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조코비치, 프랑스오픈 결승 가야 맞대결…대진 확정 작성일 05-22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2위 알카라스는 손목 부상으로 불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22/NISI20260130_0000964738_web_20260131090704_20260522134339262.jpg" alt="" /><em class="img_desc">[멜버른=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 오른쪽)가 31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를 물리친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메이저대회 단식 25회 우승을 노리는 조코비치가 4시간 9분의 접전 끝에 3연패를 노리는 신네르에게 3-2(3-6-6-3 4-6 6-4 6-4)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 첫 우승을 노리는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우승을 다툰다. 2026.01.31.</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 메이저대회 역대 최다 우승에 도전하는 노박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오는 24일(현지 시간) 개막하는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결승에 가야 맞대결을 펼친다. <br><br>21일 발표된 프랑스오픈 대진표에 따르면 신네르와 조코비치는 서로 반대편에 배치돼 결승까지 생존해야 맞붙을 수 있게 됐다. <br><br>메이저대회에서 4차례 우승한 신네르는 프랑스오픈에서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정상에 서면 신네르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br><br>세계랭킹 2위이자 라이벌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손목 부상으로 올해 프랑스오픈에 불참해 신네르에게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절호의 기회다. <br><br>조코비치는 메이저대회 역대 최다 25회 우승에 도전장을 던진다. 조코비치는 마거릿 코트(은퇴·호주)와 함께 이 부문 최다 기록을 공유하고 있다. <br><br>조코비치는 2023년 US오픈에서 24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품은 후 좀처럼 정상에 서지 못하고 있다. <br><br>신네르는 1회전에서 와일드카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클레망 타뷔르(165위·프랑스)와 맞붙는다. <br><br>계속해서 이기면 8강에서 벤 셸턴(6위·미국), 4강에서는 다닐 메드베데프(7위·러시아)를 만날 가능성이 있다. <br><br>1회전에서 조반니 음페치 페리카르(80위·프랑스)와 대결하는 조코비치는 4강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와 맞붙을 수도 있다. <br><br>여자 단식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코코 고프(4위·미국)와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준결승에서 대결할 가능성이 있다. <br><br>고프와 사발렌카는 지난해 결승에서 맞붙었다. <br><br>고프는 8강에서 지난해 윔블던, US오픈 결승에 진출한 어맨다 아니시모바(6위·미국)와 맞붙을 수 있다. <br><br>아직 프랑스오픈에서 우승을 맛보지 못한 사발렌카는 대진표가 가시밭길이다. <br><br>16강에서 4차례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오사카 나오미(16위·일본)를, 8강에서 빅토리아 음보코(9위·캐나다)나 제시카 페굴라(5위·미국)와 만날 수 있다. <br><br>클레이코트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는 올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우승자인 엘리나 스비톨리나(7위·우크라이나)를 8강에서, 호주오픈 우승자 엘레나 리바키나(2위·카자흐스탄)를 4강에서 마주할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다이나핏, 용품 후원 협악…비인기 종목 활성화 협력 05-22 다음 최윤지, '무빙2' 합류…'원더풀스' 이어 K-히어로물 입성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