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 한국서 인기 폭발하는데…출전 대회는 흥행 대참사→넷플릭스에 한판패! 역대 최저 시청률 기록+선수 4명 방출 사태까지 작성일 05-22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2/0002014251_001_2026052219260875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지난 주말 출전한 'UFC 파이트 나이트 베가스 117'이 UFC의 파라마운트로의 중계사 이적 이후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같은 날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경쟁 MMA 이벤트 모스트 벨류어블 프로모션(MVP) MMA 1이 큰 화제를 모은 것과 대조적인 결과다.<br><br>지난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베가스 117'에서 최두호(35·16승 1무 4패)는 코메인 이벤트에 출전해 다니엘 산토스(31·브라질)를 2라운드 4분 29초 TKO로 꺾으며 3연승을 달성했다.<br><br>1라운드에서는 산토스에 열세를 보였으나, 2라운드 들어 리듬을 되찾은 최두호는 왼손 잽과 뒷손 훅으로 상대에게 데미지를 입힌 뒤 연타 피니시로 극적인 역전승을 완성했다.<br><br>산토스의 UFC 커리어 사상 첫 KO패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2/0002014251_002_20260522192608812.jpg" alt="" /></span><br><br>최두호가 옥타곤에서 분전하는 동안, 같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는 넷플릭스와 제이크 폴이 주도하는 모스트 밸류어블 프로모션(MVP)의 첫 번째 MMA 이벤트가 열렸다.<br><br>메인이벤트에서는 약 10년 만에 복귀한 론다 로우지가 지나 카라노를 단 17초 만에 암바로 제압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헤비급 '괴물' 프란시스 은가누와 왕년 UFC의 슈퍼스타 네이트 디아즈 등도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br><br>미국 '블러디 엘보우'에 따르면, 이 이벤트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넷플릭스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했다.<br><br>넷플릭스 발표 기준으로 3개 메인이벤트의 글로벌 평균 시청자 수는 약 1240만 명으로, 로우지-카라노전의 순간 최고 시청자 수는 약 1700만 명, 미국 내 평균 시청자 수는 930만 명으로 집계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2/0002014251_003_20260522192608864.jpg" alt="" /></span><br><br>하지만 같은 시간 UFC 베가스 117은 파라마운트 이적 이후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동급 대회 평균 대비 13% 낮은 수치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br><br>MVP MMA의 등장이 UFC 시청자 분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같은 날 열린 대형 경쟁 이벤트가 적지 않은 변수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br><br>저조한 시청률의 영향이 있었는지는 미지수이지만, 이 대회 직후 UFC는 4명의 선수를 로스터에서 방출했다.<br><br>'블러디 엘보우'의 후속 보도에 따르면, 이번 베가스 117에서 승리를 거뒀음에도 방출된 선수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br><br>여자 밴텀급 세계 랭킹 5위 안에 들어 있던 케틀린 비에이라가 UFC를 떠나게 된 것이다. 비에이라는 이번 대회에서 자킬린 카발칸티를 꺾어 UFC 통산 10승 5패로 마무리했지만 강제로 UFC를 떠나게 됐다.<br><br>함께 승리하고도 방출된 이반 에르슬란은 1승 3패로 UFC 커리어를 마감했다. 에르슬란에게 패한 투코 토코스 역시 방출됐다. 마지막으로 다니엘 바레즈도 1승 3패를 끝으로 로스터에서 제외됐다.<br><br>사진=최두호 인스타그램 / 넷플릭스 / UFC 관련자료 이전 로드FC 플라이급 파이터 이재훈, 7월 18일 일본 격투기 단체 라이진FF 출전 05-22 다음 올해 경륜, 막판 역전극 늘었다…긴장감, 보는 재미 증가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