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단기간 '400만 관중' 돌파...KBO 역대 최다 관중몰이 작성일 05-22 28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5/22/0000109856_001_20260522150110791.jpg" alt="" /><em class="img_desc">▲ 올해 프로야구 누적 입장 관중이 역대 최소 경기로 400만명을 돌파한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figure><br>프로야구가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중 고지를 밟았습니다. <br><br>KBO에 따르면, 21일 잠실, 고척, 대전, 광주, 포항 등 5개 구장에 총 6만 8,838명의 관중이 입장하며 2026시즌 누적 관중 403만 5,771명을 기록했습니다.<br><br>시즌 222경기 만의 400만 관중 돌파 기록으로, 종전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인 2025시즌 230경기보다 8경기 앞선 수치입니다. <br><br>특히 지난 7일 300만 관중을 돌파한 이후 불과 14일 만에 100만 명을 추가로 동원하며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습니다.<br><br>지난해 역대 최다 관중인 1,231만 명이 야구장을 찾은 프로야구는 올해 더욱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br><br>시즌 100만 관중 돌파 시점부터 이번 400만 관중 달성까지 매 구간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br><br>올 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 8,17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8% 증가했습니다.<br><br>구단별로는 시즌 초반 선두 경쟁 중인 삼성 라이온즈가 54만 6,949명으로 누적 관중 1위에 올랐습니다. <br><br>지난 시즌 우승 팀인 LG 트윈스가 54만 4,560명으로 뒤를 이었고,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도 40만 명 이상의 누적 관중을 기록하며 흥행을 주도하고 있습니다.<br><br>관중 증가 폭이 가장 큰 팀은 KT위즈입니다. <br><br>지난해 6위에서 올시즌 선두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KT는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33만 4,634명이 홈구장을 찾았습니다. <br><br>키움 히어로즈도 관중이 13% 증가하며 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br><br>경기당 평균 관중은 LG가 2만 3,677명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 두산, 롯데 자이언츠도 경기당 평균 2만 명 이상을 기록했습니다.<br><br>지난해 8위 추락 뒤, 현재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 총관중은 37만 4,504명으로 지난해보다 2% 가량 늘었습니다. <br><br>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 7,032명으로 집계됐습니다.<br><br>프로야구 400만 관중몰이 속에 매진 경기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br><br>전체 222경기 중 절반이 넘는 130경기가 매진됐습니다. <br><br>LG(홈 23경기)와 한화 이글스(홈 22경기)가 각각 20회로 최다 매진을 기록했습니다.<br><br>KIA는 올해 22번의 홈 경기 중 10차례 매진을 기록했습니다.<br><br>#프로야구 #관중 #400만 #KIA타이거즈 #광주 관련자료 이전 16년 만에 개회식도 연다… 55회 소년체전, 23~26일 부산서 개최 05-22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스포츠산업 수출 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