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효과' 톡톡?…맥그리거, "강도 높은 캠프 소화 중" 훈련 근황 공개→"그 어느때보다 강하다" 할로웨이와 재대결 카운트다운 작성일 05-22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2/0002014234_001_2026052218191052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UFC의 영원한 레전드 코너 맥그리거가 옥타곤 복귀를 앞두고 강렬한 훈련 의지를 불태우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br><br>최근 맥그리거의 5년만의 UFC 복귀전이 확정됐다.<br><br>상대는 과거 맞대결을 펼쳤던 맥스 할로웨이로, 현지시간 기준으로 오는 7월 11일 열리는 UFC 329에서 웰터급 매치로 치러질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2/0002014234_002_20260522181910577.jpg" alt="" /></span><br><br>두 선수는 약 13년 전 페더급 유망주 시절 처음 맞붙은 바 있으며, 당시 맥그리거가 판정승을 거뒀다.<br><br>이후 각자 체급을 대표하는 챔피언으로 성장한 뒤 다시 마주하게 된 만큼, 이번 재대결은 단순한 재대결을 넘어 UFC 역사상 가장 큰 싸움이 될 예정이다.<br><br>하지만 오랜 공백기와 잇따른 변수로 인해 일각에서는 그의 기량에 대한 의문도 제기돼 왔다.<br><br>실제로 맥그리거는 2021년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전에서 다리 골절 부상을 당한 뒤 약 5년간 옥타곤을 떠나 있었다.<br><br>이후 재활과 복귀 준비 과정이 길어졌고, 여기에 각종 변수까지 겹치며 복귀 시점은 계속 미뤄졌다.<br><br>지난해에는 마이클 챈들러와의 UFC 303 대결이 예정됐으나 발가락 부상으로 경기 2주 전 돌연 불참을 선언하며 팬들의 실망을 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2/0002014234_003_20260522181910620.jpg" alt="" /></span><br><br>맥그리거도 역시 이러한 시선을 의식한 듯,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며칠간 보내주신 애정과 지지, 격려에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역대 강도 높은 훈련 캠프에 들어서는 지금 매우 활력이 넘친다"고 밝혔다.<br><br>이어 "내 주변의 팀에게도 매우 감사하다. 코치진과 트레이닝 파트너들 모두 눈앞의 도전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으며, 우리 체육관은 지금 정말 빛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br><br>특히 그는 오랜 트레이닝 파트너이자 친구인 니콜로 솔리와의 스파링 장면을 공개하며 "나는 그 어느 때보다 좋은 상태"라며 몸상태가 올라왔음을 강조했다.<br><br>그러면서 "무술에서 나의 숙련도를 세상에 다시 한번 보여줄 기회를 즐기겠다"고 복귀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2/0002014234_004_20260522181910661.jpg" alt="" /></span><br><br>실제로 다양한 파이터들과 스파링을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는 그의 최근 훈련 행보는 이러한 발언에 설득력을 더한다.<br><br>특히 한국 격투 팬들에게는 전 UFC 웰터급 파이터 '스턴건' 김동현과의 교류가 주목받고 있다.<br><br>김동현은 최근 아일랜드 더블린 SBG 체육관을 방문해 맥그리거와 직접 스파링을 진행했으며, 맥그리거가 김동현의 몸통에 강한 펀치를 적중시키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br><br>김동현이 순간 허리를 굽히며 고통스러워하는 반응을 보일 정도로 맥그리거의 타격 위력이 여전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br><br>사진=김동현 / 코너 맥그리거 / UFC 관련자료 이전 “AI 검색, 다음 질문 만들어야” 05-22 다음 "지역사회 복지증진 및 스포츠 문화 활성화"…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파주프런티어 FC 업무협약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