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영화감독 됐지만‥후배 폭행 논란 성동일 탓 촬영장 아수라장(무자무싸) 작성일 05-2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2UYZhDv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30a95c068a19baf484a6179669d98cd456059f460eaba3fec2c8c9477bfc05" dmcf-pid="Wpx9FUGh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en/20260522121219430aezp.jpg" data-org-width="650" dmcf-mid="xQlDigQ9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en/20260522121219430ae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YUM23uHlhP"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212892c842f698146cded8a7519c81889498eeb5e1880a738dcd73575e08b908" dmcf-pid="GuRV07XSh6" dmcf-ptype="general">구교환 고윤정이 해피엔딩을 맞이할까.</p> <p contents-hash="bc69ceaeddcbec38021c37059cc0658f094456d87f79f2e8305fb6ff07e8d0e3" dmcf-pid="H7efpzZvv8" dmcf-ptype="general">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극본 박해영/이하 ‘모자무싸’)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최종 2회 관전 포인트가 5월 22일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914558225870b4f24fde80235f29a8ae8791ef3fff7e18f4849f70d13f0fb98" dmcf-pid="Xzd4Uq5TT4" dmcf-ptype="general"># 구교환, 성동일 논란 없이 역사의 한복판으로 함께 들어가나</p> <p contents-hash="0f60b095af681adc73510ef33c3f1601f53557c93a83e6b4ce1346206d1cd148" dmcf-pid="ZqJ8uB1ySf" dmcf-ptype="general">황동만(구교환 분)이 마침내 톱 배우 노강식(성동일 분)의 합류를 이끌어내며 영화감독 꿈에 한 발짝 다가섰지만, 최종회로 향하는 길목에서 뜻밖의 시한폭탄과 마주한다. 노강식은 업계 원톱 티켓 파워를 자랑하지만 후배 폭행 논란을 안고 있는 위태로운 인물이다. 공개된 11회 예고 영상에는 그가 출연한 영화를 보며 신을 구상하고 대박을 꿈꾸던 황동만의 설렘도 잠시, 촬영장에서 분노가 폭발한 노강식과 아수라장이 된 현장은 극의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폭로가 터지면 영화가 통째로 날아갈 위기 속에서 “터트릴 때 터트리더라도 나까지 하고 터트리라고!”라며 온몸으로 현장을 진정시키려는 황동만의 절박한 외침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연 황동만이 이 위기를 넘어 노강식과 함께 무사히 크랭크업을 하고 역사의 한복판으로 들어설 수 있을까.</p> <p contents-hash="63c7d69d71c66f5e90d0aa8fd1026d280bb738d76f36bf1b80bc3a42c51d524e" dmcf-pid="5Bi67btWCV" dmcf-ptype="general"># 궁금한 관계성</p> <p contents-hash="22e4e23a35d29dd430c7003eb4a48246d840eb710f5ab84772a8f08daffaa2e5" dmcf-pid="1bnPzKFYS2"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궁금한 관계성들이 있다. 먼저, 모두가 똑같이 아무것도 아니었던 대학 시절, 황동만과 박경세(오정세 분)는 누구보다 끈끈한 단짝이었다. 그러나 하나둘 감독으로 데뷔하고 황동만 혼자 만년 지망생으로 남게 되면서 두 사람의 거리는 걷잡을 수 없이 멀어졌다. 가장 찬란했던 과거를 공유했기에 서로를 시기 질투하는 지금이 더욱 치졸하고 아프게 다가올 터. 두 사람이 오랜 시간 괴롭혀온 이 지독한 애증의 사슬을 끊어내고, 아무 조건 없이 신나게 영화를 논하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078130ab40a4ddfb220b6e6ca1c1b8c4ba58bab1341b1d6e3c71c8051e83eca7" dmcf-pid="tKLQq93GC9" dmcf-ptype="general">오정희(배종옥 분)를 둘러싼 두 딸의 결핍은 깊다. 친딸 변은아(고윤정 분)가 9살 유기 트라우마를 앓고 있다면, 의붓딸 장미란(한선화 분)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진짜 연기를 한 작품이 공개됐지만, “진짜처럼만 하라”며 모니터링조차 안 해주는 완벽주의 엄마에게 깊은 상처를 받았다. 이 와중에 장미란이 변은아의 출생의 비밀을 모른 채 두 사람이 점점 더 친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은 극적 긴장감을 더한다. 그동안 한없이 매정해 보였던 오정희가 남은 2회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역시 기대되는 가운데, 상처로 얼룩진 세 여자의 관계성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e9ecc160998cd5f518402a8a52dda76da685dd6028a23db97146afe0e878d100" dmcf-pid="F9oxB20HhK"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박경세와 고혜진(강말금 분) 사이에도 폭풍전야 긴장감이 조성된다. 박경세의 영화 속 여자 주인공들은 모두 고혜진이었다. 창작자로서 ‘파먹을’ 대상이 오직 아내뿐이었던 것. 그런데 박경세만 보면 대본은 언제 나오냐며 매섭게 독촉하는 고혜진과 달리, 칭찬으로 고래도 춤추게 만드는 공동작가 박정민(정민아 분)이 등장, 분위기가 달라졌다. 하하호호하는 두 사람의 분위기에 고혜진이 묘한 소외감을 느끼더니 급기야 박정민에게 “박경세, 너 가질래?”라고 의미심장하게 묻기도. 이 낯선 온도 차가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의 바람을 불어오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18d896b2e96f5c91b22edac42fb7e159b0e8d6acf78532ab00104bec75e6cdfc" dmcf-pid="34jd2871lb" dmcf-ptype="general"># 박해준, 딸 영실이 찾나</p> <p contents-hash="2dbbe687b0803066a85d673213b4ee2820a010427bd69778f8afc04da11979be" dmcf-pid="08AJV6ztlB" dmcf-ptype="general">황동만과 그의 형 황진만(박해준 분)이 선보인 애틋하고도 절절한 형제애는 시청자들을 울렸다. 한때 촉망받는 시인이었던 황진만은 딸 황영실을 ‘잃어버린’ 비극 속에서도 번뜩이는 시구가 떠올라 최고의 작품을 써냈던 과거가 있다. 그런 자신이 징그러워 시를 그만두고 스스로를 무능의 굴레에 가두며 무너진 그의 전사는 인물의 깊은 심연을 대변했다. 그런 형이 극단적 선택을 할 때마다 필사적으로 그를 구해내려 했던 황동만의 사투와 영실이를 찾자며 오열 대신 코를 훌쩍이며 묵묵히 밥을 밀어 넣던 두 형제의 눈물겨운 밥상 신은 깊은 아픔을 전했다. 과연 황동만이 두 부녀의 행복한 포옹을 상상한 것처럼 황진만이 잃어버린 딸 황영실을 찾을 수 있을지는 또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p> <p contents-hash="7aa3db3ef24e4b04b0bb274062244c4387db17e2a9aaf6f15db630bd8731fff9" dmcf-pid="p6cifPqFhq"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UPkn4QB3y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딘딘 "연프 출연자들, 다른 목적 있어 보일 때 있어" 직격…'누내여2' 도파민+진정성 잡는다 [종합] 05-22 다음 ‘위대한 가이드3’ 전소민, 스튜디오 패널 합류…웃음 화력 더한다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