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돌아온 아이오아이, 1년을 위한 10년의 기다림 [가요공감] 작성일 05-2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Pn93yO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96ae06f355336f329d1b65fc5cc6989d81ebfd7cbb25f2c7003e83ff0f1ed0" dmcf-pid="UrQL20WI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tvdaily/20260522142154893vhar.jpg" data-org-width="658" dmcf-mid="3JAn93yO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tvdaily/20260522142154893vh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cff6db32bbf5ec724937812f463b090cefd9af9e75c764f2d5a9ad7c2dbd23" dmcf-pid="umxoVpYCTC"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1년 남짓의 짧은 활동을 끝으로 해체했던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돌아왔다. 제목처럼 '갑자기' 찾아온 이들의 귀환이 가요계에 어떤 울림을 전할지 시선이 모인다.</p> <p contents-hash="a780fcfea4c49a21ad96fd2a9b427016bfdbdcff0055d0f71541cb6e70dd49e7" dmcf-pid="70sycdV7CI"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미니 3집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 이하 '루프')'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a0b9e00bf2d6189d57736b375b12a67ce7f48107b4c4d515b23c37612065b64b" dmcf-pid="zpOWkJfzTO" dmcf-ptype="general">'루프'는 아이오아이가 약 9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지난 10년의 시간을 되짚고 다시 만난 지금을 진정성 있게 녹여낸 결과물로,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을 모아 유려한 사운드로 그려졌다. 전소미가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갑자기'는 신스팝 장르로 예고 없이 불쑥 찾아온 그리움과 추억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동시에, 아티스트로서 한층 단단해진 성숙미를 담아냈다.</p> <p contents-hash="89817f9c721b5536412e7f570090f4685e2948473254803e7277cce301394444" dmcf-pid="qUIYEi4qTs" dmcf-ptype="general">'갑자기'는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일 음악 플랫폼 멜론 TOP100에 42위로 진입해 22일 9시 기준 22위를 기록 중이다.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도 200만 회를 넘겼으며,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공개된 무대 영상 또한 5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a9c2b71e620297b3efa9d2ed2f1ec18b11a8127fdf210a8f51053356c013158d" dmcf-pid="BuCGDn8Bym" dmcf-ptype="general">아이오아이 재결합은 컴백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Mnet 최초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던 '프로듀스 101'을 통해 세상 밖에 나오게 된 아이오아이는 공식 활동 8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을 거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후속 그룹들이 1년에서 2년이 넘는 기간 활동한 것과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었다.</p> <p contents-hash="e0e805ba8a606ca9ead4f93ffeb209b4a955bc887ca8fd50641e90a0e3a4c193" dmcf-pid="b7hHwL6bTr" dmcf-ptype="general">전소미를 비롯한 멤버들은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자체가 처음이라 부족한 점이 많았다"라며 체계가 부족했던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전소미는 술잔을 들고 "이번에 재결합 안 했으면 한 때문에 성불 못 했을 것"이라며 "귀신이 되어서라도 '픽미(Pick Me)'를 불렀을 것"이라고 밝히며 재결합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9c004c24bd7e13491ce7e796d1292fca8a45bce32e23182dc82813eb968093b" dmcf-pid="KzlXroPKlw" dmcf-ptype="general">이처럼 아이오아이가 돌아와 사랑받는 이유에는 '미완의 서사'라는 뒷받침이 있다. 당시 제대로 된 매뉴얼조차 없이 선구자 역할을 해야 했기에, 마지막 이별의 순간은 더욱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p> <p contents-hash="b7eb5b8117a1c095cb278edadddcf7556f4f4c840eae40fcd48faeb2f8b67df5" dmcf-pid="9qSZmgQ9lD" dmcf-ptype="general">이들의 재결합이 주는 뭉클함은 멤버 개개인의 지난 발자국과도 맞물린다. 아이오아이 해체 이후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그룹으로 데뷔하거나 솔로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프리스틴, 구구단, 다이아, 위키미키 등 멤버들이 속했던 그룹들이 아쉬운 성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멤버들은 배우로 전향하거나 솔로 가수로서 침체기를 겪기도 했다. '흩어졌던 청춘들이 약 10년이라는 인고의 세월을 지나 다시 뭉쳐 전성기를 재현한다'는 서사 자체가 팬들의 심금을 울리는 대목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9c82892a66be0c28ee30df213bf70e25b5b4be2c9ea1b6993b8445524d847d" dmcf-pid="2Bv5sax2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tvdaily/20260522142156202fhht.jpg" data-org-width="658" dmcf-mid="0aq83yrN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tvdaily/20260522142156202fhh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857a58e54daa14139102a0b88df765107d360a767182a0a6523c8b7dab0c24" dmcf-pid="VbT1ONMVCk" dmcf-ptype="general">이번 활동이 멤버들의 의지로 이뤄졌단 사실 또한 감성을 자극하는 포인트다. 지난 2019년 불거진 재결합설과 2021년 5주년 라이브 방송 등 멤버들은 수차례 재결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쳐 왔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청하가 직접 멤버들을 모으고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1732084396554846e7eeb729b43afddaa00448f2f20bd5740546cec00e89ebb" dmcf-pid="fKytIjRfWc" dmcf-ptype="general">10년 전 처음 만나 서툴게 이별을 맞이했던 이들은, 이제 각자의 분야에서 한층 단단해진 모습으로 다시 무대 위에 섰다. 미성숙했던 시절을 지나 각자 쌓아온 내면의 깊이가 10년의 시간을 넘어 이번 재결합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든다.</p> <p contents-hash="04399a1a3d56828fee8a722896e3e3d1598bdf2567111f8e59e0a364de1720e4" dmcf-pid="49WFCAe4CA" dmcf-ptype="general">아이오아이는 오는 29일 올림픽공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루프' (2026 I.O.I Concert 'LOOP')를 시작으로 태국, 홍콩을 순회하는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다. 국민 프로듀서의 힘으로 뭉친 이들의 성장이 담긴 음악과 무대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475bec59c659be6fdf14f29bf3ab4d1ad0dea2f76ca04b6c99362aaac7de0aae" dmcf-pid="82Y3hcd8v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윙엔터테인먼트, '엠카운트다운']</p> <p contents-hash="041a9ce7ff03bea5115dfcb2f8b432d382ca86563db2696250280fe773d13b90" dmcf-pid="60sycdV7WN"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갑자기</span> | <span>아이오아이</span> </p> <p contents-hash="7a70b4622980996af88d6affef6ff256df3ec78c998aec7ecf6917902948297d" dmcf-pid="PpOWkJfzha"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셰례명 요한 서범준, 故 김수환 추기경 정신 잇는다 05-22 다음 공유·김고은, 빨간 목도리 다시 둘렀다…‘도깨비’ 추억 폭발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