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레, 위즈잉에 아쉬운 반집패…천태산배 3연승 실패 작성일 05-22 2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최정, 23일 오전 7국서 위즈잉과 라이벌 대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2/AKR20260522154200007_01_i_P4_20260522191310629.jpg" alt="" /><em class="img_desc">스미레(오른쪽) 6단이 위즈잉 8단에게 아쉽게 반집패했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나카무라 스미레 6단이 아쉽게 천태산배를 마감했다.<br><br> 한국 대표팀 두 번째 주자인 스미레는 22일 오전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에서 열린 제9회 천태산 천경운려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 5국에서 중국 위즈잉 8단에게 296수 만에 백 반집패했다.<br><br> 스미레는 베테랑 위즈잉을 상대로 중반까지 압도적으로 유리한 형세를 만들었다.<br><br> 그러나 좌변 패싸움 과정에 낙관하면서 추격을 허용했고 끝내기 몇 차례 실수를 저질러 뼈아픈 반집 역전패를 당했다.<br><br> 전날 3국과 4국에서 중국 우이밍 7단과 일본 뉴에이코 4단을 차례로 꺾었던 스미레는 2승 1패로 천태산배를 마쳤다.<br><br> 스미레를 힘겹게 따돌린 위즈잉은 이날 오후 열린 6국에서 일본 후지사와 리나 7단에게 불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다.<br><br> 23일 오전 열리는 7국에는 최정 9단이 출격해 오랜 라이벌 위즈잉과 맞붙는다. <br><br> 통산 성적은 최근 4연승을 달린 최정이 23승 21패로 앞서 있다.<br><br> 천태산배 우승 상금은 20만위안(약 4천430만원), 준우승 상금은 10만위안(약 2천210만원), 3위 상금은 5만위안(약 1천100만원)이다. <br><br> 제한 시간은 각자 1시간에 30초 초읽기 5회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입국 꿈꾸는 유승준 소통 행보에…법무부 “병역면탈자 출입국관리 강화” [왓IS] 05-22 다음 로드FC 이재훈, 7월 日 라이진 랜드마크 출전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