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vs김민아 LPBA 개막전 우승컵 두고 격돌…역대 전적 3승3패 호각세, 결승에서는 가영 2승1패 우위 작성일 05-22 2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22/0001242086_001_20260522184113682.jpg" alt="" /></span></td></tr><tr><td>김가영. 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5/22/0001242086_002_20260522184113742.jpg" alt="" /></span></td></tr><tr><td>김민아. 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김가영(하나카드)vs.김민아(NH농협카드).<br><br>여자 프로당구 LPBA 시즌 개막전 우승컵은 누가 품을까.<br><br>김가영은 22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LPBA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서한솔(휴온스)을 세트스코어 3-0(11-6 11-10 11-8)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br><br>김민아는 풀세트 접전 끝에 이화연을 3-2(4-11 11-5 11-6 9-11 9-7)로 돌려세우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김가영은 1세트에 3-8로 뒤지다가 8이닝부터 2~1~5 연속 득점하며 11-8(10이닝)로 웃었다. 2세트에도 한때 9-10으로 뒤졌지만 18이닝째 2점을 채워 재역전승했다. 결국 3세트를 13이닝 만에 끝내면서 ‘1강’다운 저력을 뽐냈다.<br><br>김민아는 이번 대회에서 ‘무명 돌풍’을 일으킨 이화연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세트스코어 2-1로 앞서다가 4세트를 내줘 파이널 세트까지 갔다. 5세트에 이화연이 7-3으로 앞서면서 승기를 잡는 듯했는데, 김민아가 10이닝째 7이닝 연속 공타를 깨고 하이런 6점을 터뜨리며 9-7로 점수를 뒤집었다.<br><br>김가영과 김민아의 역대 전적은 3승3패 호각세다. 가장 마지막 대결은 2025~2026시즌 3차 투어(NH농협카드 챔피언십) 16강이다. 당시 풀세트 끝에 김민아가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한 바 있다. 다만 결승전에서는 김가영이 2승1패로 앞서 있다.<br><br>지난 시즌 4회 우승을 추가하며 통산 18회 우승에 빛나는 김가영은 통산 19번째 우승을 정조준한다. 디펜딩 챔피언인 그는 결승전 진출 시 우승 확률이 무려 78.2%(23회 진출 18회 우승)에 달한다. 특히 결승전에서 무려 13연승을 달리고 있다. 마지막 패배는 2023~2024시즌 개막전(경주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결승전이다. 당시 김민아에게 3-4로 패배한 바 있다.<br><br>김민아는 통산 5회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1회 우승, 2회 준우승을 기록한 그는 2024~2025시즌 8차 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와 왕중왕전(SK렌터카 월드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연달아 김가영에게 패했다. 설욕전에 나선다.<br><br>둘의 결승전은 23일 오후 9시에 같은 장소에서 7전 4선승제로 열린다. 우승 상금은 5000만 원이며, 중형 전기 SUV ‘폴스타4’ 1년 이용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3쿠션 당구, 첫 5부제 디비전리그 23일 스타트 05-22 다음 장영란, 강동원 옆에서 '활짝'…"성격 최고, 실물은 더 최고" [MHN:피드]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