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드라이버' 카일 부시, 투병 중 사망..."정확한 사인은 비공개" 작성일 05-22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22/0005538777_001_2026052211001324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정승우 기자] 미국 나스카를 대표하던 전설적인 드라이버 카일 부시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1세.<br><br>영국 'BBC'는 22일(한국시간) "나스카 컵 시리즈 2회 챔피언 카일 부시가 사망했다"라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부시의 사망 소식은 가족과 리처드 칠드레스 레이싱, 그리고 나스카 측이 공동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다만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br><br>앞서 부시 측은 같은 날 "심각한 질병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몇 시간 만에 비보가 전해졌다.<br><br>공동 성명은 "카일은 미래의 명예의 전당 입성이 확실한 선수였다. 한 세대에 한 번 나올 재능이었다"라며 "그는 강렬했고, 열정적이었으며, 엄청난 실력을 지녔다. 스포츠와 팬들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인물"이라고 추모했다.<br><br>이어 "나스카는 오늘 너무 이른 시기에 거인을 잃었다"라고 덧붙였다.<br><br>부시는 나스카 역사상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드라이버로 평가받는다. 그는 통산 63승과 함께 컵 시리즈 챔피언 2회를 차지했다.<br><br>올해 역시 나스카 최상위 시리즈에서 22번째 풀타임 시즌을 소화 중이었다.<br><br>나스카 측은 "카일은 20년이 넘는 커리어 동안 수많은 기록을 세웠고, 최고 레벨에서 챔피언에 올랐다"라며 "트럭 시리즈 팀 오너로서 다음 세대 드라이버 육성에도 힘썼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그의 재치 있는 입담과 강한 경쟁심은 팬들과 깊은 유대감을 만들었다. 수많은 팬들이 자랑스럽게 '라우디 네이션(Rowdy Nation)'이라는 이름 아래 함께했다"라고 전했다.<br><br>부시는 당초 이번 주말 미국 샬럿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코카콜라 600 출전을 앞두고 있었다.<br><br>다만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모든 일정을 취소했고,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reccos23@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H리그 결산] 정지인·우빛나·김지현, 여자부 뒤흔든 ‘중거리 포의 여왕들’ 05-22 다음 중거리 슛이 갈랐다… 핸드볼 H리그 남녀부 ‘대포알 슈터’ 경쟁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