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즌5' 맞았다…자극 아닌 담백함 승부→정체성 유지하며 '4억 뷰' 돌파한 장수 韓 예능 ('용감한 형사들5') 작성일 05-2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rKEq93G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ad1c5806929ffe7fef024b10326171ec4aa19ce73763c305d23db435d67fc5" dmcf-pid="Vm9DB20H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tvreport/20260522120156747bekc.jpg" data-org-width="1000" dmcf-mid="8st5LNMV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tvreport/20260522120156747bek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cc45c10197f387736d745485f0131fd68257399b3b20ef3a23e5405bcc68b1" dmcf-pid="fNpoFUGhZe"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자극적인 범죄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 속에서 오히려 담백함으로 승부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E채널 ‘용감한 형사들5’가 그 주인공. 해당 프로그램은 과한 연출 없이도 높은 몰입감과 진정성을 앞세워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 형사들이 직접 출연해 자신이 해결한 사건의 수사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주는 '용감한 형사들' 시리즈는 지난 2022년 첫 방송 이후 어느덧 시즌 5까지 이어지며 범죄 예능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자극적인 재연과 공포 분위기에 의존하지 않고 ‘진짜 수사 이야기’ 자체에 집중하면서 최근 시청자들 사이에서 ‘착한 범죄 예능’이라는 평가까지 얻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45db11e2111bf5c84438df6469d95e80718ffb7c06a3bbf1b1ad941b7b5ef1" dmcf-pid="4jUg3uHl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tvreport/20260522120158353uzmj.jpg" data-org-width="1000" dmcf-mid="Q00pADnQ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tvreport/20260522120158353uzm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43a4eb81734582212c4fc1da922a41c0a37d3f39ec3296d8d3fde288bfc2ae5" dmcf-pid="8Aua07XSXM" dmcf-ptype="general"><strong>▲ 자극 대신 현실감 택했다…‘착한 범죄 예능’의 등장</strong></p> <p contents-hash="da3bd12f994d2553c78f916538172efcccf3443efd825a4eb179d0f70fed971c" dmcf-pid="6c7NpzZvXx" dmcf-ptype="general">최근 범죄 콘텐츠 시장은 갈수록 강한 자극 경쟁으로 흘러가고 있다. 잔혹한 사건 묘사와 과도한 공포 연출, 범죄 장면 재현 등을 앞세운 프로그램들이 쏟아지면서 시청자의 피로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 그러나 ‘용감한 형사들5’는 이런 흐름과 정반대의 길을 택했다.</p> <p contents-hash="65556bba3e55a9d93c6cb39454e60d1caad9b429559915c89052777ace16a4fd" dmcf-pid="PkzjUq5TGQ" dmcf-ptype="general">이 프로그램은 사건을 선정적으로 소비하기보다 실제 형사들의 시선과 수사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범인을 잡기 위해 어떤 단서를 추적했고, 어떤 판단 끝에 사건 해결에 다가갔는지를 담백하게 보여주는 방식이다. 화려한 효과나 과한 재연 없이 실제 사건이 가진 긴장감만으로도 충분한 몰입감을 만들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c6d262fab506ba42907876d2ce3898ec7e83070c5dae0c91ab08f3f54f3404c1" dmcf-pid="QEqAuB1yZP"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실제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들이 직접 출연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현직 혹은 전직 형사들이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설명하며 현장의 분위기와 심리 상태까지 전달하기 때문에 일반 범죄 재연 프로그램과는 다른 현실감을 안긴다. 사건 해결 과정 속 형사들의 고민과 압박감, 피해자를 향한 안타까움까지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공감도 높이고 있다. 단순히 ‘무서운 사건’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범죄 예방과 경각심까지 전달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는 반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c33f71f1750428dacf4116103892c6c9e52d73c9e4d62ef7b4da0721354d64" dmcf-pid="xDBc7btW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tvreport/20260522120159858laxh.jpg" data-org-width="1000" dmcf-mid="6NlSPR9U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tvreport/20260522120159858lax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9468a07702d8743eaeaefb948b6636a2e828f97b7120cb709d220059e9a6833" dmcf-pid="yqwukroM18" dmcf-ptype="general"><strong>▲ 시즌5까지 이어진 이유…탄탄한 팬덤과 브랜드 파워</strong></p> <p contents-hash="b993bf6d57ce86e575dbf771e1635b6aed4496d70243b26d56df9d569bd8dfd1" dmcf-pid="WBr7EmgRt4" dmcf-ptype="general">‘용감한 형사들’이 시즌 5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꾸준한 '팬덤의 힘'이 있다. 프로그램은 유행을 따라 급격하게 포맷을 바꾸기보다 초창기부터 이어온 정체성을 유지하며 시청자들과 깊은 신뢰를 쌓아왔다. 실제 형사들의 수사 경험을 중심으로 사건을 풀어간다는 핵심 포맷을 유지하면서도 조금씩 새로운 시도로 매 시즌 완성도를 높여왔다.</p> <p contents-hash="741f64d668d83a04f5e1518761f3aacdb07839714121eb913d647b1f35e3c8d0" dmcf-pid="YbmzDsae1f" dmcf-ptype="general">그 결과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자극적이지 않아 오히려 더 몰입된다”, “믿고 보는 범죄 예능”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본방송뿐 아니라 이전 시즌을 다시 찾아보는 이른바 ‘역주행’ 현상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또 식사하면서 편하게 볼 수 있는 ‘밥친구 콘텐츠’라는 반응까지 나올 정도로 과한 피로감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96fb7b3e4a2655596d2e915778e951f237e7ba012bd3b9d92ba43139a544a673" dmcf-pid="GKsqwONdZV" dmcf-ptype="general">수치적인 성과도 눈에 띈다. 시즌4 기준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 수는 4억 뷰를 돌파했으며, 넷플릭스 한국 TV 시리즈 TOP10에도 이름을 올리며 OTT 화제성까지 입증했다. 현재 프로그램은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폭넓은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다. 단순한 케이블 예능을 넘어 하나의 장수 범죄 콘텐츠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ec5efb0a79cd1888190b51f4d51336361acabc7cdf0eb113de9e6e280ea33b" dmcf-pid="H9OBrIjJ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tvreport/20260522120201384bqqg.jpg" data-org-width="1000" dmcf-mid="Gi8OV6zt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tvreport/20260522120201384bqq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c2bf7e9d1f7d065ffb2e697c762537a2e6c809a46b9a617c3265e24c430303a" dmcf-pid="X2IbmCAiY9" dmcf-ptype="general"><strong>▲ 과학 수사까지 더했다…더 강력해진 시즌5</strong></p> <p contents-hash="5c9e50849777d39c1a758325c4aa754a701b9d4413c5c63b3c702a5c7fa0c2f0" dmcf-pid="ZXiYen8B5K"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 5는 기존 포맷에 과학 수사 요소까지 더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형사들의 실제 수사 일지를 중심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파트 1과 과학수사대 KCSI의 분석을 다루는 파트2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추적 과정뿐 아니라 과학적인 증거 분석과 범죄 심리까지 보다 입체적으로 다루고 있다.</p> <p contents-hash="2ab5731eac9306fe89fb8b5fec6df6b3be5388e27484d1c8f14613523c6da01b" dmcf-pid="5ZnGdL6bXb" dmcf-ptype="general">CCTV 분석, 디지털 포렌식, 혈흔 감식 등 실제 과학 수사 기법들이 소개되면서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 단순히 범인을 잡는 결과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 속 수사 기법과 논리까지 함께 전달하면서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45f5004ba68fc17b47f8136c3b78b62d2bf75b630e81a8e0749449f099001f" dmcf-pid="15LHJoPK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tvreport/20260522120202922tfdv.jpg" data-org-width="1000" dmcf-mid="9C4s2871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tvreport/20260522120202922tfd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288c3bc734151c7e3a81e3ef3c0e3ef00b612c492a6f7f194d3856f1bd7dde9" dmcf-pid="t1oXigQ9tq" dmcf-ptype="general">여기에 ‘용감한 형사들’ 세계관을 확장한 웹 예능 ‘형수다’ 시리즈 역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강력 사건 비하인드와 형사들의 실제 경험담, 사형수 실화 등을 다루며 본편과 또 다른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자극 대신 진정성과 현실감을 선택하며 차별화에 성공한 E채널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ced93c31f1479860fff8eb2bbcecfe3371c7a02fae6316e93bd159f8762ea6e" dmcf-pid="FtgZnax2Gz"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 사진=E채널 ‘용감한 형사들5’</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말자쇼’, 25대 1 경쟁률 소개팅 특집 ‘말자팅’ 판 벌였다 05-22 다음 "'이혼' 홍진경 연프 나오길" 한혜진, 공식석상서 속내 밝혔다…"풍자, 김숙 언니도 추천" ('누내여2')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