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공황장애 고백…“상처 줄까 봐 말 못 하다 내가 힘들어” 작성일 05-2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P6vDnQ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cbf05a46b4d3b4c390be555a4264729ab4388fdc7fb0727a3247becc98091d" dmcf-pid="77QPTwLx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이경규.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d/20260522161018593jihs.jpg" data-org-width="550" dmcf-mid="U5hC4uHl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d/20260522161018593jih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이경규.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d783e3ca6103bbc6c96aa6eaf3ed18e970003aa1dd60ef7a5d492d779a54f1" dmcf-pid="z6ag3yrNHv"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공황장애를 오래 앓고 있다고 고백하며 중년 우울증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cae86823aa311219abd554bd2356c9e58357147617d1a7f995147d71c73ef55" dmcf-pid="qPNa0WmjGS"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이경규도 무너지는 최악의 질병, 중년 우울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경규는 한양대학교 교수이자 심리상담가인 박상미 교수를 초대해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d7c08c2e79bd7e146c6be55a7eb945e365ff151cc87b817e7f4754edff124496" dmcf-pid="BQjNpYsAXl"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제가 지금 공황장애를 오래 앓다 보니 낙엽만 봐도 우울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0fddfa01f97825378edb3a73dbffbd69f588d31eabdd26feb0cbd59f70f9aeb" dmcf-pid="bxAjUGOcZh" dmcf-ptype="general">그는 “우울증은 죽고 싶은 병이고 공황장애는 죽을 것 같은 병”이라며 “공황장애가 삶에 대한 애착이 더 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 교수는 “고열이 나면 해열제를 쓰는 것처럼 정신 질환도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2460035b1b9ad7cc21675119ac231f1d7e578134f2f1030bd24afb8776c5a2a" dmcf-pid="KMcAuHIkZC" dmcf-ptype="general">박 교수도 자신도 오랜 시간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박 교수는 “갑자기 숨을 못 쉬겠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느낌이 온다”며 “길 가다가 모르는 사람 붙잡고 살려달라고 한 적도 있다”고 했다. 이어 “공황장애 자체로 죽은 사람은 없다. 대부분 30분 안에 증상이 지나가기 때문에 ‘곧 끝난다’고 스스로를 안심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112c2c4d1185b6385d1813c277b7c5a509700a8036c8ac36bb51a7da6c8f4e3f" dmcf-pid="9Rkc7XCEHI" dmcf-ptype="general">박 교수는 “한국인들은 정이 많고 착하고 친절한데 동시에 자살률과 우울증 비율이 굉장히 높은 나라”라며 “남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너무 많이 참고 산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fb351384d93777bae230563339d87b9190c5ce2c3aa4e0112e3badde7e7d61b0" dmcf-pid="2eEkzZhDZO" dmcf-ptype="general">이경규도 “나는 늘 ‘이 말을 하면 저 사람이 상처받지 않을까’를 너무 많이 생각한다”며 “그런 게 과하게 자리 잡다 보니까 오히려 나 자신이 힘들어진다”고 털어놨다. 가족 관계에 대해서는 “회사는 그만두면 되는데 이 가족 관계는 그럴 수 없다”며 심각성을 짚었다.</p> <p contents-hash="c4917240da29f3293dc3f94715b3bea7b62115d8160dac65dc11b4295406ada2" dmcf-pid="VdDEq5lwHs" dmcf-ptype="general">한편 이경규는 지난 7일 ‘갓경규’에 공개된 영상에서 다소 어눌한 말투를 보여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바 있다. 소속사 에이디지컴퍼니는 12일 “최근 육아, 낚시 등 긴 시간 체력을 쓰는 촬영을 진행해 컨디션에 문제가 있었다”며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16년 공백' 원빈 복귀 공개 응원…"이러다 '아저씨'가 할아버지 되겠어" ('라디오쇼') 05-22 다음 에스파 카리나, ‘서울재즈페스티벌’ 특별판 커버 장식…초여름의 청량함 담았다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