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충주맨' 김선태, 본인 통장에서 1억원 기부 "지방 응급의료에 관심 가져주길" 작성일 05-2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RZwOTwa1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0fbac2bff889cdc089c94e2cfecd09f75bc13aa41e6b30c71347d16755d406" dmcf-pid="9iFOlGOc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선태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xportsnews/20260522191504168wieh.jpg" data-org-width="1200" dmcf-mid="bYPly5lw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xportsnews/20260522191504168wi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선태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eabf4480eac4e371864c44379858512897f272723b5bec3f56e965efdcd414" dmcf-pid="2n3ISHIkY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충주맨'으로 활동하던 유튜버 김선태가 기부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2791f2892a46415b53cd27ee4dc21b6ff079c7b180884bfca5e6baa1fa14174" dmcf-pid="VL0CvXCE5s" dmcf-ptype="general">김선태는 22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기부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p> <p contents-hash="a0235e5f4bb2406de5eb4a6ba12770ff99c612c720a1655cfe39a0cdc7028dc7" dmcf-pid="fophTZhDZm"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 김선태는 "오늘은 초심을 다졌던 그곳에 다시 돌아왔다"며 충주 시민의 숲에서 영상을 촬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3ffecbe94bc76a9207c169b7e6bb630a80dc820b87f9a5a261c7d69bf22670" dmcf-pid="4gUly5lwX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선태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xportsnews/20260522191505519cutx.jpg" data-org-width="1200" dmcf-mid="57VshYsAX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xportsnews/20260522191505519cu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선태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fcf70fe73772899ec04b537cc9d9c783f92a64694af9d8a2c78f1870733bed" dmcf-pid="8auSW1Srtw" dmcf-ptype="general">그는 "3월 3일에 첫 영상을 올렸더라. 어느덧 이제 세 달이 다 돼가는데 말씀드릴 게 있어서 이곳에 다시 왔다"면서 "제가 기부를 하려고 한다"고 선언했다.</p> <p contents-hash="a95f37c7d44bb741245ad81265d615c2cc140048ee50f9018ee84965750cb1d5" dmcf-pid="6N7vYtvmYD" dmcf-ptype="general">이어 "이제까지는 사실 기업이랑 기부를 하지 않았나. 진짜 제 통장에서 기부를 하게 되니까 약간 아깝다. 사실이다"라면서 "작다고 보면 작은 돈이지만, 사실 저한테 되게 큰 돈이다. 큰 돈을 기부하는 게 쉽지가 않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45e6a412f29e944b3b5bb4bea19733f89c018daedf9a85499c1b2d7a484164e" dmcf-pid="PjzTGFTs1E" dmcf-ptype="general">김선태는 "직장 생활을 10년 정도 하고 지금은 나왔지만, 제가 번 돈을 제가 크게 써본 적이 없다. 제가 나와서 쓴 거 해봐야 제일 큰 게 아메리카노 2000잔 기부한 거, 시몬스와 함께 기부한 거, 뭐 이런 거 밖에 없다"면서 "이번 기부를 결정하면서 느꼈던 저의 심정은 사실 저는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bba282d738d1258166ee64ce7e199cc76b2b1b4a45558eff2e2d07b140ce8d" dmcf-pid="QAqyH3yO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선태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xportsnews/20260522191506863hkro.jpg" data-org-width="1200" dmcf-mid="pltshYsA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xportsnews/20260522191506863hk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선태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1f12a496c4e1ecc02587f0b521e0675e6ec4f73289573f2331519333519df6" dmcf-pid="xcBWX0WI5c" dmcf-ptype="general">그는 "좋은 사람이면 이렇게 아까워 할 수가 없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기부 많이 하시는 분들을 이번에 엄청 존경하게 됐다"면서 "큰 금액을 기부하는 분들을 보면서 '남아돌면 저렇게 기부하냐' 하는 식으로 받아들였다. 근데 막상 제가 그 입장이 되어보니까 아니다. 고귀한 희생이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8bd20031d9390ffaaa6f11adb44a0edbe8b09e994b7752db44c42e326f7cb06f" dmcf-pid="y4TNkONd1A"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김선태는 자신이 기부할 곳은 충주의료원이라면서 "저도 서울에 있는 병원에 기부하면 더 멋있다는 걸 안다. 그런데 충주에 살면서 충주 응급의료가 개판인 걸 뻔히 아는데 그냥 서울 병원에 기부하는 게 좀 그랬다"면서 지방 의료의 현실에 대해해서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7b038cc28ce6535783f6051298fa6508f4f181304e75a5d7556278d8e32dad" dmcf-pid="W8yjEIjJ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선태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xportsnews/20260522191508241qqbs.jpg" data-org-width="1200" dmcf-mid="bwBWX0WI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xportsnews/20260522191508241qq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선태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c40dee9b2359e08252a20747712f5d69ea97f9634b007310bcf012f2b560b8" dmcf-pid="Y6WADCAiG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방 응급의료가 너무 어렵다. 특히나 심뇌혈관 질환이나 중증 외상 같은 경우는 회생률이 낮다. 응급의료만이라도 개선됐으면 좋겠다"며 "솔직히 이 돈 기부한다고 해서 응급의료가 달라질 거라고는 생각 안 한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지방 응급의료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3be768fc5faa751a92985227831e340de555c254d0eeb0cdf49e70a4ff0de41" dmcf-pid="GPYcwhcnXa" dmcf-ptype="general">끝으로 김선태는 "일개 유튜버가 꺼드럭대고 알리려고 하고 의미 부여하고 가르치려 하고 이러면 안되는데, 저도 좋은 일 하면서 생색 한 번 내보고 싶었다. 언제 또 해보겠나"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계획은 기부를 했으니 더 뽑아낼 거다. 기부한 것 이상으로 걸어보도록 하겠다. 추가이익은 또 환수를 하는 식으로 진행을 해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a692213af1c5e3d32d05b4dcc3780caa0866df6e878fcb4e475942202b19509" dmcf-pid="HQGkrlkL5g" dmcf-ptype="general">한편, 김선태는 충주의료원에 지역응급의료 기부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p> <p contents-hash="7af5167aaf728cd5c13c5b29526898b7fb0defd5facafd4d4c5975b62fdcfb0f" dmcf-pid="XxHEmSEoGo" dmcf-ptype="general">사진= 김선태 유튜브 캡처</p> <p contents-hash="01c1403416014a69911bef966e9299a95f7afe274b6f0c9b375a1e18fb72858d" dmcf-pid="ZMXDsvDgYL"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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