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삼성, 수비 '흔들' 롯데 잡고 3연승…키움, 5연승 8위 도약 작성일 05-22 35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선두 삼성이 결정적인 순간 실책을 연발한 롯데를 잡고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br><br>키움은 빈공에 허덕인 LG를 꺾고 5연승을 내달렸습니다.<br><br>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br>롯데 나승엽에게 역전 스리런을 허용하며 3-5 리드를 내준 삼성은 4회초 곧바로 반격했습니다.<br><br>롯데 유격수 전민재의 실책으로 만들어진 1사 1, 2루 상황에서 전병우가 추격의 적시타를 때려냈고, 이어진 1, 3루 찬스에서 롯데 포수 손성빈의 실책이 더해지며 만루 기회를 잡았습니다.<br><br>계속된 공격에서 김지찬의 땅볼로 동점을 만든 삼성은, 이어 김성윤의 타구를 롯데 선발 김진욱이 한 번에 처리하지 못하면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br><br><김성윤 / 삼성 라이온즈> "뒷 타자들이 너무 강한 타자들이기 때문에 뒷 타자들을 믿고 조금 더 간결한 스윙으로 희생타로 연결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고,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져"<br><br>구자욱의 2루타로 추가점을 올린 삼성은 6회부터 필승조를 가동해 7-5 승리를 지키며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br><br>팽팽한 0의 균형이 이어지던 5회초 키움이 잘 버티던 LG 선발 이정용을 두들겼습니다.<br><br>이형종·김웅빈·김건희 세 타자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뽑아냈습니다.<br><br>이어진 무사 1, 2루에서 땅볼 타구를 병살 처리하던 LG 2루수 신민재의 송구 실책으로 한 점을 더 추가했습니다.<br><br>6회초에는 선두타자 최주환을 시작으로 안타를 쏟아냈습니다.<br><br>이어 LG 마운드가 타자 4명을 연달아 사사구로 출루시키며 자멸했고, 키움은 6회에만 5점 쓸어 담으며 승부를 기울였습니다.<br><br>7-0 완승을 거둔 키움은 5연승을 달리며 8위로 올라섰고, LG는 3위로 내려갔습니다.<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영상편집 윤현정]<br><br>[그래픽 강성훈]<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확신의 기혼상’ 이선민, 자취 19년 차 요리 실력 자랑 (나 혼자 산다) 05-22 다음 김영희, 10세 연하 남편에 분통 "사랑한다 대신 '효도할게'..선물 요구도 거절"[편스토랑][★밤TView]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