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충주맨' 김선태, 퇴사 3개월 만에 1억 기부…"생색 내고 싶었다" 작성일 05-2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GzK6zts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d49d866ee4a08be10395fc51b0210827d5788408e9e3ac1a14d0a9c308e0c1" dmcf-pid="5NHq9PqF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선태/유튜브 채널 '김선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mydaily/20260522191403838nepa.jpg" data-org-width="640" dmcf-mid="VY1fPJfz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mydaily/20260522191403838ne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선태/유튜브 채널 '김선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010559d63dd6e2d27afeb27e2709227b1d1f28e876b831b4df0c60a18dce43" dmcf-pid="1jXB2QB3m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전 충주맨' 김선태가 충주의료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p> <p contents-hash="55d16b8d53b4a9cf5ab9c3437fe7be5c9bc957c16927df47419bde9d10ea0490" dmcf-pid="tBaCvXCEs1" dmcf-ptype="general">22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는 '기부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daad5d23ed23a4651a5d20fcb16a403b3b9b9c0ee643abbcf23e6c0aa0b8eea4" dmcf-pid="FbNhTZhDw5" dmcf-ptype="general">김선태는 "오늘은 초심을 다졌던 그곳에 다시 돌아왔다. 첫 영상을 올리고 세 달이 다 돼가는데 말씀드릴 게 있어서 이곳에 다시 왔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d05ebecb5fad18179b3e0bdd446a9be7859395845186dabf0065450f5df1a015" dmcf-pid="3Kjly5lwDZ" dmcf-ptype="general">그는 "기부를 하려고 한다. 이제까지는 기업이랑 같이했는데 진짜 내 통장에서 기부를 하게 되니까 아깝다. 작다고 보면 작은 돈이지만 사실 저한텐 되게 큰돈이다. 큰돈을 기부하는 게 쉽지가 않다"고 솔직히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3315b82f8bbb841bbfff84d9557c3c4e6c77e3d3c33e45a664b8665e55c456" dmcf-pid="09ASW1Sr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선태/유튜브 채널 '김선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mydaily/20260522191405254kkfa.png" data-org-width="640" dmcf-mid="fmkWX0WIm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mydaily/20260522191405254kkf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선태/유튜브 채널 '김선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225a70116bb4a97b92661e0496b1cf9d7bd3d4cc4809fa4ca3448cf95d3d18" dmcf-pid="p2cvYtvmIH" dmcf-ptype="general">김선태는 "직장 생활을 10년 정도 하고 나왔지만, 제가 번 돈을 크게 써본 적이 없다. 제일 큰 게 아메리카노 2000잔 기부한 거, 시몬스랑 기부한 거밖에 없다"며 "이번 기부를 결정하면서 느꼈던 저의 심정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거다. 좋은 사람이면 이렇게 아까워할 수가 없다. 기부 많이 하시는 분들을 엄청 존경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04ababa926f8008be079a14d7241611d26751528db9b61df76b30338b3b8c657" dmcf-pid="UVkTGFTswG" dmcf-ptype="general">김선태가 선택한 곳은 충주의료원이다. 그는 "실망하셨을 수 있다. 저도 삼성의료원이나 서울아산병원에 기부하면 더 멋있다는 걸 안다. 근데 충주에 살면서 충주 응급의료 시스템이 좋지 않은 걸 뻔히 아는데 그걸 미뤄놓고 서울에 있는 병원에 기부하는 게 좀 그랬다. 지방 응급의료가 너무 어렵다. 솔직히 이 돈 기부한다고 해서 응급의료가 달라질 거라 생각은 안 한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f0d0c2b5c3cc1634b7faff1717a199d9e78ac215276fffc671e5f7701712b9e" dmcf-pid="ufEyH3yOrY" dmcf-ptype="general">또 그는 "일개 유튜버가 뭐 알리려고 하고 가르치려 하면 안 되는데, 좋은 일 하면서 생색 한번 내보고 싶었다. 언제 또 해보겠나"라며 "유튜버의 생명이라는 게 금방이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고 언제 일이 끊길지 모른다. 그래서 기부가 더 어려운 것 같다. 기부한 것 이상으로 벌어보겠다. 다시 한번 기부할 수 있게 된 거에 대해서 구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16d5563697907813f3322b407f7454048821b2ee58e732a9e9a9a40fb9e9b23" dmcf-pid="74DWX0WIEW" dmcf-ptype="general">한편 김선태는 충주시 홍보 주무관 출신으로 지난 3월 퇴사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리 길이가 왜 이래"…'42세' 구혜선, 나이 잊은 교복룩 입고 뽐낸 남다른 기럭지 05-22 다음 비투비 프니엘, 신곡 ‘IDKI’ 베일 벗는다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