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우리가 우승" 충남, 전국소년체전 테니스 남자단체전 순조로운 출발 작성일 05-22 1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2/0000013297_001_20260522164018733.jpg" alt="" /><em class="img_desc">15세 이하 충남 남자 대표팀, 문지성, 박주윤, 김건호, 이채호, 방준영, 박민우. 이채호는 개인전에 출전한다.</em></span></div><br><br>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충남 남자 대표팀이 사전 경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우승 의지를 다졌다.<br><br>15세 이하 남자 충남 대표팀(감독 유영훈)은 22일 스포원테니스장에서 열린 사전 경기에서 광주(살레시오중)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충남은 테니스 명문 천안계광중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꾸렸다. 에이스 김건호를 비롯해 문지성(엠에이치TA), 박민우, 박주윤, 방준영이 단체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br><br>이날 경기에서는 문지성, 박주윤, 방준영, 김건호가 각각 1~4단식에 출전해 광주의 이도연, 박동현, 임찬우, 김세영과 맞붙었다. 문지성은 6-1, 6-1로 승리했고, 박주윤은 6-0, 6-1, 김건호는 6-0, 6-0의 완벽한 경기력으로 승리를 따냈다. 충남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3승을 선점하며 16강행을 확정했다. 방준영의 경기는 6-1 상황에서 중단됐다.<br><br>충남은 지난해 남자단체전 4강에서 강원(양구중)에 매치스코어 2-3으로 석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된 아픈 기억이 있다. 당시 우천으로 인해 밤 늦게까지 이어진 경기에서 마지막 단식 주자로 나선 김건호가 양구중의 이관우에게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br><br>올해 대진에서도 충남과 강원은 승리를 이어갈 경우 8강에서 다시 맞대결 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의 아쉬움을 안고 이번 대회에 나선 김건호는 이날 '더블 베이글' 스코어를 기록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최근 ITF 안성대회에서 입었던 손가락 인대 부상 역시 완전히 회복한 상태다.<br><br>김건호는 "재활과 훈련을 꾸준히 하면서 지금은 몸 상태에 전혀 문제가 없다"며 "작년에는 강원에 졌지만 올해는 다르다.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유영훈 감독 역시 강원과의 8강전을 최대 고비로 꼽았다. 유 감독은 "강원은 지난해 우리를 꺾고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이라 경계된다"며 "결과와 상관없이 선수들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한편 양구중 선수들로 구성된 강원 대표팀(감독 안명제)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 받는다. 지난해 우승 멤버였던 신재준과 이관우가 고등학교로 진학했지만, 올해 3학년이 된 강주원과 손태성이 팀의 중심을 맡고 있다. 여기에 지난 4월 주니어선수권 14세부 우승자인 2학년 윤상원도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br><br>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5세 이하부 경기는 23일부터 26일까지 스포원테니스장에서 열린다. 남녀 단체전과 단식 개인전이 진행되며, 12세 이하부 경기는 화명생태공원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방미통위가 다룬 첫 진흥정책, 홈쇼핑 분야 꼽았다 05-22 다음 충격, "통장에 7달러 밖에" 가난 고백했던 UFC 파이터, 갑작스럽게 은퇴 발표…왜?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