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美 스탠퍼드 공연에… 아리랑 떼창·태극기 물결 넘실 작성일 05-2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콜플 이어 두번째 스탠퍼드 스타디움 입성<br>15만 관객 열광… "인생 최고의 순간" 감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x9NMKpr6"> <p contents-hash="21c1e85b7fb6811998df4c23861fbcb0c753535484296e82023ab7c6135e6f0e" dmcf-pid="qiM2jR9UI8"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스탠퍼드 스타디움을 뜨겁게 달구며 글로벌 투어 흥행세를 이어갔다.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잇달아 채우며 세계 무대에서 독보적인 티켓 파워와 팬덤 영향력을 다시 입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77e0977db49ac8992cfe829498aea95f5ccbbcdde42cf2061220c54d71a9e9" dmcf-pid="BnRVAe2ur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사진=빅히트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Edaily/20260522172601800hofq.jpg" data-org-width="800" dmcf-mid="UiBh7XCE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Edaily/20260522172601800ho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사진=빅히트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48b9942303667ba28c63e69d54c4ffcaed8815a498799d787c11ca03e20f9dd" dmcf-pid="bLefcdV7rf" dmcf-ptype="general">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BTS는 지난 16~17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스탠퍼드’(BTS WORLD TOUR ‘ARIRANG’ IN STANFORD)를 열고 약 15만 2000여 관객과 만났다.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현지 반응에 힘입어 공연 1회가 추가됐다. 추가 회차 역시 빠르게 매진되며 3회 공연 모두 ‘퍼펙트 솔드아웃’을 기록했다. </div> <p contents-hash="f30433ac41e1d4b118381a93069bc86832cb2d1d4e5c3f61496776c76a2634b4" dmcf-pid="Kod4kJfzwV" dmcf-ptype="general">의미도 남달랐다. 1921년 개장한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 가수는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세계적인 공연장마저 BTS 투어의 이정표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보여준 장면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d6f0a8a34a591e90407791c67da66efe650112d73d46b5a0833ac8db79968d76" dmcf-pid="9gJ8Ei4qO2" dmcf-ptype="general">마지막 날 공연은 팬들이 만든 장관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수록곡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 무대 도중 민요 ‘아리랑’ 선율이 흘러나오자 관객들은 사전에 준비한 태극기를 일제히 들어 올렸다. 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태극기 물결과 한국어 떼창이 더해지며 현장은 압도적인 울림을 남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e08390bb6cfcdb54ccb63eb073dd1ca38c6db7d12c90261b22f6a94d44ad27" dmcf-pid="2ai6Dn8Br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사진=빅히트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Edaily/20260522172603020sett.jpg" data-org-width="800" dmcf-mid="u9QZ87XS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Edaily/20260522172603020se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사진=빅히트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05338db57c434e581b0d74541a8267d57e802115cb3e05fc94104118c6dc6f" dmcf-pid="VNnPwL6brK" dmcf-ptype="general"> 멤버들 역시 벅찬 마음을 전했다. BTS는 공연 말미 “지금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다. 여러분이 보여준 이벤트에 정말 감동받았다. 한순간 한순간을 기억하겠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00fe8b3fbd43ef1c03226b46ce1402cf1c1faeb2ff9f6cac907b7edd5042e0eb" dmcf-pid="fjLQroPKwb" dmcf-ptype="general">북미 투어 열기는 아시아와 호주로 이어진다. BTS는 22일(한국시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아시아 & 오스트레일리아’(BTS WORLD TOUR ‘ARIRANG’ IN ASIA & AUSTRALIA) 일정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11월 가오슝을 시작으로 아시아·호주 9개 도시에서 총 23회 공연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2d2f1d23cf6c1aefd40eae7474a4af388225e974b71955e87074a270462d0348" dmcf-pid="4kaRONMVwB" dmcf-ptype="general">새 기록도 예고됐다. BTS는 내년 2월 호주 시드니 아코르 스타디움에 입성한다. 한국 가수로는 최초다. 아델, 테일러 스위프트, 오아시스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오른 상징적 무대에 BTS가 이름을 올리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bcc7cb41123ef04a2be4a2a8df04c27a5824491e0d8d796d5f07655e112faa" dmcf-pid="8ENeIjRf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사진=빅히트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Edaily/20260522172604269dfzi.jpg" data-org-width="800" dmcf-mid="7PVuJfUZ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Edaily/20260522172604269df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사진=빅히트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8691f56ac8501ebbe6ffb2424c315868a117edaa0e68309a8947ec256c5b995" dmcf-pid="6DjdCAe4Ez" dmcf-ptype="general"> 미국 내 스타디움 투어도 계속된다. BTS는 오는 23~24일과 27~2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이동하는 도시마다 팬들로 북적이는 가운데, BTS의 글로벌 투어는 단순 공연을 넘어 하나의 문화 이벤트로 확장되는 분위기다. </div> <p contents-hash="6446166a276ddf84f94c337e6d65f0899bce2401b538a0bd304d84abdc7ad829" dmcf-pid="PwAJhcd8m7"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25일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 참석도 예정돼 있다. BTS는 시상식 최고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e2a1b70bd67920723e745dd7c5198d9329cb9f7abaacbe5d979fa70ace3e2016" dmcf-pid="QrcilkJ6wu"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경호 "'취사병' 박지훈 첫인상 기억 남아...눈 깜박이는 모습도 예술" [RE:뷰] 05-22 다음 ‘더 스카웃’ 김창옥 “나도 성악 전공” 감동 폭발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