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하는 신네르와 ‘메이저 통산 25승’ 노리는 조코비치 작성일 05-22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5/22/0003721679_001_20260522164511308.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17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이탈리아 오픈(로마오픈·ATP1000) 단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네르는 결승에서 카스페르 루드(25위·노르웨이)를 2-0(6-4 6-4)으로 꺾고 우승하며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에 이어 마스터스1000 9개 대회 모두를 석권한 ‘골든 마스터스’를 완성했다. 2026.05.18 [로마=AP/뉴시스]</em></span>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25·이탈리아)가 프랑스오픈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 도전한다.<br><br>올해로 125회째를 맞는 프랑스오픈은 24일 개막해 내달 7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다. 호주 오픈에서 두 차례, 윔블던과 US오픈에서 각각 한 차례 우승한 적 있는 신네르는 4대 메이저대회 중 프랑스오픈에서만 우승하지 못했다. 신네르가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남자 선수로는 역대 10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신네르는 1회전에서 와일드카드 클레망 타뷔르(26·프랑스·165위)와 맞붙는다.<br><br>신네르는 지난해 프랑스오픈 결승전에서 라이벌인 카를로스 알카라스(23·스페인·세계랭킹 2위)와 5시간 29분 동안 치열하게 맞붙은 끝에 2-3으로 역전패했다. 하지만 올해 대회에는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신네르가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베팅 플랫폼 ‘칼시’는 이번 프랑스오픈 참가 선수들의 우승 확률을 예측하면서 신네르를 1위(73%)에 올려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5/22/0003721679_002_20260522164511342.jpg" alt="" /><em class="img_desc">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이탈리아 오픈(로마오픈·ATP1000) 단식 2회전(64강)에서 디노 프리즈미치(79위·크로아티아)와 경기하고 있다. 이 대회 통산 6회 우승 경력의 조코비치가 1-2(6-2 2-6 4-6)로 역전패하며 탈락했다. 2026.05.09 [로마=AP/뉴시스]</em></span>노바크 조코비치(39·세르비아·4위)는 이번 대회에서 역대 남녀 단식 선수를 통틀어 최초의 메이저대회 통산 25승에 도전한다. 조코비치는 2023년 US오픈 우승 이후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하고 있다. 앞서 프랑스오픈에서 세 차례(2016, 2021, 2023년) 우승했던 조코비치가 3년 만에 왕좌를 탈환하며 대기록을 작성할 지에 관심이 쏠린다. <br><br>조코비치는 1회전에서 강서브를 구사하는 지오바니 음페치 페리카르(23·프랑스·80위)와 격돌한다. 대회 대진표 상 서로 반대편에 배치된 조코비치와 신네르의 맞대결은 결승전에서만 성사될 수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충격, "통장에 7달러 밖에" 가난 고백했던 UFC 파이터, 갑작스럽게 은퇴 발표…왜? 05-22 다음 '원더풀스' 박은빈 "'우영우' 감독 믿음으로 선택, 대본 신묘했다" [인터뷰 스포]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