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까지 확장된 AI…민간 SW 기업들 국방 공략 본격화 작성일 05-2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LzQB1yS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48b17415c900ed81a13ba89068f0e6697737486bc3e5ccfecc87994a5cdcdd" dmcf-pid="QDoqxbtW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552796-pzfp7fF/20260522143207393yjki.png" data-org-width="640" dmcf-mid="6AJU87XS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552796-pzfp7fF/20260522143207393yjki.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bdbf8384b2222f49ec55fc454694c5ce5a69b709cce33f26f7598bcd8c8c037" dmcf-pid="xwgBMKFYSS"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민간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국방 AI·보안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8ff85c06a59470e4a7aaa96479ba9b56aa8c5368ab74ec46eea8c42fa760d082" dmcf-pid="yBFwWmgRCl" dmcf-ptype="general">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디토닉은 지난 21일 육군 제55보병사단에서 열린 국방부 주관 '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에서 전장 상황 인식 및 의사결정 지원 AI 기술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p> <p contents-hash="4de765618393245770204966a6d7c2cafca9b762e09534707f11b43bfe07d5e8" dmcf-pid="Wb3rYsaehh" dmcf-ptype="general">디토닉은 AI 분야 발표 기업으로 선정돼 육·해·공 첨단국방 장교 및 군 관계자 200여명 앞에서 '엔드투엔드 국방 AI 운영 환경'을 시연했다.</p> <p contents-hash="03e55006942d312d989d3f9ee35e13e139d91b59485584b8dcc07cbecc59f1ee" dmcf-pid="YK0mGONdyC" dmcf-ptype="general">이번에 선보인 기술은 차량 속도·좌표, 무인기 정찰 영상, 기상·환경 정보 등 정형·비정형 멀티모달 데이터를 통합 수집·정제하고, 온톨로지 기반 지식 구조화와 멀티 에이전트 기반 의사결정 지원까지 수행하는 구조다. 군의 핵심 작전 개념인 'OODA(Observe-Orient-Decide-Act) 루프'와 연계한 전술 시나리오를 시각적 워크플로 형태로 구현했다.</p> <p contents-hash="fe75a947e3d99ada325925fdeca3607d6a2dd02f3c517c097bffd696d0bcffb3" dmcf-pid="G9psHIjJhI" dmcf-ptype="general">신뢰성 측면에서는 설명 가능한 AI(XAI) 기반 운용 체계도 함께 제시했다. 전장 정보의 출처·변경 이력·접근 권한·활용 경로를 플랫폼 차원에서 관리해 지휘관이 AI 판단 근거를 추적·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 통신이 차단된 폐쇄망·전술망 환경에서는 온톨로지 기반 하이브리드 RAG를 통해 LLM 환각 현상최소화하화했다.</p> <p contents-hash="8150c4c13a72cff5db61a65c29b0d02eed07c3f55e77a5e93b4d2bc49861cd98" dmcf-pid="H2UOXCAiTO" dmcf-ptype="general">디토닉은 앞서 LIG D&A와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 계약을 체결하고 전장 데이터 실시간 융합, 유·무인 복합체계(MUM-T) 기반 전술 협업, 전투지휘체계(CMS) 연동 교전 대응 운영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3ebbb935967feff429926b4588fcc5fe1fc4bec52ae0a1b8564f106266a6b2d" dmcf-pid="XVuIZhcnSs" dmcf-ptype="general">전용주 디토닉 대표는 "국방 AI는 전장의 방대한 실시간 데이터를 처리하고 통신망 두절 상황에서도 오차 없는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첨단 AI 기술을 접목해 우리 군이 신뢰할 수 있는 소버린 국방 AI 체계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6878699739500c2fbd7711d5246ef46348593c18cc6342c09fdcdf4ee31253" dmcf-pid="Z8qltvDglm" dmcf-ptype="general">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한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IITP가 지원하는 국방인공지능핵심기술개발사업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해당 과제는 통신 인프라가 불안정한 전술 환경(DIL)에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의 자율협업을 지원하는 지능체계 개발을 목표로 한다.</p> <p contents-hash="f657e8898dbe09be8fbdc1b1e535ff15edd87129be9911c4390b6f9048390651" dmcf-pid="56BSFTwaCr" dmcf-ptype="general">오케스트로는 이번 과제에서 쿠버네티스 기반 오케스트레이션 기술로 클라우드와 엣지 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계층형 멀티에이전트 기반 이동형 엣지 운용구조 개발'을 전담한다. 개발 기술은 군 실증을 거쳐 드론봇 전투단, 차세대 지휘통제체계(NGC2) 등 후속 국방 사업과 연계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9804697344113b312c44ab1fd8ca26bf06b6b13b3deee1d9536a1df346e298f" dmcf-pid="1Pbv3yrNTw" dmcf-ptype="general">해외 시장을 겨냥한 움직임도 나왔다. AI 융합 보안 기업 지슨은 이달 초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에서 열린 국제 방산 전시회 'BSDA 2026'에 참가해 군·공공 중요시설용 상시형 무선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99f2ceac5da0a468835f55d04e39c0dd0b5941507a2af97581e0c6a74dc99d18" dmcf-pid="tQKT0WmjvD" dmcf-ptype="general">상시형 무선도청 탐지 시스템 '스마트-D'와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 '알파-H'가 주력으로, 국내 공공·금융기관 280여 곳 도입 실적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p> <p contents-hash="ebb606b31fc07757e073a699faf079d9ca4131e4e8b57617716878273eebab27" dmcf-pid="Fx9ypYsATE" dmcf-ptype="general">지슨 관계자는 "방산 보안 환경에서는 눈에 보이는 장비나 네트워크뿐 아니라 공간 내부의 미상 무선신호까지 관리하는 통합적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급성장하는 유럽 방산·사이버보안 시장에서 K-무선보안 솔루션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분석] “5G 비싸서 못 쓴다”는 옛말로···이통3사, 통합요금제 승부수 던진 이유 05-22 다음 ‘총파업’은 멈췄지만… 삼성전자 내부 번진 균열, 다시 거론되는 DS 분리론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