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경규, 상담가마저 '우려'..."4년마다 한 번씩 눈물" [MHN:픽] 작성일 05-2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황 장애 고백' 이경규 "우는 행동 창피"→박상미 상담가 "정신 건강에 안 좋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WmONMVJ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28e400dd44a3e3f4f8feed103416023379664e6c686f23857761a7095ca02a" data-article-image="" dmcf-pid="7zYsIjRf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채널 '갓경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HockeyNewsKorea/20260522163137560zbzp.jpg" data-org-width="1200" dmcf-mid="F287q5lw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HockeyNewsKorea/20260522163137560zb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채널 '갓경규'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ce669a3a770a1393150c3a6a9d58de57fdbc7549e9ff622c36741ad6229b42" data-article-image="" dmcf-pid="zqGOCAe4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채널 '갓경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HockeyNewsKorea/20260522163138861jzrt.jpg" data-org-width="1200" dmcf-mid="pvWmONMV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HockeyNewsKorea/20260522163138861jz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채널 '갓경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205e13806bafe084935ced83a9e508e1a21b6bca1517481c25e76a3a29ab1e" dmcf-pid="qBHIhcd8is" dmcf-ptype="general">(MHN 김유표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중년 우울증과 공황장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8c14cc82ef18acbe81ab3c7a0f15dbf4cb4560db5fa9567ccf968600339407a" dmcf-pid="BbXClkJ6nm"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공개된 채널 '갓경규' 영상에서는 '이경규도 무너지는 최악의 질병, 중년 우울증'이라는 제목 아래 정신 건강을 주제로 한 대화가 이어졌다. 이날 이경규는 심리상담가 박상미 교수를 초청해 청년층과 중장년층이 겪는 우울감과 불안 증세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5bd229a9ded6f7314a9f06e911ff146a3649eec8ce8a955b5c7d06fa99b7c452" dmcf-pid="bKZhSEiPdr" dmcf-ptype="general">박상미 심리상담가는 "(한국) 남자들이 표현을 잘 안한다"며 "남자는 살면서 3번 울어야 한다는 속담도 있다. 근데 실제로 그러면 진짜 정신질환에 걸린다"라고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남성들의 '마음 건강'을 우려했다.</p> <p contents-hash="2f62d8d9bf2b5c98ab9b11c00f0fb831ba9f3c6d097413cecc2f0fe5ae3ddd72" dmcf-pid="K95lvDnQdw"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울기가 창피하다"며 "저는 4년에 한번씩 운다. 월드컵 축구 볼 때만 운다. 이외에는 안 운다"라는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박상미 상담가는 이경규의 말에 "실제로 일본에서는 성인 남성들 암 치료 병동에서 웃음 치료가 아닌 '울음 치료'를 진행한다. 감동적인 음악, 슬픈 영화 등을 많이 보라고 권한다. 실제 (개선) 효과가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8dfb8dc2357a8623fc855b5c5cb53970a05386fc06b047a3066a97cab9f1e9f" dmcf-pid="921STwLxRD" dmcf-ptype="general">이어 박상미 상담가는 "이경규 선생님이 (여기서) 나도 가끔은 외롭고 힘들어서 운다, 근데 울고 나니 속이 시원해진다고 한번 말씀해주셨으면 너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948ab43e27ebea08600b880081a2388de3fec74fc6f29338b2ab48f84acad3" dmcf-pid="2VtvyroMRE" dmcf-ptype="general">대화 도중 이경규는 "청년 우울증과 중년 우울증 가운데 어느 쪽이 더 심각하다고 보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박상미 상담가는 이는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며 두 경우 모두 위험성과 고통의 정도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울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경제적 문제와 건강 악화, 그리고 가족 간 갈등 등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2d85081ad4fff96ffb30901c9957531618ecfbd1d5694c19bf58ddbc6406e083" dmcf-pid="VfFTWmgRRk" dmcf-ptype="general">오랜 시간 공황장애를 겪어왔다고 밝힌 이경규는 우울증과 공황장애의 차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전했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두 질환의 차이를 자주 묻는다"며 "우울증은 죽고 싶은 감정이 드는 병이고, 공황장애는 당장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느끼는 병이라고 설명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공황장애는 삶에 대한 애착이 강하기 때문에 더 극심한 불안을 느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591cd804da195e1de6bf85f30a7830673c3127e0709e3e54b4174b5694dec68" dmcf-pid="fmi46zZvRc" dmcf-ptype="general">또한 이경규는 심각한 우울 증세를 겪고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상담 치료와 약물 치료에 대한 편견을 내려놓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박상미 상담가 역시 공감하며 "고열이 났을 때 해열제를 먹는 것처럼 정신 건강 문제도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p> <div contents-hash="5b60ca43c1e90908a603240de89cf7aafeb319efd23e6960b7a97c8003d56a16" dmcf-pid="4sn8Pq5TRA" dmcf-ptype="general"> 1960년생인 이경규는 최근 방송과 영상 속 어눌한 말투 때문에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 12일 직접 "단순한 컨디션 문제일 뿐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라고 밝히며 우려를 일축한 바 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bd914c9440733001c734698fc9360a6055371dbd607acc20cfebebc4b4e6dc" data-article-image="" dmcf-pid="8OL6QB1y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채널 '갓경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HockeyNewsKorea/20260522163140130lgtd.jpg" data-org-width="1200" dmcf-mid="U4CAkJfz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HockeyNewsKorea/20260522163140130lg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채널 '갓경규'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설리 친오빠 “별에서 온 놈” 김수현 저격 05-22 다음 "연예계 은퇴 생각 있었다"…서인영, 우울증 고백 "돈 탕진하고 명품 다 팔아" ('관종언니')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