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거리 슛이 갈랐다… 핸드볼 H리그 남녀부 ‘대포알 슈터’ 경쟁 작성일 05-22 21 목록 <b>캐논 슈터는 남자부 김태관·여자부 우빛나</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5/22/0003977891_001_20260522110107293.jpg" alt="" /><em class="img_desc">하남시청 김재순. /한국핸드볼연맹</em></span><br> 핸드볼 H리그에서 중거리 슛은 주요 공격 지표로 뚜렷한 존재감을 보였다. 남자부에서는 하남시청 김재순, 충남도청 육태경, 인천도시공사 김진영이 중거리 슛 부문 상위권에 올랐고, 여자부에서는 대구광역시청 정지인, 서울시청 우빛나, 광주도시공사 김지현이 강점을 보였다.<br><br>남자부에서 가장 많은 중거리 슛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하남시청 김재순이다. 김재순은 올 시즌 전체 108골 가운데 92골을 9m 중거리 슛으로 넣었다. 전체 득점의 85.1%가 중거리 슛이었다.<br><br>김재순은 중거리 슛을 194차례 시도해 92골을 성공시켰다. 성공률은 47.4%였다. 중거리 슛이 상대 수비 블록과 골키퍼 선방을 동시에 넘어서야 하는 공격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높은 수치다.<br><br>충남도청 육태경은 중거리 슛 61골로 남자부 2위에 올랐다. 시즌 전체 득점은 164골이며, 이 중 37.2%가 중거리 슛이었다. 시도는 143차례, 성공률은 42.6%였다. 신장 170㎝로 장신은 아니지만 빠른 슈팅 타이밍을 활용해 외곽 공격에서 성과를 냈다.<br><br>인천도시공사 김진영은 전체 121골 중 59골을 중거리 슛으로 기록했다. 중거리 슛 득점 비율은 48.8%였다. 185㎝의 체격과 점프력을 바탕으로 외곽에서 안정적인 득점력을 보였다.<br><br>최고 구속 기록은 충남도청 김태관이 세웠다. 김태관은 이번 시즌 시속 115.64㎞의 슛 속도를 기록해 남자부 ‘캐논 슈터’로 꼽혔다. 부상 여파로 출전 기회는 제한적이었지만, 시즌 55골 중 41골을 중거리 슛으로 넣었다. 중거리 슛 비율은 74.5%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5/22/0003977891_002_20260522110109022.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광역시청 정지인. /한국핸드볼연맹</em></span><br> 여자부에서는 대구광역시청 정지인이 중거리 슛 득점 1위를 차지했다. 정지인은 시즌 111골 중 69골을 중거리 슛으로 기록했다. 전체 득점 대비 비율은 62.1%였다.<br><br>정지인은 중거리 슛을 169차례 시도해 69골을 성공시켰다. 성공률은 40.8%였다. 180㎝의 신장을 활용해 수비 블록 위에서 슈팅 각도를 확보하는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된다.<br><br>서울시청 우빛나는 전체 152골 가운데 58골을 중거리 슛으로 넣었다. 여자부 중거리 슛 득점 2위다. 중거리 슛 득점 비율은 38.2%였다. 우빛나는 이번 시즌 시속 99.16㎞의 슛 속도를 기록해 여자부 ‘캐논 슈터’로 선정됐다.<br><br>광주도시공사 김지현은 시즌 126골 중 52골을 중거리 슛으로 기록했다. 중거리 슛 비율은 41.3%였다. 강한 체력과 몸싸움 능력을 바탕으로 수비 압박 속에서도 외곽 득점을 만들어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설적인 드라이버' 카일 부시, 투병 중 사망..."정확한 사인은 비공개" 05-22 다음 진미송 감독, 제79회 칸영화제 라 시네프 2등상 수상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