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이남 최대 로봇·AX창업 영토”…동대구벤처밸리, 국가 AX창업 혁신전략의 심장으로 대도약하다. 작성일 05-2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8kML6bwQ"> <p contents-hash="8be73d2912256aac186710ce27396b3e4f860712c0174be70d08aaa0e0831421" dmcf-pid="GN6ERoPKwP" dmcf-ptype="general">전통적인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벤처밸리가 인공지능(AI) 산업과 기술 창업의 남부권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대구시를 필두로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기술원 등 지역 혁신기관들이 대규모 국책사업과 인프라를 동대구로 일대에 집적시키면서다.</p> <p contents-hash="645c61a5bddd97f7b1bedfb9538a2e1c1d3c89ea390feea3d4a92a331f3b028d" dmcf-pid="HjPDegQ9r6" dmcf-ptype="general">과거 벤처·ICT창업의 단순 보육 공간에 머물렀던 동대구벤처밸리는 현재 AI·ICT분야 기관 및 입주기업만 200곳이 넘는다. 유동인구만 하루 23만명에 달하고, 인공지능 전환(AX)의 기술개발부터 실증(PoC)지원, AX 스케일 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지능형 창업 허브'로 바뀌고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1618d3c87397b5b062310b38c77dcaef26a54d95fdc35e2b81c832c19af6bd" dmcf-pid="XAQwdax2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동대구벤처밸리 전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etimesi/20260522220307511aowb.jpg" data-org-width="700" dmcf-mid="yxeOLcd8O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etimesi/20260522220307511aow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동대구벤처밸리 전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17250242ae0fa9461085057fbda92f13f04c6118f40371dadffff033c671ff" dmcf-pid="ZcxrJNMVr4" dmcf-ptype="general">최근 가장 주목받는 움직임은 대구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손잡고 추진하는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Tech-Port) 구축 사업'이다. 오는 2030년까지 국비 150억 원을 포함, 총 20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AI 기술 창업의 거대한 물결에 진입하는 '항구(Port)'를 동대구에 건설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p> <p contents-hash="ad7ed7094aae8c5e4c4efb16f0854e365bdd9a4cf5381c5feff86c9f0eb05e4e" dmcf-pid="5kMmijRfEf" dmcf-ptype="general">거점은 동대구벤처밸리 입구에 자리잡은 동부소방서 리모델링 공간 '대구AI혁신센터'이다. 이곳은 향후 시민 대상의 리빙(Living) AI 교육부터 대학생·직장인·예비 창업자를 위한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인프라, 커뮤니티 공간을 모두 갖춘 생활밀착형 AI 종합 허브로 가동된다. 대구가 주도하는 AI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543a41f5017cd2faf911dceb70a65fc8a18b63eb83e28a0fbc2ba0cf969ef8" dmcf-pid="1g4cxn8B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동대구벤처밸리 입구에 위치한 대구AI혁신센터(구 동부소방서) 조감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etimesi/20260522220308959cyoi.jpg" data-org-width="700" dmcf-mid="WYMmijRf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etimesi/20260522220308959cy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동대구벤처밸리 입구에 위치한 대구AI혁신센터(구 동부소방서) 조감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deb01294288486585fde8305d7968cb50df914f1fc1a2a607a051e6a1d4921" dmcf-pid="ta8kML6bs2" dmcf-ptype="general">여기에 대구TP가 이끄는 'AI혁신소상공인 대경본부'가 동대구벤처밸리에 둥지를 튼다. 대구TP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사업' 대구·경북권역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3년간 70억 47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p> <p contents-hash="678d9fba0e8db17afb01396ec03329858553e9f2b380f829b97aa08f95a5f84e" dmcf-pid="FN6ERoPKr9" dmcf-ptype="general">상대적으로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 약 73만 곳을 대상으로 AI 모델 구축 1050건, 현장 적용 및 사업화 360건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도시형 제조 강점을 지닌 대구의 안경·패션주얼리·수제화 산업과 로컬 자원에 AI를 이식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키워내는 광역 허브 역할을 동대구벤처밸리가 전담하는 셈이다.<br></p> <p contents-hash="4d6db76dfc459b8313d5df5797e025020e77db641e57afc629ec0b9148688f63" dmcf-pid="3jPDegQ9EK" dmcf-ptype="general">대구TP가 주관해 지난 4월 선정된 과기부의 로봇기반 공간컴퓨팅 창업지 사업도 동대구벤처밸리가 중심이다.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24억3000만원을 투입해 로봇기반 공간컴퓨팅 관련 7년 이내 초기창업성장을 지원하고, 석·박사급 예비창업을 육성한다. 이 사업에는 경북대, 대구창경센터,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가 참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0127a0ad225bf0dcdcc4f95dc5fba525ea5bbdd77bd7dcf71d338ea2e730317" dmcf-pid="0AQwdax2Ob" dmcf-ptype="general">지역 ICT·소프트웨어(SW) 컨트롤타워인 DIP와 수성알파시티 역량도 동대구벤처밸리 내 창업 인프라와 함께 지난해 선정된 '대구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과의 유기적 연계를 모색 중이다. 특히 동대구벤처밸리를 중심으로 AI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되면 ICT 거점인 수성알파시티와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동대구의 혁신 창업 스타트업과 수성알파시티의 고도화된 소프트웨어(SW)·시뮬레이션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대구 전역의 AI 및 디지털 산업 발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ae941cc81c0491fd9e7d61abdcc045006357c1e6bc04c5bc76bd76ebc3c6be4" dmcf-pid="pcxrJNMVmB" dmcf-ptype="general">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역시 동대구벤처밸리 내에서 창업-투자-사업화-성장으로 이어지는 전 주기 보육 생태계의 선순환 메커니즘을 공고히 하며 예비 스타트업들의 연착륙을 돕고 있다.</p> <p contents-hash="08c0dcaeb8f764e077dc9a1eb420b04bf0d08ebea90f527dbcd393ceca26f9ad" dmcf-pid="UkMmijRfOq" dmcf-ptype="general">대구시 관계자는 “동대구벤처밸리는 과거의 인터넷 혁명과 스마트폰 시대에 대표하는 ICT창업 거점에서 시작하여 AI 패러다임이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현 시점에서 동대구벤처밸리는 로봇·AX 창업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새롭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ca543337b2fdd0276fbbf7c2cd30863d9f6e2532321a5afe3c80d161dec3777" dmcf-pid="uERsnAe4Ez" dmcf-ptype="general">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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