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련 “사업 실패로 빚 100억, 아들 김수현이 신용불량 25년” 작성일 05-2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5OrmCAiG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74b967493d21719307c797b7ab1d7eaa6680a4a3bd25e43703e3b31113c711" dmcf-pid="p1Imshcn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백수련.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d/20260522113404730qvcx.jpg" data-org-width="540" dmcf-mid="3ku0pzZv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d/20260522113404730qv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백수련.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fd8abf9859e29a603b23f655034980f2865919968a6ed0c7222df85dd95902" dmcf-pid="UtCsOlkLtr"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원로 배우 백수련(89)이 과거 사업 실패로 쌓인 100억원대 빚이 아들인 배우 김수현에게까지 향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921fe93ffb700a8fe83a35f5dc472e82a19d2e35b893565b74a3f043f05255b" dmcf-pid="uFhOISEoXw"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백수련은 “아들 이름으로 낸 빚이 많았다”며 “신용불량으로 25년이라는 청춘을 다 보냈다. 풀린 지도 얼마 안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만 잘 만났으면 더 좋은 배우가 됐을 텐데 나 때문에 위축되고 허탈해진 것 같아 너무 안쓰럽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eb22f25d149bf0db87b777513a384e12154c1f8f0f9909e9ecd37f823fa9db8" dmcf-pid="73lICvDgGD" dmcf-ptype="general">백수련은 “남편 김인태 씨가 탤런트 권익을 위해 배우협회장을 하면서 남편도 저도 잘렸다”며 “그러니까 장사를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사업을 하게된 이유를 설명했다. 로데오거리에 레스토랑을 열고, 미용 사업으로 확장하면서 집을 담보로 대출까지 받았다. 결국 사기 사건에 휘말려 집과 땅을 모두 잃었고 빚은 100억원에 달했다.</p> <p contents-hash="795d7aba69f9c2ca0c89bf4ba7ddc4ab1153a809b50ca51b2259b13551e40ee9" dmcf-pid="z5OrmCAi5E" dmcf-ptype="general">남편 고(故) 김인태에 대한 자책도 털어놨다. 백수련은 “병이 진전됐는데 돈에 미쳐서 내가 그걸 몰랐다”며 “내가 저지른 일을 신경 쓰다 병을 가졌다는 게 제일 마음에 걸린다”고 했다. 김인태는 스트레스성 파킨슨을 진단받은 뒤 2018년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b3564fbe8a9990daa50bff0cb9757e8ea8c1363eaa7c312449f6c1034d42cb45" dmcf-pid="q1ImshcnXk" dmcf-ptype="general">아들 김수현과는 현재 자주 만나지 못하고 있다. 백수련은 “너무 멀리 떨어져 살아 자주 보지 못한다. 마지막으로 본 것도 지난해 가을쯤”이라고 했다. 인터넷 기사로 아들의 연극 공연 소식을 접했다며 “기분이 서글프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d60ca9dd7e228d041c24eb63da893b656886cf218a43311bceeeb9f077f51d4" dmcf-pid="BtCsOlkLtc" dmcf-ptype="general">백수련은 현재 모든 사업을 정리하고 동업자와 함께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아들 김수현은 연극 ‘바냐 삼촌’, ‘타인의 삶’, 영화 ‘결백’, ‘부당거래’ 등에 출연하며 연극계와 스크린을 오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혜진 “김숙·홍진경·풍자 출연 추천…안 해주면 유튜브로” (누내여2) 05-22 다음 "출연진 사랑에 올인"…'누내여2' 딘딘 합류로 더 독해진 연상연하 로맨스[종합]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