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충주맨’ 김선태, 충주의료원에 1억 기부…“내 돈이라 아깝더라” 솔직 고백 작성일 05-2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dLmH3yO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aebabc38266392aa978ad63984addf5c74a38ada867444344e5e8def2c2f81" dmcf-pid="HJosX0WI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채널 ‘김선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PORTSSEOUL/20260522202918478nwav.jpg" data-org-width="700" dmcf-mid="WRDyUKFY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PORTSSEOUL/20260522202918478nw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선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be49517e96422472272063a03436a2259f821a1e54647b957310502d29bbc8" dmcf-pid="XigOZpYCly"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전 충주맨’으로 잘 알려진 김선태가 충주의료원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지역 응급의료 현실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ed783ee06a1da47fd64155d3efdfeff84039dde7c144c9f70923697412309cb0" dmcf-pid="ZnaI5UGhvT" dmcf-ptype="general">22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는 ‘기부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선태는 직접 기부를 결심한 이유와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910d6025c23ce008f4aa4f7deae96e5ab307b45618d6428f9aa16be3355db15" dmcf-pid="5LNC1uHlvv" dmcf-ptype="general">그는 “그동안은 기업과 함께 기부를 진행했는데, 실제로 내 통장에서 돈이 나간다고 생각하니 솔직히 아깝다는 마음도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누군가에겐 작은 금액일 수 있지만 나에게는 정말 큰돈이다. 큰돈을 기부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ebdbbe4ff376f578b64aee9f3dea8311c1a57311720085c5220ddfe8796879" dmcf-pid="1ojht7XS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채널 ‘김선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PORTSSEOUL/20260522202918742hktk.jpg" data-org-width="700" dmcf-mid="YzosX0WI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PORTSSEOUL/20260522202918742hk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선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18c8c5660670ce0b3108f9600a9caf73906b82d4c2156447c7876ade6dce73" dmcf-pid="tgAlFzZvll" dmcf-ptype="general"><br> 김선태는 기부처로 충주의료원을 선택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삼성의료원이나 서울아산병원 같은 곳에 기부하면 더 멋져 보일 수 있다는 건 안다”면서도 “충주에 살면서 지역 응급의료 현실이 얼마나 열악한지 알고 있는데 외면한 채 서울 병원에 기부하는 건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af985a580f4563bf0bec22b29ffe9101469b343f5170415d8a29bdefd664795" dmcf-pid="FcwWu93GSh" dmcf-ptype="general">이어 “지방 응급의료 상황이 정말 어렵다. 특히 심뇌혈관 질환이나 중증외상 환자들은 생존율 문제와 직결된다”며 “내 기부 하나로 당장 바뀔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역 응급의료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805131cd3915afb994c3d9c1a3449300a32d1c02722f8b566b533421696df6d" dmcf-pid="3krY720HT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번 기부를 결정하며 느낀 건 나는 마냥 좋은 사람은 아니라는 점이었다. 정말 선한 사람이라면 이렇게까지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래서 오히려 꾸준히 기부하는 분들이 더 존경스럽게 느껴졌다. 기부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진솔한 속내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06eb9facf7eeb3e51b0097319907ed1ec82d8e1ae34333280f061733b474576" dmcf-pid="0EmGzVpXCI" dmcf-ptype="general">한편 김선태는 충주시를 대표하던 ‘충주맨’ 활동을 공직을 그만둠과 동시에 멈춘 후,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hellboy321@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前 공무원' 김선태, 충주·지방 의료 비판하며 1억 기부 "개판이다"('김선태') 05-22 다음 배윤정, '10년 애제자' 김소혜에 무한 애정.."잘 성장한 것 같아 울컥"[스타이슈]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