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충주맨' 김선태, 퇴사 3개월 만에 '1억 기부' 통 큰 결정 "지방 응급의료 개선되길" 작성일 05-2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1mq1uHlp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3c78c9e22de965798f975d3041e2ef6c8595c1ffb18f7e0099d2d612dc9847" dmcf-pid="YFObFzZv7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poChosun/20260522183708426yyka.jpg" data-org-width="700" dmcf-mid="QZ5dfMKp3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poChosun/20260522183708426yyk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683d06edf45f2813ab810d9a7a0c9a1c25868f148872cc22d4287407568e9c" dmcf-pid="G3IK3q5T08"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충주맨' 김선태가 충주의료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p> <p contents-hash="058dcc455fdb4e169dd303694d5f468e4d846caac4a6ad55dee66033024df766" dmcf-pid="H0C90B1y04" dmcf-ptype="general">22일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에는 '기부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4949d9c0a208940a7d2d97d81f0d18ced9a9945b095cab5bcdd93276b058799c" dmcf-pid="Xph2pbtWFf" dmcf-ptype="general">영에서 김선태는 "기부하려고 한다. 이제까지는 사실 기업과 기부를 같이 했는데 진짜 내 통장에서 기부하게 되니까 약간 아깝다"고 솔직하게 밝혔다.</p> <p contents-hash="390f8d2e6121c8cc6c3e8cfc9dbf2a093c58f0f1e088f6fc89e7cf8d02647a85" dmcf-pid="ZUlVUKFYUV"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이다. 작다고 보면 작은 돈이지만 사실 나한테는 되게 큰돈이다. 큰돈 기부하는 게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351063d07de00a34f3725d66fd333d61341e766c8470b3b089525a9f609efa8" dmcf-pid="5wMvwhcnz2" dmcf-ptype="general">그는 "직장 생활 10년하고 나왔지만, 내가 번 돈을 내가 크게 써본 적이 없다. 제일 크게 쓴 거라고 해봐야 아메리카노 2천 잔 기부, 시몬스랑 기부한 거밖에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136e619d2af90e6e44df0a616d45f2eaff64e722eb0d1a233278633949ee03d" dmcf-pid="1rRTrlkLF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번 기부 결정하면서 느꼈던 내 심정은 사실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니다. 좋은 사람이면 이렇게 아까워할 수 없다. 그래서 한편으로 기부 많이 하는 분들을 이번에 엄청 존경하게 됐다. 기부라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ed1c2c35bed0f4e59d9566ddb076452c5ec89ff392c46b23177e20ba12fd54" dmcf-pid="tmeymSEo3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poChosun/20260522183708609wuev.jpg" data-org-width="700" dmcf-mid="xf5dfMKp7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SpoChosun/20260522183708609wue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18ead19baf79c1eab25a481dfcac809a1a024e0896d485042e6eb188dc8d3e9" dmcf-pid="FsdWsvDg3b" dmcf-ptype="general"> 김선태는 기부처를 충주의료원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삼성의료원이나 서울 아산병원에 기부하면 더 멋있다는 건 안다. 그런데 충주 살면서 충주 응급의료가 개판인 걸 뻔히 아는데 그걸 미뤄놓고 서울에 있는 병원에 기부하는 게 좀 그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72d737fd184ab0a6030cce7d27aa745e6afe3aab9655c3c6652fe8345d0ecf5" dmcf-pid="3OJYOTwa3B" dmcf-ptype="general">이어 "지방 응급의료가 너무 어렵다. 특히나 심뇌혈관 질환이나 중증 외상 같은 경우는 회생률이 낮다. 응급의료만이라도 개선됐으면 좋겠다"며 "솔직히 이 돈 기부한다고 해서 응급의료가 달라질 거라고는 생각 안 한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지방 응급의료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8d2bc2f2f832e5d0c9d9ae6a6a9646d6e3bf40581b47d38a8f4eea07e2f9f3d" dmcf-pid="0IiGIyrNFq" dmcf-ptype="general">한편 김선태는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해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특별 승진을 거쳐 2023년 말 6급으로 진급했으며, 지난 2월 퇴사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16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유빈, 눈컴퍼니에 새둥지…"진정성 증명하는 배우" 05-22 다음 대한체육회, 업비트와 2026 팀코리아 트레일러닝 2회차 시행…육상 김태훈·김유진 남녀 1위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