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 타면 포인트가 쌓인다...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 '튼튼머니'로 생활체육 띄운다 작성일 05-22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QR 인증만 하면 500포인트, 연 최대 5만 포인트 적립 가능<br>스포츠시설·병원·약국까지 사용 가능, 체감형 스포츠 복지 확대<br>도심 속 산악문화 플랫폼으로... 건강·여가·복지 결합한 생활체육 모델 구축</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5/22/0000151617_001_2026052214510846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 도심에서 암벽을 오르며 '현금성 포인트'를 쌓는 이색 스포츠 복지 서비스가 본격 가동된다.(▲튼튼머니). /사진=서울시체육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클라이밍을 즐기며 건강도 챙기고 포인트 혜택까지 받는 시대가 열렸다.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가 정부의 스포츠 복지 사업 '튼튼머니'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시민들은 스포츠 활동만으로 연 최대 5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이를 계기로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도심형 스포츠 복지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br><br>서울 도심에서 암벽을 오르며 '현금성 포인트'를 쌓는 이색 스포츠 복지 서비스가 본격 가동된다.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운영 중인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스포츠 참여 포인트제 튼튼머니'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서다.<br><br><strong>운동하면 돈 된다… 생활체육에 혜택 더한 '튼튼머니'</strong><br><br>'튼튼머니'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운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정부가 도입한 스포츠 복지 정책이다. 시민이 체력 측정이나 스포츠 활동에 참여한 뒤 QR 인증을 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는 방식이다.<br><br>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에서는 운동 전후 각각 한 차례씩 인증이 가능하다. 인증 1회당 500포인트가 지급되며, 연간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쌓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스포츠 시설 이용이나 운동용품 구매뿐 아니라 병원·약국 등 제휴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br><br>기존의 "운동은 힘들다"는 인식을 넘어 "운동하면 혜택이 따라온다"는 체감형 스포츠 복지 모델을 내세운 셈이다.<br><br><strong>클라이밍 입문부터 스포츠 복지까지… 도심 속 건강 플랫폼</strong><br><br>센터 측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민 편의성을 높이는 운영 시스템 개선에도 나선다. QR 인증 안내를 강화하고 현장 참여 절차를 단순화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br><br>특히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클라이밍 문화와 공공 스포츠 복지를 접목했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단순 체육시설 기능을 넘어 건강·여가·복지를 결합한 복합 스포츠 플랫폼으로 역할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br><br>이장혁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장은 "시민들이 클라이밍을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산악문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strong>산 오르고 포인트 받고… 생활체육 참여 확산 기대</strong><br><br>체육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운동 참여율은 높아졌지만 비용 부담과 접근성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꼽혀왔다.<br><br>서울특별시체육회는 튼튼머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문턱을 낮추고, 건강관리와 경제적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스포츠 복지' 모델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br><br>센터 이용 및 포인트 적립 관련 세부 내용은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팔로알토 “그렘린 스틸러 변종, 암호화된 자원 영역에 C2 숨겨” 05-22 다음 ‘아이돌 노조 추진’ 방민수, 지난해 이미 전속계약 종료…“정치적 사유와 무관” [전문]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