피력했다.</p> <p contents-hash="bda94ed0e335b89612083178dc2517e0f48102730bb620435e25e9edf4faef24" dmcf-pid="BnQ0CCAitE" dmcf-ptype="general">이번 월드투어의 폭발적 열기는 앞서 거쳐온 일본과 중남미 투어의 연장선상에 있다. 지난 4월 일본 도쿄돔을 보랏빛으로 물들이며 사흘간 11만 명의 관객에게 아리랑의 변주곡을 각인시킨 데 이어, 5월 초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Estadio GNP Seguros)에선 대통령까지 추가 공연을 공식 요청할 만큼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p> <p contents-hash="eb3d00c8c0ed42ce3bda67f4c5aab6f5561742ec62c55ba0b3b4d29ee3023984" dmcf-pid="bLxphhcnHk" dmcf-ptype="general">금융투자업계 및 외신은 이번 ‘아리랑’ 월드투어의 누적 매출이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기록에 육박하는 최소 3조 원(약 20억 달러)을 상회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음반 판매량, 전 세계 85회 스타디움 전석 매진에 따른 티켓 수익, 그리고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하는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 기반의 부가 매출을 합산한 수치다. 단순한 티켓 파이를 넘어 움직이는 대기업 수준의 ‘K-소프트파워 복합체’로 기능하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f545fcf6fcc3b977f30cef33eb106e5fa83f14cc1efe40d188a62fd4245382c1" dmcf-pid="KoMUllkLHc" dmcf-ptype="general">역사적 이정표를 세운 방탄소년단은 이제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으로 전장을 옮겨 나흘간의 열기를 이어간다. 아울러 오는 25일 개최되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s)’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포함한 3개 부문 석권을 노리며 통산 두 번째 대상 트로피 사냥에 나선다.</p> <p contents-hash="88cba6a6a54b1b07f46d96908e6e5f1b6bc776caef4e48c2b5625f5b7ba6aae3" dmcf-pid="9gRuSSEo1A" dmcf-ptype="general">이후 11월 대만 가오슝을 기점으로 한 아시아·호주 스타디움 투어를 거쳐, 내년 2월 한국 가수 최초로 호주 시드니 아코르 스타디움에 입성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300억 건물주' 장근석, '억대' 결혼식 견적 받았다…"신랑 입장곡은 헤비메탈"('구기동') 05-23 다음 기안84, 어머니 그림실력 공개 "DNA 물려받았네" (나 혼자 산다)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