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메이퀸 2연패 성공…'완벽한 찌르기, 베테랑 품격 빛났다' 작성일 05-22 19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22/0004067325_001_20260522193306703.jpg" alt="" /><em class="img_desc">이주영이 13일 미사경정장에서 열린 2026 메이퀸 특별경정에서 우승했다./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여자 경정 최강자를 가리는 메이퀸 특별경정에서 이주영(3기, A1)이 2연패에 성공했다.<br> <br>이주영은 유의 날카로운 찌르기 전법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여자 경정 최강자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일 미사경정장에서 열린 메이퀸 특별경정 결승은 출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올 시즌 2회차부터 18회차까지 성적을 기준으로 상위권 선수들이 출전하면서 사실상 여자 경정 올스타전으로 불릴 만큼 치열한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1코스 안지민, 2코스 김인혜, 3코스 이주영, 4코스 김지현, 5코스 손지영, 6코스 박정아가 출전한 가운데 경험과 패기, 세대 간 자존심이 맞붙는 무대로 관심을 끌었다.<br> <br>경주 초반 분위기는 팽팽했다. 지난 3월 부상 이후 복귀한 안지민은 1코스 이점을 살려 적극적으로 선두 경쟁에 나섰고, 2코스 김인혜 역시 물러서지 않았다. 안지민과 타협하기보다 과감한 휘감기 승부를 선택하며 정면 대결을 펼쳤다. 두 강자의 치열한 선두 다툼 속에서 기회를 엿보던 선수는 3코스의 이주영이었다.<br> <br>이주영은 특유의 침착함으로 공간을 놓치지 않았다. 스타트 이후 빠르게 안쪽 공간을 파고들었고 자신의 장기인 찌르기 전법을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치고 나갔다. 이후에는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 <br>이주영은 “2연패는 생각하지 못했다. 정말 기쁘다. 1번과 2번보다 시작을 빨리 끊으면 내가 가장 자신 있는 찌르기 전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공간만 나오길 기다렸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그랑프리 진출까지 도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강소라, "바지에 X 쌀 것 같아" 안재현에 "망쳐도 돼" 쿨내 조언[스타이슈] 05-22 다음 국민 여가수, 교통사고→만성 통증 시달려…"진통제·술 없이 못 버텼다" ('세 개의 시선')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