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 넘는 데도 없어서 못산대”…덕후들 열광한 게이밍모니터 16분 만에 완판 작성일 05-2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스포츠, 붉은사막 ‘인기’…게임 시장 훈풍<br>고화질·고주사율 경쟁 가속…LG·삼성 주도<br>프리미엄 게이밍모니터 수요 높아져<br>“2030년 236억달러 성장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4D4Ri4qy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6a1ada8e156f8cd8f6d0f1157f3f8971960070082a876d3ac1711991b036f6" dmcf-pid="98w8en8B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울트라기어 evo AI 올레드 게이밍모니터 39형’.[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mk/20260522111204764hhwh.jpg" data-org-width="700" dmcf-mid="qY7ijEiP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mk/20260522111204764hhw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 울트라기어 evo AI 올레드 게이밍모니터 39형’.[LG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ee55dce73dab2af8b4595a70adf142b7a18e987690feec6f72b6478d27a8a7c" dmcf-pid="26r6dL6bTU" dmcf-ptype="general"> 국내 게임 마니아들 사이에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초고화질 게이밍모니터가 시판된 지 16분 만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200만원이 넘는 제품임에도 초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고사양 게이밍모니터에 대한 수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게이밍모니터가 게임 시장의 부스터 역할을 할 전망이다. </div> <p contents-hash="97539f3e4ca7f169cd43e32aee6b4eae9d915ae82116202ae1f6dec07db5e8cd" dmcf-pid="VPmPJoPKlp" dmcf-ptype="general">22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15일 온라인몰 LGE닷컴을 통해 국내 공식 출시한 ‘LG 울트라기어 에보(evo) 인공지능(AI) 올레드 게이밍모니터’ 39형의 초도 물량이 순식간에 모두 완판됐다. 200만원대라는 적지 않은 가격대를 감안하면 상당한 인기다.</p> <p contents-hash="b4c08050d224d620f46347d463800acb7df934ce8a83fb3b3ac6c639300cbc13" dmcf-pid="fQsQigQ9v0" dmcf-ptype="general">해당 제품은 LG전자가 올해 1월 ‘CES 2026’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였던 5K2K 화질의 39형 게이밍모니터다. 21대 9의 울트라와이드 비율에 곡면 디자인으로 설계돼 게임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붉은사막’ 등 게임 마니아들을 설레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af3b597750c8c5a99211e952df55aae0777b06d1eb00c214caac3980f622336c" dmcf-pid="4xOxnax2h3" dmcf-ptype="general">기대감은 판매로 직결됐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는 지난 15일 오전 9시 LGE닷컴에서 1차 판매 시작 후 4분 만에, 같은 날 오후 3시 30분 2차 판매 시작 후 12분 만에 준비한 물량이 잇달아 매진되며 게임 마니아들의 기대를 실감케 했다. 두 차례 판매에 준비된 초도 물량 전체가 총 16분 만에 소진된 셈이다. LG전자는 추가 물량을 최대한 빠르게 확보해 내달 중순 LGE닷컴에서 3차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dd64a599107ec5c7dc390af6ac1eca1f3a7b17a4fbd189b591d2e02934cf032" dmcf-pid="8MIMLNMVTF" dmcf-ptype="general">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의 5K2K(5120×2160) 디스플레이는 화면을 구성하는 픽셀 수가 1100만개가 넘는다. 이는 기존 FHD(1920×1080) 모니터 대비 5배 이상, 4K UHD(3840×2160) 모니터 대비 1.3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p> <p contents-hash="5da11766561b1e15de4b05aa1e4a4ec6d77f50c72b1aea9f3958102f2f815d9f" dmcf-pid="6RCRojRfTt" dmcf-ptype="general">LG전자 관계자는 “압도적인 해상도로 세밀하고 입체적인 화면을 구현하는 만큼 게임 실행 시 시인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4세대 탠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RGB 기술 적용으로 밝기와 색 정확도, 패널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fa650fa946ba2749a9c06c9cb27fc44f81bfd8d119c09720ab804bacab6234b" dmcf-pid="PehegAe4l1"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올레드 게이밍모니터 신모델에 이어, 내달 16대 9 비율의 5K 미니 LED 게이밍모니터도 출시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f0712d846cc11d70d84ab9d64ebbd2095ceff58b8c75c795ebc398894d74c4" dmcf-pid="Qdldacd8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5K 미니 LED 게이밍모니터 신모델’.[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mk/20260522111206127kwse.jpg" data-org-width="700" dmcf-mid="BYbgEmgR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mk/20260522111206127kw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 5K 미니 LED 게이밍모니터 신모델’.[LG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313e6cd9fa26cc6aba8d5a1acc24eb8fabc2eeae026ea3db0f1fe8ea6605167" dmcf-pid="xNHNwONdWZ" dmcf-ptype="general">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직 마켓 리서치(SMR)에 따르면 게이밍모니터 시장은 2023년 123억달러로 추정되며, 오는 2030년까지 약 236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연평균 성장률(CAGR)은 9.5% 수준이다. </div> <p contents-hash="b6fd60af712e94cba158d9609d521625a2dfe88458df3e58d6c4d292ddace8e0" dmcf-pid="y0d0B20HSX"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대작 게임 출시 기대감과 e스포츠 시장 확대가 프리미엄 게이밍모니터에 대한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고주사율과 고해상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게이밍모니터 시장 성장세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e7faa585e3b4db0f9bb72948a4fb35bef0522a153409fe365bf58cfff49dec57" dmcf-pid="WpJpbVpXSH"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도 게이밍모니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게이밍모니터 업계 최초로 6K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오디세이 G8’을 포함한 2026년형 오디세이 신제품 4종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d69ca9fa09c67ddda9a11a679f8361f6be87f54028150435e387e206935cd3f" dmcf-pid="YUiUKfUZvG"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32형 오디세이 G8은 6K(6144×3456) 해상도를 지원하며, 특히 사용 환경에 따라 ▲6K·165Hz 초고해상도 모드 ▲3K·330Hz 초고주사율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듀얼 모드’를 탑재해 다양한 장르에서 최적의 게임 경험을 지원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9599aa0809e3f56b9130c5da2e9136fb112f5c8e24b6258f3cbf641500f99d" dmcf-pid="Gunu94u5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제품기획그룹 김윤화 프로가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2/mk/20260522111207428oplq.jpg" data-org-width="700" dmcf-mid="blBlG5lw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mk/20260522111207428opl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제품기획그룹 김윤화 프로가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9240c5524a2e1cb7edf37b8fcd5e087a49b44b7044ed0301dd4fd6935fa2a2b" dmcf-pid="H7L72871yW"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 관계자는 “초고해상도 모드에서는 게임 속 디테일이 중요한 액션 게임 등을 플레이하기 좋고, 초고주사율 모드에서는 장면들이 동적이고 화면 전환이 빠른 1인칭 슈팅 게임이나 레이싱 장르의 게임을 하는데 강점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d4dc1ec246135f290182ecf5797d9e3517348e7076ce7e76f1365264890e053f" dmcf-pid="XzozV6ztvy"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게임 마니아들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강남 ‘메이플 아지트’와 마포 ‘T1 베이스 캠프’에 신제품 체험 공간을 상시 운영 중이다.</p> <p contents-hash="6cc4d16341ef30bb8ab783704903884e93390931d437d8189c86c824ab8a1fc3" dmcf-pid="ZqgqfPqFhT"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게이밍모니터(주사율 144㎐ 이상) 시장에서 금액 기준 18.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OLED 모니터 시장에서는 금액 기준 26% 점유율로 3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 '베라 CPU' 외부 판매...삼성·SK LPDDR 수요 촉진 05-22 다음 "AI 전환 힘 실었지만, SW 생태계 개선 미흡"…소프트웨어 B학점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