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는 누군지 모르겠지만"…'호프', 기자회견 무례한 질문 눈살 [칸 현장] 작성일 05-2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uPPR9U1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c2be6665453132d919b6668e6308101ec71d886f903d0f5364a9628fe0bd81" dmcf-pid="4W7QQe2u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경쟁부문 진출작 ‘호프’ 공식 기자회견에서 나홍진 감독과 배우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5.18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1/20260522111502076nsyt.jpg" data-org-width="1400" dmcf-mid="V6oOOlkL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NEWS1/20260522111502076ns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경쟁부문 진출작 ‘호프’ 공식 기자회견에서 나홍진 감독과 배우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5.18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bc8d2c092397d28fbc25f78c6bc7994ab4acc8929211c15548bffc9aff680b" dmcf-pid="8YzxxdV7HH" dmcf-ptype="general">(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나홍진 감독 및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 국내 감독 및 배우들을 향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 기자회견에서 무례한 질문이 나와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p> <p contents-hash="1f5c3dbcac94e159221e9af31ec084452201b269d0bc9ca47458dcfe91d11385" dmcf-pid="6GqMMJfzGG"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오전 11시(현지 시각, 한국 시각 18일 오후 6시)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경쟁 부문 초청작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기자회견에서 영어를 사용한 한 기자는 "하이 마이클, 하니 알리시아"라고 인사한 뒤 한국 배우 및 감독들에게는 "나머지 당신들은 누군지 모른다(I don't know the rest of you)"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5db8ae79b38c9d99f5a8086db947977a610ae8bab0c8815b4c01523f8fdaca6" dmcf-pid="PHBRRi4qtY" dmcf-ptype="general">이어 해당 기자는 "감독이 대답을 할 수 있다면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 왜 마이클과 알리시아를 캐스팅하고 싶었나, 약간 '한 명 값에 두 명을 얻는' 느낌이었나, 실제 부부 배우 패키지 같은 의미에서였나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p> <p contents-hash="271916a90428cc251f82f22ef1734a86a1a0f06f6aef4e03fa9e7c54fb244f65" dmcf-pid="QXbeen8BGW" dmcf-ptype="general">이에 나홍진 감독은 "아니다, 한 분씩 다 어렵게 모셨다, 최선의 과정이 있었다, 설득의 과정이 있었다"며 "왜 이분들을 모셨느냐면 실제 내러티브가 훨씬 크고 더 크다, 이 서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은 캐릭터들이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ec56bc773e87c9fd55516f265e62cf8b169b93694cdf551ede227aa920d96e9c" dmcf-pid="xZKddL6bHy" dmcf-ptype="general">나홍진 감독은 대답을 막힘 없이 전했지만, 해당 기자의 질문은 이후 한국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퍼져나갔고, "무례하다"는 평을 들으며 빈축을 사고 있다. </p> <p contents-hash="23ae1a221548ed0c168dc7a3b82b829d2c8e685b761fe37bd2c27980adde6756" dmcf-pid="yimHH1SrZT" dmcf-ptype="general">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다. </p> <p contents-hash="afffe9855d280d5f85c579fdb0923b6c4cdb360a3cf1b7a1584da80979aed0cb" dmcf-pid="WS044QB35v" dmcf-ptype="general">한편 칸 영화제는 지난 12일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호프'는 폐막식에서 21편의 다른 경쟁 부문 진출 작품들과 황금종려상을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e4539c1d45b3837ee35827d613dcdf99ed558ad1c73795ea2cd6ade40f604f3" dmcf-pid="Yvp88xb05S"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내여2' 딘딘, 또 사이다 발언 "다른 목적 있는 연프 출연자…" 05-22 다음 "SK하이닉스 9600% 수익" 전원주, 민주당 유세현장 등장 "2년전에 국민의힘 지지"[MD이슈]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