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한동희·최정…간판타자 부상 '비상' 작성일 05-22 29 목록 <앵커><br> <br> 오늘(22일) 프로야구에서는 팀을 대표하는 간판 타자들의 부상 소식이 잇따라 들렸습니다. 삼성 최형우, 롯데 한동희, SSG 최정까지 부상 이탈해 각 팀은 비상이 걸렸습니다.<br> <br> 유병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삼성은 어제 KT전에서 결승타에 쐐기타까지 터뜨린 베테랑 최형우의 활약에 단독 선두에 등극했습니다.<br> <br> 리그 최고령이지만 올 시즌 최고 타자로 활약하고 있는 최형우는 오늘 사직 롯데 원정에 3번 지명타자로 나설 예정이었는데, 경기 직전 갑자기 허리 통증이 발생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br> <br> 큰 부상은 아니라 경기 후반 대타 출전이 가능하다는 게 삼성 구단의 설명입니다.<br> <br> 또, 롯데는 최근 5경기에서 홈런 3방을 터뜨리며 부활한 한동희가 옆구리 근육 부상을 당해 오늘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br> <br> 간판 타자가 나란히 이탈했지만, 삼성과 롯데는 안타 12개를 주고받으며 현재 치열한 타격전을 펼치고 있습니다.<br> <br> 4연패에 빠지며 5할 승률 붕괴 위기에 놓인 SSG도 중심 타자 최정이 대퇴골 염증으로 이탈하는 악재를 만났습니다.<br> <br> 최정의 공백 속에 5회까지 무득점에 그친 SSG는 6회 상대 실책과 정준재의 적시타를 묶어 KIA와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기덕) 관련자료 이전 양지은, '강동원 닮은꼴' 남편 다시 치과의사 복귀 "벌써2년째" [순간포착] 05-22 다음 경륜·경정,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불법도박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