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컴퍼니, '군체' 흥행 오프닝 돌풍…영화 투자·배급 전면 진출 청신호 작성일 05-2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e4ML6bS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0e7a96c6b624c980a446997c5cd4cba9d4665083f002ce600b133b35df5417" dmcf-pid="33d8RoPK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에피소드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ked/20260522211419396oqjx.jpg" data-org-width="1000" dmcf-mid="1luSGFTs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ked/20260522211419396oq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에피소드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c2fd473f4c6ac653f3ef290a5d0aa31c2a8dea41f244f7fbc87a42a39f4395" dmcf-pid="00J6egQ9WA" dmcf-ptype="general">에피소드컴퍼니가 첫 투자 작품인 영화 '군체'를 앞세워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했다는 평이다.</p> <p contents-hash="8d4f7978f6ca9bb063833faf109da5fece854932a4cda597780d48ceedb863d3" dmcf-pid="pVEocsaeyj" dmcf-ptype="general">21일 개봉한 '군체'는 올해 국내 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 성적을 냈던 '왕과 사는 남자'의 초기 관객 기록인 11만7000여명을 넘어섰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후속 투자작 '와일드씽'을 비롯해,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 섹션에 초청돼 극찬을 받은 최초 배급 작품 '도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45ecd213aadf74d2928a65784847c978640ce2393787cd8fc105c2307455f47" dmcf-pid="UfDgkONdWN" dmcf-ptype="general">에피소드컴퍼니의 첫 투자 작품인 '군체'는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정상급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올해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진출작이라는 타이틀까지 확보하며 상영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ef49097ca32609ea26cbfb5f81c3ce20cd273e05cc33a64f37e9a725dd208e8d" dmcf-pid="u4waEIjJSa" dmcf-ptype="general">특히 '군체'는 정식 상영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예매율 독주 체제를 굳히며 흥행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주연 배우들에 대한 기대감과 크리처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가진 연상호 감독의 연출력, 그리고 세계적인 영화제 입성이라는 글로벌 경쟁력이 맞물리면서 주말 극장 스케줄을 독식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748d1354585ad7e5c9283370bb61e53ac26cca235254e3124ea23260cb92f652" dmcf-pid="78rNDCAiTg" dmcf-ptype="general">에피소드컴퍼니 입장에서는 최초로 자금을 투입한 프로젝트가 곧바로 '올해 국산 영화 최고 오프닝'이라는 이정표를 세우며 엔터테인먼트 시장 진입을 가장 화려하게 신고한 셈이 됐다.</p> <p contents-hash="fbbb4be1e67b90e4a3ff1ab4e3e1af83fe328b6f83865908eee61270486d17d3" dmcf-pid="z6mjwhcnho" dmcf-ptype="general">초기 흥행 기세를 이어받을 차기 투자작은 '와일드씽'이다. 과거 가요 광장을 풍미했다가 대중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의 눈물겨운 복귀 여정을 담은 영화로,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의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이 부각되며 초여름 극장가의 최대 화제작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b516e352ee0cbe6b1564f284e7c61325300bb27ec61d92dd04a8185ba49f687f" dmcf-pid="qPsArlkLTL" dmcf-ptype="general">묵직한 서스펜스물인 '군체'에 이어 유쾌한 대중 코미디인 '와일드씽'으로 연결되는 기획 방식은 회사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공식을 명확히 보여주는 이정표라는 평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afb3ed6c790b11dd80451cae3001cc915d0fa7768e4c7c77f1a46314e9803a" dmcf-pid="BQOcmSEo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에피소드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ked/20260522211420658mtzh.jpg" data-org-width="491" dmcf-mid="t3vmlGOc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ked/20260522211420658mt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에피소드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00ae00d1df956e39ddf704dce37c5b0bd1538e3245180f1755987c6dde9741" dmcf-pid="bxIksvDghi" dmcf-ptype="general">독자 유통의 첫 단추인 배급작 '도라' 역시 칸영화제에서 전 세계 영화 관계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도희야'와 '다음 소희'를 거쳐 세계 3대 영화제인 칸에 3연속 입성한 정주리 감독의 3번째 장편 연출작 '도라'는 지난 17일(현지시간) 감독주간을 통해 세계 최초로 상영된 직후 "기성 틀에서 벗어난 독창적인 메타포"라는 평론가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f6aae74f02706446c6140fe4a2c8fa4717578ac0236f115f1b974354dbf7d85d" dmcf-pid="KMCEOTwayJ" dmcf-ptype="general">이러한 호평에 힘입어 '도라'는 프랑스 현지 극장가에서 다가오는 겨울철 정식 개봉을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상 테이블을 마련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 프랑스, 룩셈부르크, 일본 등 4개국이 자본을 합친 글로벌 합작 프로젝트라는 상징성과 함께,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을 빛낸 안도 사쿠라와 신예 김도연이 양국을 배경으로 선보이는 두 여성 서사의 높은 완성도가 현지 바이어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갔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3e96698c4dbbf0206e05aaad7dc2643a1f33bc8fa40f105f5c79dd016dba54cd" dmcf-pid="9RhDIyrNvd" dmcf-ptype="general">에피소드컴퍼니 관계자는 "첫 출사표인 '군체'의 경이로운 스크린 장악력은 당사가 수립한 엔터테인먼트 투자 포뮬러가 관객들에게 정확히 소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라며 "6월 '와일드씽'의 출격과 '도라'를 통한 글로벌 가치 증명을 필두로, 대작과 예술 영화를 유연하게 아우르는 투트랙 전략을 전개해 국내 시네마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f7762496c82a8ebab2e8f77b18416c887e7c99142b04ece8f045b1e91158a8d" dmcf-pid="2elwCWmjve" dmcf-ptype="general">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건강이상설 부인' 이경규, 공황장애 고백 "죽을 것 같은 병"('갓경규') 05-22 다음 장도연, 카니 반말에 'K-예의' 주입 "아임 유어 언니" ('구기동프렌즈') [순간포착]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