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경기' 표현에 발끈한 내고향축구단..."반드시 우승" 작성일 05-22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북한 내고향축구단, '거친 경기' 표현에 발끈<br>결승 상대는 일본 도쿄 베르디…조별리그선 '참패'<br>빠른 역습으로 공략…준결승 승리로 자신감 충전</strong>[앵커] <br>수원FC 위민을 꺾고 결승에 오른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일본 도쿄 베르디를 꺾고 아시아 여자 클럽 최강자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br><br>북한 팀에 대해 '거친 경기'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반박했습니다.<br><br>양시창 기자입니다.<br><br>[기자] <br>수원FC위민에 한 점 차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오른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br><br>결승 전날 공식 기자회견에서 북한 팀이 거친 축구를 한다는 평가에 발끈했습니다.<br><br>[리유일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감독 : 심판이 있고 반칙은 반칙이고 경고는 경고고 처벌을 받고 하기 때문에 질문에 답변하기에 앞서 표현 자체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br><br>이러면서 준결승과 마찬가지로 결승에서도 규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br><br>다만 결과를 예단하기는 어렵습니다.<br><br>상대가 최강 전력으로 무패 행진을 벌이며 결승에 오른 일본의 도쿄 베르디이기 때문입니다.<br><br>조별리그에서 펼쳐진 한 차례 맞대결에서도 도쿄 베르디에 4골을 내주며 완패를 당했습니다.<br><br>내고향축구단은 단단한 수비와 빠른 역습으로 결승에 나서겠다는 각오입니다.<br><br>수원구장 잔디와 응원 분위기 대한 적응을 마쳤고, 역전승으로 자신감도 충전했습니다.<br><br>[리유일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감독 : 우리 팀이, 보다 더 강한 훌륭한 팀으로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되는 것 이것 또한 역시 우승 못지않게 대단히 중요한 목표라고 생각합니다.]<br><br>[김경영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 이번 경기에서 조선 여성 특유의 강한 정신력과 여러 가지 경기수법들을 잘 활용하여 반드시 승리자가 되겠습니다.]<br><br>멜버른을 꺾고 결승에 선착한 일본 도쿄 베르디 역시 예선부터 우승을 향해 달려왔다며 강력한 우승 의지를 드러냈습니다.<br><br>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결승전에서 아시아 여자축구 최강 클럽은 누가 될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수원 종합운동장을 향해 있습니다.<br><br>YTN 양시창입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브라이언, 명실상부 홈쇼핑의 제왕…1시간에 매출 44억·1년 누적 매출액 157억 (전현무계획3)[종합] 05-22 다음 프로농구 KCC 송교창, 해외 진출 선언…임의 탈퇴 공시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