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바둑 공교육화 확대 위해 정책 협력 본격화 작성일 05-22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5/22/0003977903_001_20260522144634908.jpg" alt="" /><em class="img_desc"> 정근식 후보, 바둑 공교육 정책협약 체결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21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바둑 공교육화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한 뒤 조훈현 수석 부이사장, 이창호, 이세돌 국수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5.21 cityboy@yna.co.kr/2026-05-21 10:38:37/<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 한국기원이 서울 초등학생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바둑 교육 확대에 적극 나섰다.<br><br>한국기원은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서울시 교육감 후보 측과 ‘미래 지향 창의·인성 교육 실현 및 바둑 공교육화 발전을 위한 정책 협약식’을 열고, 초등학교 현장에서 바둑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br>이번 협약은 바둑이 지닌 교육적 가치를 학교 교육 현장에 확산시키기 위한 한국기원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기원 정태순 이사장, 조훈현 수석 부이사장, 이창호 이사, 이세돌 UNIST 특임교수, 하근율 대한바둑협회 회장,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을 비롯해 한국여성바둑연맹 이광순 회장, 한국프로기사협회 조한승 회장, 장애인바둑협회 현명덕 회장, 명지대 바둑학과 남치형 교수 등 바둑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바둑 교육의 공교육 진입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br><br>한국기원 정태순 이사장은 “바둑은 인간 본연의 주체성과 창의력을 지켜낼 수 있는 강력한 열쇠”라며 “서울 초등학생들이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통해 바둑을 접할 수 있도록 검증된 교육 프로그램과 인적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한국기원은 “앞으로도 바둑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제공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모델을 확산시키는 데 힘쓸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바둑의 교육적 기능을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2 쿠팡 사태 미연에 방지”...정부, 개인정보 위험도 나눠 플랫폼별 집중 관리 05-22 다음 강릉시체육회 종목단체장들 "선거 개입 의혹은 허위" 반박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